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브라이언 헬겔랜드

출연;톰 하디, 태론 에거튼, 에밀리 브라우닝


톰 하디가 1인 2역을 맡은 영화


<레전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전드;톰 하디의 1인 2역 연기만 남았을뿐...>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워킹 타이틀이 제작한 영화


<레전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 시사회로 봤습니다.


톰 하디의 1인 2역 연기가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남은건 역시나 톰 하디의 1인 2역 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는 크레이 형제의 이야기를 담아낸 가운데 전개가 느릿느릿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지루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론 1인 2역을 맡은 톰 하디씨의 존재감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지루함으로 가득찬 영화에서 보여주는 톰 하디씨의 1인 2역 연기는


확실히 이 영화에서 그나마 인상깊은 요소라고 꼽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보신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톰 하디의 1인 2역 연기만


레전드라 할수 있는 영화


<레전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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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다니엘 에스피노사

출연;톰 하디, 게리 올드만, 조엘 킨나만, 누미 라파스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차일드 44>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차일드44;진실을 추적해가는 한 남자의 여정을 묵직하게 담아낸 영화>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톰 하디와 누미 라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차일드44>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뱅상 카셀씨가 맡은 역할을 지금은 세상을 떠난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씨가


맡을려고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전쟁영웅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걸은 한 남자의 여정을


묵직하게 담아낸 영화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구보다 국가에 충성을 다한 그였지만 진실을 찾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그의 행동과 결과들은 안타까움을 가득 남기게 해줍니다


또한 한 국가가 진실을 은폐해가는 과정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줍니다



그리고 톰 하디와 누미 라파스,게리 올드만 등의 배우들이 보여주는 연기는


역시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뭐 추적실화스릴러라는 장르보다는 드라마적인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아무튼 전쟁영웅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묵직하게 담아냈다고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영화


<차일드44>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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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나이트
출연;톰 하디, 올리비아 콜맨, 앤드류 스캇
 
<다크나이트 라이즈>,<인셉션>의 톰 하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

<로크>

이 영화를 6월 2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로크;톰 하디의 1인극이 돋보였다>

톰 하디가 주연을 맡은 영화

<로크>

이 영화를 6월 2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톰 하디의 1인극이 돋보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85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어딘로가 가면서 누군가와

전화를 하는 아이반 로크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는 아이반 로크와 그가 몰고 가는 차를 보여주는 가운데 로크와

전화통화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도 귀기울이면서 봐야지 이해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어딘가로 가는 아이반 로크와 그가 몰고 가는 차를 85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니 말이다.

또한 여러 영화에서 다양한 이미지의 연기를 해온 톰 하디의 연기

도 나름 괜찮긴 했다..

뭐 아무튼 스릴러적인 요소보다는 심리드라마적인 요소가 강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선 강한 지루함과 아쉬움도 남을수

있는 가운데 톰 하디의 1인극적인 요소가 돋보였다 할수 있는

<로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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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힐코트
주연;톰 하디,샤이아 라보프

<더 로드>의 존 힐코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하디와 샤이아

라보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로우리스;나쁜 영웅들> (Lawless)

이 영화를 10월 18일 개봉전 낮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로우리스;나쁜 영웅들-톰 하디의 매력이 물씬 느껴졌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톰 하디,샤이아 라보프,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로우리스;나쁜 영웅들>

이 영화를 10월 18일 개봉전 낮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톰 하디의 매력을 물씬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의 악당 베인 역할을 맡았던 거랑 다르게 다가오고..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는 이번에도 민폐 캐릭터로 나온다..

내가 봐도 민폐 끼치는 행동을 영화 안에서 많이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1920년대 금주법 발효당시에 미국에서 살아가는

본두란 3형제의 이야기와 그 이후에 겪게 되는 일들을 서부영화와 같은 느낌으로

보여주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무자비한 총격전떄문에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게리 올드만씨의 비중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던 가운데 가이 피어스씨의 악랄한(?)

연기 역시 괜찮았다.. 제시카 차스테인씨는 나름 매력적이었다..

아무튼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답게 노출신과 잔인한 장면이 나와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톰 하디씨의 매력이 영화에서 제대로 드러났다고 할수 있었던

그런 영화 <로우리스;나쁜 영웅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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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주연;크리스찬 베일,톰 하디,조셉 고든 레빗

지난 2008년 <다크 나이트>이후 4년만에 나온 배트맨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로써 개봉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사람이 기대해온 바로 그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아이맥스 상영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크나이트 라이즈;기대했던만큼,아니 기대 그 이상의 마무리를 보여주다>

 

지난 2005년 <배트맨 비긴즈>와 2008년 <다크나이트>에 이어 4년만에 다시

나온 크리스토퍼 놀란표 배트맨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다크나이트 라이즈>

개봉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은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아이맥스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했던 만큼 아니

기대 그 이상의 마무리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너무 기대하고 보면

실망하지 않을까 솔직히 걱정도 했었고 기대치에 따라선 확실히 아쉬울수도 있겠

다는 생각 역시 해보기도 했지만 중반부를 지나서 후반부로 갈수록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나선 정말 박수 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배트맨과 맞선 악당 베인 캐릭터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 역시 잘 보여주었다..

<다크나이트>때의 악당 조커와 비교한다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대했던만큼,아니 기대 그 이상의 마무리를 만날수 있다고 할수 있는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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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자;2011.10.20
관람장소;,cgv 영등포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봤습니다..   

 

감독;개빈 오코너
주연;톰 하디,조엘 에저튼

<프라이드&글로리>를 연출한 개빈 오코너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인셉션>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톰 하디와 조엘 에저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워리어> (Warrior)

우리나라에서는 139분짜리가 아닌 121분짜리로 편집되어 보여진

가운데 개봉 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워리어;그야말로 흥미롭게 다가왔던 격투기 그리고 형제 그들의 이야기>

본래 10월 개봉할려다가 11월 3일로 개봉을 연기했고 거기에

139분짜리에서 일반판은 18분을 덜어낸 121분으로 상영하게 되는

영화 <워리어>

솔직히 139분짜리로 보고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것이 이래저래

아쉽게 다가오긴 했지만 (기회 되면 감독판으로 다시 보고 싶다..)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은 형과 동생 그들의 복싱을

통한 뜨거운  가족애등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어머니와 함께 알콜 중독자인 아버지를 떠났으며 명예를 되찾기

위한 저돌적 워리어 톰 하디와 사랑을 위해 동생과 어머니를 뒤로 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 살아가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집념적 워리어

형 조엘 에저튼이 서로를 외면하다가 격투기 대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139분짜리를

기대헀던 분들이라면... 18분이나 잘린 121분 버전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런지 모르겠다..)

<리얼스틸>이나 <파이터>등 복싱을 소재로 하여 뜨거운 감동을

주었던 드라마들과 함꼐 이 영화 역시 그중의 한 영화라고

감히 말할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이 영화를 찍기 위해서 그야말로 몸을 단련한 배우들의 탄탄한 몸

이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절정 부분에서 보여지는

형제의 대결 역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주엇던 것 같다.

두 배우 톰 하디와 조엘 에저튼의 매력 역시 영화 속에서 잘

빛난 가운데 이 영화가 왜 북미에서 망했는지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개봉시기가 안 좋앗다고 밖에 말할수 없었고..

아무튼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할수 잇는 복싱영화라고

할수 있었던 영화 <워리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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