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스콧'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10.19 [스파이 게임] 묵직하면서도 흥미롭게 만들어냈다 by 새로운목표
  2. 2013.08.22 [크림슨 타이드]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 by 새로운목표
  3. 2013.05.18 [탑 건] 그 나름의 재미를 잘 갖추었다 by 새로운목표

감독;토니 스콧
주연;로버트 레드포드,브래드 피트

세상을 떠난 토니 스콧 감독이 2001년도에 연출한 영화로써

로버트 레드포드와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파이 게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파이 게임;나름 묵직하면서도 흥미롭다고 할수 있는 첩보 영화>

토니 스콧 감독이 2001년도에 만든 영화로써, 로버트 레드포드와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파이 게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묵직하면서도 흥미로운 전개

로 갔다고 할수 있는 첩보 영화라는 것이다.

1991년 은퇴를 준비하고 있던 CIA요원 나단 뮈어가 자기 부하였던 톱 비숍이 중국

에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20여분

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나단 뮈어가 톱 비숍을 구출시키기 위해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나름 묵직한 느낌의 이야기로 전개시킨다.

이 영화에서 눈길을 끌게 헀던 건 단연 노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첩보영화이긴 하지만 액션이 그렇게 크게 많지는 않았던 가운데 노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의 연기는 역시 노련한 배우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영화가 되지 않았나 싶다. 물론 개봉당시 북미에서는 별로 흥행을

하지 못하긴 했다만...

물론 톱 비숍 역할을 맡은 브래드 피트 역시 나름 나쁘지 않았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묵직하면서도 흥미로운 전개가 확실히 첩보영화로써 괜찮은 결과물을

뽑아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스파이 게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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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토니 스콧
주연;덴젤 워싱턴,진 해크만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토니 스콧 감독의 1995년도 영화로써

덴젤 워싱턴과 진 해크만 주연의 영화

<크림슨 타이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크림슨 타이드;나름 흥미롭긴 했다..>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덴젤 워싱턴과 진 핵크만이

주연을 맡은 영화 <크림슨 타이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이다.

 

 

러시아에서 발생한 내전을 틈타서 강경파 지도자가 군통수권 일부를

장악한 뒤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3차대전 시나리오를 실행할려고 하는 가운데

램지 함장의 지휘하에  핵잠수함 알라바마호가 출정하면서 영화는 시작하는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영화는 러시아 잠수함의 어뢰 공격을

받은 알라바마호와 그로 인해 통신 장비가 고장나고 그렇게 되면서 함장 램지와

부함장 헌터가 반목하게 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잠수함이라는 어떻게 보면 한정된 공간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영화에서 나름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진 핵크만과 덴젤 워싱턴의 연기 대결 역시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흥미로운 요소중의 하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토니 스콧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잘 녹아들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크림슨 타이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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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토니 스콧
주연;톰 크루즈

지난해 8월 세상을 떠난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한

1986년도 영화로써 톰 크루즈 주연의 비행영화

<탑 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탑 건;그 나름의 재미를 잘 갖춘 영화>

 

지난해 8월 세상을 떠난 토니 스콧 감독이 1986년에 연출한

영화로써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 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말하고 싶은 것은 확실히 그 나름의

재미가 잘 살아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2010년 <언스토퍼블>까지 여러 영화를 연출했지만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한 영화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정도 하는 영화를 보고 나니 왜 그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얘기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에 참여한 이 영화, 내가 태어나기 전에 만들어졌고

영화가 나온지 30년이라는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그 나름의 재미가

잘 갖추어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 봐도 재미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엇고..

지금은 50대이지만 관리를 잘 해서 그런지 아직은 젊어보이는 톰 크루즈의

28년전 그야말로 앳띈 모습을 화면을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고..

물론 어느정도 기대치를 갖고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그 나름의 재미는 잘 갖추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탑 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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