'트로트의연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8.04 [트로트의 연인]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by 새로운목표
  2. 2014.07.19 [트로트의 연인]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3. 2014.07.06 [트로트의 연인]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오선형,강윤경
연출;이재상 이은진
출연;지현우 (장준현 역)
     정은지 (최춘희 역)
     신성록 (조근우 역)
     이세영 (박수인 역)

-9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9회를 보게 되었다.

 

준현과 춘희가 헤어지게 된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준현에게 곡작업을 부탁하는

 

수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어떻게든 춘희를 보호할려고 하는 준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 사이 근우와 가까워져가는 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근우와 준현이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준현과 춘희가 대화를 하게 된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0회를 보게 되었다.

 

준현이 춘희를 찾아내고 입맞춤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다시 가까워진

 

장준현과 최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혼자 술을 마시는 조근우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처량함(?)까지도 느껴지는 가운데 이 드라마도 절반을 지나면서

 

이제 본격적인 갈등이 어떻게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최춘희의 아버지를 만나는 장준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장준현에게 사고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1회를 보게 되었다.

 

장준현이 사고로 쓰러진 가운데 혼자 괴로워하는 최춘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수인이 병주고 약주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고..

 

누워있는 장준현 앞에 있는 최춘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주고

 

그리고 최춘희를 못 알아보는 장준현의 모습과 박수인이 최춘희에게 장준현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조근우에게 울먹이는 박수인의 모습도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0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2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기억을 잃기전 목걸이를 주문했다는 것을 안

 

장준현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수인을 만나는 장준현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술을 마시고 무의식 중에 춘희의 집에 온 준현의 모습과

 

자신이 머물던 방에서 잠을 자는 그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장준현이 최춘희에 대한 기억을 찾을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조근우와 최춘희가 마주 보고 대화하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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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강윤경

연출;이재상 이은진

출연;지현우 (장준현 역)

정은지 (최춘희 역)

신성록 (조근우 역)

이세영 (박수인 역)

-5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5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정답게 다니는 장준현과 최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둘이 잘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가운데 최춘희가

숨어 보는 가운데서 모욕을 당하는 장준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근우와 함께 어딘가로 가는 박수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대결을 준비하는 박수인과 최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홍경민이 특별출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박수인이 최춘희를 꺾고 승리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6회를 보게 되었다.

조근우도 최춘희가 입원한 곳에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근우와 장준현이 얘기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최춘희 응원 열풍 뉴스를 보게 되는 박수인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장준현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최춘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무대를 잘 소화할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최춘희가 앨범 낸 거에 괴로워하는 박수인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문자를 보고 놀라는 최춘희

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7회를 보게 되었다.

협박문자를 받고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달려가는 최춘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그리고 그것이 장난문자라고 밝혀지는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그 이후의 꼬여가는 그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근우와 최춘희가 같이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최춘희를 방송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장준현의 모습은 참 애쓴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8회를 보게 되었다.

장준현과 최춘희가 만나는 것을 보게 된 조근우의 표정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최춘희의 집에 찾아온 조근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최춘희로 인해 위기에 빠진 박수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장준현을 만나러 온 최춘희 아버지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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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오선형,강윤경
연출;이재상 이은진
출연;지현우 (장준현 역)
     정은지 (최춘희 역)
     신성록 (조근우 역)
     이세영 (박수인 역)

-1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첫회를 보게 되었다.


마라톤 유망주 최춘희의 고등학교 시절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첫회,4년후에 인기뮤지션 장준현이 마라톤 대회에


첫 등장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조근우와 최춘희가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장준현의 기획사 사장이 최춘희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은 왠지 모르게 우연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장준현이 추락하는 모습 역시 너무 갑자기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춘희와 준현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악연을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2회를 보게 되었다.


최춘희를 다시 만나자마자 독설을 해대는 장준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국 최춘희 대신


땅에 파묻히는 장준현의 모습도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동거를 시작하는 장준현과 최춘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오디션 준비를 하는 그둘의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오디션장에서 노래를 부는 최춘희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현우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3회를 보게 되었다.


오디션장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는


춘희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쓰럽게 다가오는 가운데 


최선을 다해 불렀지만 불합격한 춘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나이트클럽 무대까지 나오게 된 최춘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춘희를 만나러 온 조근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경찰서에 온 장준현의 모습도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께끔 하고..


또한 춘희앞에서 잘못했다고 무릎을 꿇는 장준현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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