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맥킨지

출연;크리스 파인, 벤 포스터, 제프 브리지스, 케이티 믹슨


<시카리오>의 각본가가 각본을 쓴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로스트 인 더스트;텍사스의 황량한 사막을 보는 듯한...>


<시카리오>의 각본가가 각본을 쓴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로튼지수가 높은것이 어느정도 기대감을 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영화 속 배경인 텍사스의 사막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영화는 택사스의 사막으로 배경으로 하여 은행 강도를 하는 형제와 그런 


그들을 추적하는 퇴직을 앞둔 경찰관의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시카리오>의 각본가가 참여한 영화답게 드라마적인 요소가


강했고 묵직한 맛이 있긴 했지만 액션적인 요소는 아쉽긴 했습니다


크리스 파인의 새로운 매력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는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헀으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텍사스의 황량한 사막을 보는듯한


느낌을 남긴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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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저스틴 린

출연;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재커리 퀸토


스타트렉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스타트렉 비욘드>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오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타트렉 비욘드;나쁘지는 않았지만...>




스타트렉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스타트렉 비욘드>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오후에 아이액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개봉전 배우들의 내한으로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1,2편과 비교 선상에 놓고 보면 어느정도 아쉬움을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1,2편의 J.J.에이브람스씨 대신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J.J.에이브람스 감독이 만든 거에 비하면


어느정도 아쉬운 점은 어쩔수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안톤 옐친씨의 신작을 다시 만날수 없다는 것 역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 가운데 4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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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케네스 브래너
주연; 크리스 파인, 키이라 나이틀리, 케빈 코스트너
 
톰 클랜시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토르>의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출연도 했으며

크리스 파인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

개봉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기대 안 하고 보면 나쁘지는 않겠다만>

톰 클랜시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토르>의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 안 하고 보면

나쁘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겠지만 다른 첩보액션영화들과 비교를

해보자면 아쉬움이 남을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2001년 9.11 테러 당시의 잭 라이언의 모습 그리고 세월이 흘러 CIA요원으로써

작전에 참여하는 잭 라이언의 모습과 러시아 악당과의 대결구도를 100여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후반부로 가면서 뭐 나름 흥미롭게 가긴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 영화를

연출한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색깔과 첩보 액션을 섞어놓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생각할수 있었다..

물론 케빈 코스트너씨의 카리스마는 이 영화에서도 빛났고..

그래서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인데도 불구하고 지루한거 역시 없지는 않았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감독의 색깔과 첩보 영화라는

장르를 섞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기대를 안 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영화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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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J.J.에이브람스
주연;크리스 파인,베네딕트 컴버패치

전편에 이어 J.J.에이브람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개봉첫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고 거기에

많은 시사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은 영화

<스타트렉;다크니스>

이 영화를 5월 30일 개봉전 2D버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타트렉;다크니스-확실히 오락적 재미는 놓치지 않고

잘 보여주다>

2009년 <스타트렉;더 비기닝> 이후 4년만에 나온 영화로써

스타워즈 시리즈의 새 감독이 된 J.J.에이브람스 감독이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은 영화

<스타트렉;다크니스>

이 영화를 5월 30일 개봉전 2D 버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오락적인 재미는 탁월하게 잘 보여주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는 것이다.

전편의 에릭 바나에 이어서 이번 편에선 영국 드라마 <셜록>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베네딕트 컴버패치가 악당으로 나온 가운데

영화는 엔터프라이즈호와 악당 존 해리슨의 대결을

J.J.에이브람스 감독의 오락적 재미를 잘 갖춘 연출과 함꼐 보여준다...

확실히 J.J.에이브람스 감독의 연출이 영화에 잘 녹아들어갔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2D 버전으로 봐도 확실히 놀라움을 느낄수

있었던 장면도 있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곘지만 확실히 많은 사람들의

좋은 평가를 보고서 그것도 2D버전으로 먼저 봤음에도 오락적 재미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아이맥스 3D로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하게 해주었던 SF영화

<스타트렉;다크니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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