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6번쨰 이야기

 

<폴 아웃>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션임파서블;폴 아웃-확실히 톰 크루즈의 액션은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

 

<폴 아웃>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도 어느덧 6편째에 접어든

 

가운데 영화를 보니 톰 크루즈의 몸을 사라지 않는 액션이

 

나름 인상깊었습니다

 

영화는 이단 헌트의 활약을 140여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톰

 

크루즈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헨리 카빌씨는 자신의 역할을 잘 해주셨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톰 크루즈의

 

액션을 보면서 그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던 영화

 

<미션임파서블;폴 아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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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더그 라이만

출연;톰 크루즈, 도널 글리슨, 사라 라이트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메리칸 메이드;어떻게 보면 실화가 허구보다 극적일때도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호흡을 맞춘 더그 라이만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때론 실화가 허구보다 극적일때가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베리 씰이라는 인물의


실화를 보여줍니다.


그런 가운데 약간은 오락영화적인 느낌으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톰 크루즈씨의 연기와 아이러니함이 가득한 시대적인 배경이


어우러진 가운데 빌 클린턴,조지 부시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의


이름과 함께 1980년대풍의 화면도 반가움과 함께 색다른 무언가를


남길려고 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아이러니함이


가득한 시대상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때론


실화가 허구보다 더 극적일때가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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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알렉스 커츠만

출연;톰 크루즈, 소피아 부텔라, 애나벨 월리스



다크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리는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이라>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이라;나름 오싹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지만..>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로써 다크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


<미이라>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톰 크루즈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다크 유니버스의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톰 크루즈와 러셀 크로우를 앞세웠구요


아마네트 공주 역할을 맡은 소피아 부텔라씨의 매력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잘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영화의 재미는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어느정도 할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앞으로 다크 유니버스가 잘 이어질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도 가지게 되었구요


톰 크루즈를 앞세워서 다크 유니버스의 힘친 시작을 알릴려고 했지만


그 결과물은 참 밋밋했던


<미이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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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드워드 즈윅

출연;톰 크루즈, 코비 스멀더스


톰 크루즈씨가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잭 리처;네버 고 백-확실히 지루한게 없지는 않았다>


톰 크루즈씨가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이 영화의 제작에도 참여한 톰 크루즈씨가 개봉전 내한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중반부가 지루하다는


느낌이 남긴 했습니다


1편의 로자먼드 파이크씨 대신 2편에서는 마블 영화에도 출연한


배우 코비 스멀더스씨가 나온 가운데


초반부와 후반부에 보여준 액션은 볼만했다는 생각은 하게 해주었습니다만


중반부가 너무 질질 끈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지루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톰 크루즈라는 이름값을 믿고 보기에는 어느정도 아쉬움이 있었던 가운데


중반부가 지루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잭 리처;네버 고 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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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알렉 볼드윈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클래시컬한 면이 강한 영화였다..>




이 영화의 제작자이자 주연인 톰 크루즈씨가 개봉일에 내한하여


관심을 받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습니다


어느덧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도 5번쨰에 접어든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클래시컬한 면이 좀 더 강하게 다가온 영화였습니다




포스터에도 나온 비행기 씬이 오프닝 시퀀스에 짧게 나오고 끝나서 그런지


조금은 아쉬운 것도 있었던 가운데 (물론 영화 볼때는 어느정도 후덜덜 한것


도 있긴 했습니다만..) 영화 자체는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은


1편을 계승할려고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속에서도 강렬한 액션씬이 나와주었던 가운데 일사 역할을 맡은


레베카 퍼거슨씨의 매력이 이 영화에 잘 녹아서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보다 클래시컬한 면이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평이 엇갈릴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기본 재미는 주긴 했지만 4편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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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톰 크루즈, 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주연의 1992년도 영화


<파 앤드 어웨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 앤드 어웨이;톰-니콜 두 배우의 리즈시절의 절절한 케미를 만날수


있었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이 주연을 맡은 1992년도 영화


<파 앤드 어웨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서부극인 가운데 영화는 1892년 서부 아일랜드에서


시작해서 미국 오클라호마에 이르기까지의 조셉과 샤론의 운명적인 사랑을


2시간 20분 정도의 러닝타임안에 담아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것이 역시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케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톰 크루즈씨와 니콜 키드먼의 리즈시절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그들의 절절한


케미가 잘 담겨져서 그런지 더욱 애틋한 무언가를 남길수 있게 해주었네요


물론 작품 자체도 괜찮긴 했지만 아무래도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이 두배우의


케미가 괜찮았기에 더욱 괜찮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릴수도 있다는 건 분명하구요


 


 


아무튼 제가 보기에는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의 애틋한 케미가 영화 속에


나름 잘 담겨졌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영화


<파 앤드 어웨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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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카메론 크로우

출연 : 톰 크루즈


톰 크루즈 주연의 1996년도 영화


<제리 맥과이어>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제리 맥과이어;진심의 힘이라는 것...>

