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니콜라이 퓰시

출연;크리스 헴스워스, 마이클 섀넌, 마이클 페나


크리스 햄스워스 주연의 전쟁영화


<12솔져스>


이 영화를 개봉전날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12솔져스;뻔한듯하면서도 흥미있긴 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헀으며 크리스 햄스워스,마이클 셰넌이


주연을 맡은 영화


<12솔져스>


 

이 영화를 개봉전날 무비핫딜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헀고 크리스 햄스워스,마이클


셰넌 등 쟁쟁한 헐리웃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롭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이야기 자체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거라 그런지


뻔하긴 했구요


그렇지만 후반부 전쟁씬은 나름 잘 만들어서 그런지


볼만하긴 했습니다


제작자인 제리 브룩하이머씨의 역량이 어느정도 드러난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뻔한듯


하면서도 흥미로웠던 영화


<12솔져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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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타이카 와이티티
출연;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톰 히들스턴

토르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토르;라그나로크>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토르;라그나로크-뭐..기대를 안하고 봐야한다>


 

 

토르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토르;라그나로크>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에 봤습니다


 

 

토르 시리즈도 어느덧 3편째에 접어든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오락영화로써의 무언가는

나름 갖추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무거움 대신

가벼움으로 무자한 토르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모습이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는 가운데 영화 속 등장하는 유머코드 역시 어떻게

보면 무리수로 다가올수도 있구요

물론 코드만 맞다면야 재미있게 볼수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느낀 바로는 기대는 안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토르;라그나로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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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세딕 니콜라스 트로얀

출연;크리스 헴스워스, 샤를리즈 테론, 에밀리 블런트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헌츠맨;윈터스 워>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헌츠맨;윈터스 워-배우들의 면면에 비하면 결과물이 참...>




지난 2012년에 나온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의 프리퀄격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헌츠맨;윈터스 워>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샤를리즈 테론,크리스 햄스워스,에밀리 블런트,제시카 차스테인 등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배우들의 면면에 비하면 결과물이


참 아쉽게 나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블 퀸 역할로 나온 샤를리즈 테론의 카리스마가 나름 괜찮긴 헀지만


비중이 좀 적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들었고 거기에 내용은 어딘가 모르게 


유치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큰 기대없이 봐야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배우들의 면면이 그야말로


화려했던 가운데 그 결과물이 참 아쉽게 나와서 저로써도 어느정도 아쉬웠던 영화


<헌츠맨;윈터스 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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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론 하워드

출연;크리스 헴스워스, 킬리언 머피, 벤 위쇼, 샬롯 라일리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영화


<하트 오브 더 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3D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하트 오브 더 씨;3D 효과는 크게 없었지만..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하고 크리스 햄스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하트 오브 더 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3D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습니다


<러쉬;더 라이벌>에 이어 두번째로 론 하워드 감독과 크리스 햄스워스가 호흡을


맞춘 영화이고 개봉을 8개월이나 연기하는 걸 감수한 걸 알고 있어서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3D 효과는 기대 이하였다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모비딕>의 저자인 허먼 멜빌과 토마스 니커슨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하여 어린 토마스 니커슨이


겪고 본 일들을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냈습니다.


흰고래와의 사투 장면에서 보여지는 흥미진진함과 그 뒤에 오는 바다와의 사투를 적절히 그리고 묵직하게


조화를 이루어서 그런지 볼만했구요




물론 조금은 지루하기도 했지만... 중반부부터 재미있어서 그런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영화 자체는 그랬고..3D 효과는 차라리 2D 상영관에서 보는게 나았을만큼 별로였습니다


아무튼 뭐 기대치랑 어떤 상영관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았을 것 같은 가운데 


블록버스터적인 느낌보다는 드라마적인 느낌이 강헀던 영화


<하트 오브 더 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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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앨런 테일러
주연;크리스 햄스워스,톰 히들스턴

크리스 햄스워스,톰 히들스턴 주연의 판타지 영화로써

개봉전 톰 히들스턴의 내한으로 관심을 받은 영화

<토르;다크 월드>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에 돌비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토르;다크 월드-3D 효과는 그냥 그랬다만..>

크리스 햄스워스,톰 히들스턴 주연의 판타지 영화

<토르;다크 월드>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에 돌비 애트모스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3D 효과는 그냥 그럤지만 영화는 나름

볼만했다는 것이다.

감독교체에 재촬영이라는 우여곡절을 겪은 가운데 영화는 그럭

저럭 볼만했다. 초반부보다는 중.후반부가 볼만했던 것 같고..

3D 애트모스 버전으로 봤지만 3D는 기대했던 만큼은 안 나와주었던

것 같고..2D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또한 로키 역할을 맡은 톰 히들스턴의 매력은 미워할수 없고..

아무튼 보는 사람과 기대치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런지 모르지만

로키의 미워할수없는 매력과 후반부의 코믹요소덕분에 볼만했었으며

영화 끝나고 쿠키 영상도 꼭 봐야줘야하는 영화

<토르;다크 월드>

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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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론 하워드
주연;크리스 햄스워스,다니엘 브릴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토르>의 크리스 햄스워스와

다니엘 브륄이 주연을 맡은 레이싱 영화

<러시;더 라이벌>

이 영화를 10월 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러시;더 라이벌-F1와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 할 것이다>

1976년 니키 라우다와 제임스 헌트의 뜨거웠던 F1대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영화 <러시;더 라이벌>

이 영화를 10월 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F1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챙겨봐야 하는 영화이며

왜 이 영화를 먼저 본 해외 평론가들이 좋은 평을 주는지 알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상극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니키 라우다와 제임스 헌트

그들의 뜨거웠던 1976년 F1 대결을 다룬 이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그들의 뜨거웠던 대결을 그야말로 실감나는 F1레이스와

함께 보여준다.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론 하워드는 역시 명장 답게 두 사람의 대결구도를

흥미진진하게 묘사를 해냈으며 또한 실감나는 F1레이스 표현을 통해서

F1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이 영화를 보면 그쪽에 관심을 가지게 될수밖에

없게끔 한다.

