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리브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12.07 [존윅 리로드] 1편보다 액션이 강렬했다 by 새로운목표
  2. 2017.08.27 [47로닌] 일본영화에 키아누리브스씨를 얹은 것 같다 by 새로운목표
  3. 2015.05.29 [존 윅] 강렬하면서도 처절했다 by 새로운목표
  4. 2015.05.10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 중년의 위기를 잔잔하게 다루다 by 새로운목표

감독;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키아누 리브스, 브리짓 모이나한, 루비 로즈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윅>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존윅-리로드>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존윅-리로드;1편보다 강렬한 액션을 보여주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윅>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존윅-리로드>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로튼지수가 좋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전편보다 강렬한 액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1편과는 다른 이유로 살인을 시작하는 가운데 2시간 동안 킬러


존윅이 보여주는 킬러 액션은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흥행도 어느정도 해서 3편이 제작되는 가운데 3편에 대한 기대감


역시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1펴놉다 강렬한 액션으로


돌아온 영화


<존윅-리로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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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칼 린쉬

출연 : 키아누 리브스, 사나다 히로유키, 시바사키 코우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로써


제작비를 많이 들였지만 평가와 흥행 모두


실패한 가운데 국내에서 2차판권 시장으로 직행한 영화


<47로닌>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47로닌;일본영화에 키아누 리브스씨를 끼얹은 듯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로써


제작비를 많이 들였지만 평가와 흥행 모두


실패한 영화


<47로닌>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니 일본 영화에 키아누 리브스씨를


얹은 듯한 느낌이 물씬 나긴 했습니다...


일본을 배경으로 헀지만 판타지 영화로 설정한 가운데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무언가 어중간하다는 느낌만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씨는 이 영화에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생각만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신 분들에 따라선 어떤 느낌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무언가 어중간하다는 느낌만 어느정도 남기게


해준 가운데 키아누 리브스씨는 왜 나왔나라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47로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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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키아누 리브스, 아드리안 팔리키, 윌렘 대포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액션영화

<존 윅>

이 영화를 1월 21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간지나면서도 강렬한 액션이 눈길을

끌게 한다>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존 윅>

이 영화를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키아누 리브스씨가 내한한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단순명료한 스토리를 잘 활용한 액션

이 돋보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킬러에서 물러난 존 윅이라는 인물의 개가 죽임을 당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피의 복수를 하는 존 윅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야기는 그야말로 단순명료한 가운데 이 영화에서

소위 말해서 간지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키아누 리브스씨에서 뿜어져나오는

액션은 단순명료한 스토리를 잘 살려줄만큼 강렬하면서도 처절했던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은 틀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단순명료한 스토리를 잘 살린 그야말로 강렬한 액션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존 윅>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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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레베카 밀러

출연;로빈 라이트,앨런 아킨, 마리아 벨로


지난 2011년 2월 초 국내에서 소규모로 개봉한 영화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중년의 위기라는 것...>

 

 


지난 2011년 2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로빈 라이트,앨런 아킨,마리아 벨로,블레이크 라이블리,키아누 리브스


등 쟁쟁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가운데 영화는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피파 리가 몽유병에 걸린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몽유병에 걸린 피파 리에게


다른 면을 알고도 따뜻하게 대해주는 크리스가 나타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해갑니다..


젊은 피파 역할을 맡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씨는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


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몽유병에 걸린 피파 리 역할을 맡은 


로빈 라이트씨의 연기는 괜찮았습니다 중년의 위기라는 게 무엇인지를 그녀의


연기르 통해 잘 보여주었다고 해야할까요


또한 이 영화에서 크리스 역할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씨의 매력을 이 영화에


다시한번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 것 같구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의 영화이지만 전체적으로 잔잔했던 가운데 


중년의 위기와 사랑을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잘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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