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셈싱'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3.25 [셀프/리스] 타셈 싱 감독 영화 치고는 참 평범헀다 by 새로운목표
  2. 2012.05.28 [백설공주] 영상미와 깨알같은 웃음이 볼만했다 by 새로운목표
  3. 2011.12.11 [신들의 전쟁] 기대했던 것보다 스케일이 작았다 by 새로운목표

감독;타셈 싱

출연;라이언 레이놀즈, 매튜 구드, 벤 킹슬리, 미셀 도커리



타셈 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셀프/리스>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셀프/리스;타셈 싱 감독 영화 치고는 평범했다...>




<더 폴>의 타셈싱 감독이 연출을 맡고 벤 킹슬리와 라이언 레이놀즈


가 주연을 맡은 영화


<셀프/리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크게 흥행에 실패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타셈 싱 감독이 연출한 영화 치고는 결과물이 밋밋하고 평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신하균 변희봉 주연의 <더 게임>을 연상시키게 하는 가운데 


타셈 싱 감독이 연출한 영화 치고는 결과물이 밋밋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북미 성적이 그야말로 부진할만했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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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보시는 분들의 취향과 기대치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타셈 싱 감독이 연출한 영화 치고는


평범하고 밋밋한 결과물로 나와서 아쉬움이 어느정도 남았던 영화


<셀프/리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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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타셈 싱
주연;릴리 콜린스,줄리아 로버츠,아미 해머

<신들의 전쟁>의 타셈 싱 감독이 연출한 판타지 어드벤쳐물

<백설공주> (Mirror Mirror)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어린이날 오후 꺼로 예매해서 보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리뷰를 쓰고자 한다..

<백설공주;감독이 보여주는 색감과 깨알 같은 웃음이 괜찮았다>

동화 백설공주가 나온지 200년이 된 가운데 <신들의 전쟁> 타셈 싱

감독이 연출하고 줄리아 로버츠,릴리 콜린스,아미 해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백설공주>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어린이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약간은 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지만 그렇다 해도 재미없다고는 할수 없는

깨알같은 요소들이 많아서 볼만했던 것 같다..

못된 계모 왕비 역할을 맡은 줄리아 로버츠의 푼수끼 있는 악역 연기가

일단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허당 왕자 역할을 맡은 아미 해머씨의 수난은

그야말로 꺠알같은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고...

또한 개성 넘치는 일곱 난장이 도적의 활약 역시 이 영화에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고...

거기에 <더 폴>등의 영화로 영상미와 색감에서 인정받은 타셈 싱 감독의

능력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잘 드러났다...

아무튼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백설공주와의 차별점을 둘려고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가볍게 즐기면서 보기에는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라고

할수 있는 판타지 어드벤쳐물 <백설공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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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타셈 싱
주연;헨리 카빌,프리다 핀토

<더 셀>과 <더 폴>로 영상미를 인정받은 타셈 싱 감독의 연출작으로써

슈퍼맨;맨 오브 스틸에 캐스팅된 헨리 카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신들의 전쟁>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 꺼로 보고 왔다.

이래저래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을 가지고 보았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신들의 전쟁;신들의 전쟁 치고는 스케일이 좀 작았다>

인도 출신 스타일리스트 감독인 타셈 싱 감독이 연출을 맡앗으며

헨리 카빌,프리다 핀토 등 헐리웃 라이징 스타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신들의 전쟁>

<더 셀>과 <더 폴>로 영상미를 인정받은 타셈 싱 감독 연출에 <300>의

제작진이 참여한 이 영화는 영상미를 중시하는 감독과 300의 제작진이

만나면서 그들의 색깔이 합쳐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3D 버전으로 보지 않아서 그런건지 3D 효과는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

2D로 봐도 상관없더라

그리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답게 잔인함의 강도는 확실히 잔인했다.

또한 배우들의 매력 역시 영화 속에 잘 녹았더라..

이번 슈퍼맨에 캐스팅된 헨리 카빌의 복근은 이 영화의 매력을 잘 보여주

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에 노출연기까지 선보인 프리다

핀토의 모습은 나름 매혹적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악역을 맡은 미키 루크씨의 연기는 말할 필요도 없었고

그렇지만 아쉬운 점 역시 없었던 건 아니다..

신들의 전쟁이라는 제목에서 오는 스케일 치곤 좀 작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이야기 전개는 확실히 뭐라 해야 하나, 후반부를

위해서 전반부를 지루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후반부도 그냥 그럤지만..

 

나름 영상미와 배우들의 매력은 영화 속에 잘 드러난 가운데

이야기 전개와 스케일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 영화

<신들의 전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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