또한 상극의 플레이 스타일의 니키 라우다와 제임스 헌트를 연기한 다니엘 브륄과

크리스 햄스워스는 매력적으로 잘 나와주었던 것 같다.

또한 음악 역시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 속 엔진 소리가 흥분을

주게 하였으며 기회 된다면 다시 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러시;더 라이벌>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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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드류 고다드
주연;크리스 햄스워스

<어벤져스>의 연출을 맡은 조스 웨던씨가 각본과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크리스 햄스워스가 주연을 맡은 호러영화

<캐빈 인 더 우즈>

6월 2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지금부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캐빈 인 더 우즈;나름 괜찮은 B급 호러 영화의 탄생>

그야말로 우여곡절끝에 지난 4월 북미에서 개봉하여 나름 좋은 평가를

받은 호러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어벤져스>의 조스 웨던씨가 각본과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어벤져스>와

<토르>의 크리스 햄스워스씨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를 6월 28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재미를

안겨준 B급 호러 영화의 탄생을 볼수 있었다는 것이다..

5명의 친구가 외딴 오두막으로 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첫 장면에서부터

예상치 못한 전개를 보여준 가운데 95분의 러닝타임 동안 여러가지 색깔의 전개가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재미를 안겨준다..

물론 그 재미에 호불호를 느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나름 재미있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고..

조금만 더 얘기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더 자세하게는 얘기를 할수는

없긴 하지만 예상치 못한 전개들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물론 한 장면 한 장면을 생각해보면 어딘가 본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지만

그야말로 이것들을 이렇게도 엮을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정말 기대에 실망 안 시키는 B급 호러 영화를 만났다고 할수 있는

<캐빈 인 더 우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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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그야말로 불타는 금요일 밤, 나는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롯데 피카디리로 향했다...

그리고 본 영화는 오늘 이렇게 리뷰를 쓰는 <캐빈 인 더 우즈>

솔직히 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은 지난 4월달이었다.. 아무래도 북미에서 개봉당시 평도 좋았으니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이 캐빈 인 더 우즈를 보고 자신의 트위터에 이 영화 엄청나다 라고

글을 남겼을 정도니...)

이래저래 우여곡절끝에 개봉한다는 얘기도 들었고 또한 <어벤져스>의 감독 조스 웨던씨가

제작자로 참여했으니 더욱 관심이 갈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국내에는 언제 개봉하나 기다렸는데 6월 28일 개봉확정짓고 시사회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당첨되어서 보고 왔다

(이 영화의 예고편이다..ㅋㅋㅋ)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은 어땠냐면 뭐라 해야 하나 그야말로 흥미로운 B급 호러 영화의 탄생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솔직히 내용을 조금이라도 얘기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자세하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확실히 말해서 내가 예상못했던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이렇게도 엮을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낄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최고로) 기발하면서도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 무비가 아닐까 싶고...

이 영화의 스포일러 성 리뷰를 왜 조심해야 하는지 다시한번 깨달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내용들도 나오는 가운데 앞에서도 얘기했듯 이렇게 엮을수 있다는

것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게 해준다.

(최고로) 센셔이널 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것의 힘은 아무래도 이 영화의 각본을 쓰고 제작을 맡은 조스 웨던씨의 힘이

크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드류 고다드씨의 힘 역시

크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가짜 시나리오를 오디션때 쓸 정도로 그야말로 예상치

못하는 방향으로 전개하면서도 흥미롭게 엮어내는 힘은 조스 웨던씨가 쓴 각본의

힘 역시 크지 않나 싶다..

그리고 그 힘이 북미에서만 6억불 가까운 수입을 벌어들인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고...

그리고 <토르>,<어벤져스>에서 긴 머리를 보여준 크리스 햄스워스의 짧은 머리의 모습

역시 이영화에 만날수 있다..

솔직히 비중은 좀 적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앳된(?) 모습의 햄스워스를 만날수 있어서

반갑기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정말 한 장면 한 장면 생각해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 장면들일지도 모른다.. 그것을 적재적소에 엮어내는 힘은 그야말로 엄청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아마 이런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시사회로 한 번 보고 개봉해서

한번 더 봐야 할 영화가 아닐까 싶다..

물론 나도 재미있게 잘 봤다.. 흥미로운 요소가 많이 영화속에 잘 담겨져있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렇지만 영화가 잔인한것도 있더라.. 잔인한 장면도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고 그것이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다

아무래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는 흥행에 어느정도 제약을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말이다..

더군다나 같은 날 개봉하는 상대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니.. 말이다.

마블사 영화 <어벤져스>의 감독을 맡은 분이 제작을 맡은 영화랑 마블사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대결이라.. 참 흥미로운 대결이 아닐수 없다..

그래도 재미있는 영화는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볼꺼라고 믿는다 물론 그 재미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거 역시 알긴 하지만 ㅋㅋㅋㅋ 아무튼 불타는 금요일 밤을 즐겁게 마무리해주었

다고 할수 있는 그런 영화 <캐빈 인 더 우즈>가 아닐까 싶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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