 


 


톰 크루즈 주연의 1996년도 영화


<제리 맥과이어>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최근에 신작을 내놓으신 카메론 크로우 감독이 연출한 영화이기도


한 가운데 영화는 스포츠 에이전시의 매니저인 제리 맥과이어가 해고를


당한 가운데 도로시라는 여자가 제리와 함께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후에 영화는 13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도로시와 함께 인생의 시련기를


극복하는 제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뻔한듯 하지만 따뜻한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한 것 같습니다


도로시 역할을 맡은 르네 젤위거의 매력도 어느정도 있었다 할수 있었지만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는 역시 제리 맥과이어를 연기한 톰 크루즈씨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잘 나가는 스포츠 에이전시 매니저에서 도로시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며넛 


변해가는 한 남자의 모습을 톰 크루즈가 잘 소화해주었습니다


확실히 진심의 힘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이 영화를 통해서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뭐 어떻게 보면 뻔하다고 할수 있지만 그렇다 해도 진심의 힘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엇다는 것에 나름 만족할만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제리 맥과이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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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닐 조던

출연 :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안토니오 반데라스


지난 1994년에 만들어진 뱀파이어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이 영화를 네이버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톰 크루즈-브래드 피트 두 배우의 뱀파이어로써의


활약을 보는 것만으로도 괜찮긴 했다..>


 


 


지난 1994년에 만들어진 뱀파이어 영화로써, 아무래도 뱀파이어 영화들


중에서 대표적인 영화로 많은 분들이 손꼽고 있는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 이 두 배우가 같은 영화에 출연한것만


으로도 많은 분들이 챙겨보시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확실히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진짜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 두 배우가


뱀파이어로써 잘 어울린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네요


영화는 앤 라이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가운데 그 소설을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면 나름 흥미로운 뱀파이어 영화인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영화는 인터뷰를 하는 루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루이가


뱀파이어가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담아내었습니다.


확실히 브래드 피트와 톰 크루즈 당대 최고의 두 배우가 같은 영화에 나온 것


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을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역시 


두 배우의 매력이 영화에 잘 녹아서 그런건지 더욱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닐 조던 감독이 잘 담아낸 것도 있긴 하지만요


그리고 이 영화에서 눈길이 갔었던 요소가 바로 클라우디아 역할을 맡은


커스틴 던스트씨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역으로 나온 가운데 두 배우에 뒤지지


않는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아역배우때부터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구나


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나쁘지는


않은 뱀파이어 영화라고 할수 있는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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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로저 도널드슨

출연 : 톰 크루즈


로저 도널드슨 감독의 1988년도 연출작으로서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칵테일>


이 영화를 빙고에서 11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칵테일;톰 크루즈의 매력은 느낄수 있는 영화이긴 했다..>


 


 


로저 도널드슨 감독이 연출했으며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칵테일>


로저 도널드슨 감독이 연출한 영화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톰 크루즈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던 영화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군복무를 마친 패기만만한 브라이언이라는 인물이 대학 졸업장이


없다는 이유로 뉴욕의 모든 회사에 거절당하게 되는 가운데 바텐더로


일을 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바텐더로 나오는 톰 크루즈의 모습이 매력적이었던 가운데 나름 익숙한


팝송들을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어서 그런지 더욱 흥겹게 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후반부가 그냥 그렇다는 것도 있긴 하지만 말이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떠실런지 모르지만 지금도 잘 생겼지만 확실히


26년전 톰 크루즈의 모습은 그야말로 꽃미모 그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톰 크루즈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던 영화


<칵테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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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틴 스콜세지

주연;폴 뉴먼,톰 크루즈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만든 1986년도 영화로써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폴 뉴먼과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컬러 오브 머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컬러 오브 머니;당구라는 스포츠 그리고 폴 뉴먼과 톰 크루즈의


조합을 잘 보여준 것 같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86년도 영화이자 톰 크루즈와


폴 뉴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컬러 오브 머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왕년에 당구 고수로 명성을 날리던 에디 펠슨 역할에 폴 뉴먼,


에디의 술집에 들린 당구의 귀재 빈센트 역할에 톰 크루즈가 맡은 


가운데 빈센트와 함꼐 내기 당구에 참여하는 에디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내기 당구 그리고 폴 뉴먼과 톰 크루즈의 조합이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마틴 스콜세지가 연출한 영화답게 그걸을 잘 조합해냈다는


것을 보고서 알수 있었습니다.


폴 뉴먼의 노련미와 지금으로부터 30년전 풋풋함이 가득했던 톰 크루즈의


패기가 나름대로 시너지를 일으켰다는 것을 보고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적어도 당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보셨을거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톰 크루즈의 풋풋했던 30년전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던 가운데 폴 뉴먼과 톰 크루즈의 조합 그리고 당구 이야기를 잘


담아낸 감독의 연출력이 나쁘지는 않았다고 할수있는 영화


<컬러 오브 머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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