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로트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9.01 [트레이서] 액션을 기대했다 어중간함만 남다 by 새로운목표 2
  2. 2012.01.02 [브레이킹 던 Part 1]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준다 by 새로운목표
  3. 2011.10.28 [어브덕션] 속편을 기대하기엔 조금 그럤던.. by 새로운목표

감독;다니엘 벤마요

출연;테일러 로트너, 마리 아브게로폴로스, 애덤 레이너


<트와일라잇>시리즈의 테일러 로트너가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트레이서>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레이서;멜로에 파쿠르 액션을 첨가한 것 같다..>




<트와일라잇>시리즈로 잘 알려진 테일러 로트너 주연의


액션영화로써 개봉전 테일러 로트너가 내한 할려 했지만 무산된


영화


<트레이서>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저녁에 본 느낌을 말해보자면 멜로에 액션을


첨가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영화는 자전거와 파쿠르의 속도감과 액션을 보여주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만으로 90분이라는 짧다면 짧다고 할수 있는 러닝타임을


채우기 버거웠는지 여주인공 니키와 주인공 캠간의 멜로 코드를 주로해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트와일라잇>시리즈에서 늑대인간 역할을 맡아 인기를 얻은 테일러 로트너에


파쿠르를 소재로  한 액션을 기대한 분들에게 이 영화의 멜로코드는 어찌 보면


당황스러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영화로 이 영화에서 니키 역할로 같이 호흡을 맞춘 마리 아브게로폴로스


씨를 여친으로 얻은 가운데 수염까지 길러가며 테일러 로트너씨는 열심히 하시긴


했지만 아쉽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씨와 로버트 패틴슨씨가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면서 영역을 넓혀가는


거에 비하면 말입니다.




물론 보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액션이 주가 아닌 멜로가 주가


되어서 어중간한 영화로 남은 것 같아 아쉬움을 남긴


<트레이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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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빌 콘돈
주연;크리스틴 스튜어트,로버트 패틴슨,테일러 로트너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로써, 파트1과 파트2로 나눠서

개봉하는 영화 <브레이킹 던 Part 1>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브레이킹 던 Part1;액신 대신 드라마적인 요소로 보여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로써 <드림걸즈>의 빌 콘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브레이킹 던 Part 1>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액션적인 요소는 확실히 부족

하다는 생각이었다..

벨라와 에드워드가 결혼식을 올리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벨라와 에드워드가 결혼을 하고 허니문후

에 발생하는 일과 벨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 종족에게 도전장을 내민

제이콥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초 중반부에 벨라와 에드워드가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가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이야기가 늘어진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후반부에서의 벨라 모습에서 느껴지는 쾡함은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이야기도 그렇게 재미있었다고는 할수 없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브레이킹 던 Part2

에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 엔딩 크레딧 영상은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조금 주었던 가운데 어찌 보면 아쉬움이 더 컸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브레이킹 던 Part 1>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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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싱글톤
주연;테일러 로트너,릴리 콜린스

<분노의 질주2>의 존 싱글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뜬 테일러 로트너 주연의 액션영화

<어브덕션>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극장에 예매해서 보게 되었다.

그리 썩 평은 좋지 않은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어브덕션;하이틴 색깔이 물씬 풍겨온 액션영화,속편을 기대하기엔..>

<트와일라잇>으로 스타덤에 오른 테일러 로트너가 주연을 맡았으며

<분노의 질주2>의 존 싱글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어브덕션>

미국 개봉전부터 속편 제작을 얘기하였지만 막상 흥행과 평가면에선

실망스럽게 출발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은 확실히 하이틴 색깔이

물씬 풍겨온 액션영화로써, 액션을 기대하고 보는 관객에게는 어쩌면

실망스러움이 먼저 다가올수도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또한 속편이 나온다 해도 기대감을 갖고 볼수 있을까라는 의문만

가득 안은 영화였고..

우연히 실종자 프로그램 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 네이슨

이 자신의 모든 삶이 거짓임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5분이라는 시간 동안 그를 추격하는 CIA와의 쫓고 쫓기는 관계를

하이틴적인 요소와 뒤섞어서 보여준다.

그래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하이틴적인 요소와 액션의 언밸런스함이

영화속에서 고스란히 드러나버렸고 결국 그것이 이래저래 욕만 먹게

된 꼴이 되어버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조연들의 액션연기는 나름 볼만헀다만 그렇다 해도 그 아쉬움을

떨쳐내기에는 아쉬움이 큰 건 어쩔수 없었다..

거기에 테일러 로트너와 릴리 콜린스의 매력은 영화에서 고스란히

빛나긴 헀다.. 그렇지만 그것이 영화의 재미와는 상관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확실히 하이틴적인 색깔이 담긴 본 시리즈를 봤다는 생각과 함께

만약 속편이 나온다 해도 기대감을 갖고 보긴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

만 가득 안은채 관람을 마무리한 영화

<어브덕션>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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