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출연;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테넷>

 

이 영화를 개봉 전주 주말 오후에 유료상영회로 봣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테켓;시간을 추격한다는 것..어렵긴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테넷>

 

이 영화를 개봉 전주 주말 오후에 유료상영화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2시간 3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시간을 추격한다는 것... 

 

무언가 묘한 느낌과 함께 어렵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놀란 감독이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스케일과 함께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것은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확실히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어느정도는 어렵게도 다가갈수도 있었던 영화

 

<테넷>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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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출연;핀 화이트헤드, 마크 라이런스, 톰 하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덩케르크>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보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덩케르크;놀란 감독의 공들임을 만날수 있었다>


2차 세계대전의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영화로 만든 영화


<덩케르크>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야말로 전쟁의 그현장으로 영화가 안내해주었다는


느낌을 주게 했습니다.


영화는 1940년대 2차세계대전의 덩케르크 철수작전을 보여주는


가운데 한스 짐머가 만든 음악은 영화와 만나서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영화는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모습을 묵직하게 보여주는 가운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공을 많이 들였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놀란 감독이 공을 많이


기울였다는 것을 알게 해준 영화


<덩케르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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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주연;알 파치노,로빈 윌리엄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했으며 알 파치노와


지금은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은


2002년도 영화


<인썸니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인썸니아;알 파치노-로빈 윌리엄스 두 배우의 연기대결만으로도


볼만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알 파치노와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은 2002년도 영화


<인썸니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중 아직 챙겨보지 않은


영화들을 챙겨보고 있는 가운데 이게 마지막이네요


아무튼 영화의 배경은 밤이 없이 낮만 계속되는 백야라는 특이한 기간


에 접어든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영화는 외딴 마을에서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그곳에 베테랑 형사 도머가 투입되면서 시작합니다


알 파치노씨가 베테랑 형사 도머, 지난해 8월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씨가


소설가 월터 핀치 역할을 맡은 가운데 확실히 두 배우의 연기대결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특히 밤이 없이 낮만 계속되는 백야라는 특이한 기간에 접어든 알래스카의


모습과 영화속 이야기를 잘 접목했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아쉬운 점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괜찮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배트맨>시리즈를 만들기 전에 만든 작품이었던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두 배우의 연기와 백야라는 특이한 기간에


접어든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전개가 나름 잘 조합을 이루었다


고 할수 있었던 영화


<인썸니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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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출연;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인터스텔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터스텔라;놀라움과 함께 어려운 무언가도 남기게 하는 그의 우주를


향한 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매튜 맥커너히와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터스텔라>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놀라움과 함께 어려운 무언가도 남기게 한 놀란 그의 우주를


향한 꿈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무려 169분...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놀란은


자신의 우주를 향한 꿈을 다양한 지식과 함꼐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의


영화에 녹여버린 가운데 아이맥스로 보는 우주 장면은 확실히 놀라움을


주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과학적 지식은 긴 러닝타임의 영화 속에서 쏟아져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어렵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했고..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다..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놀라움과 어려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었던 영화


<인터스텔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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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주연;가이 피어스,캐리 앤 모스


<인셉션>,<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2000년도 작품으로써 최근에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하기도 했죠


바로 <메멘토>입니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메멘토;뭐 괜찮긴 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메멘토>


이 영화에 대한 호평은 많이 들어서 알고 있던 가운데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괜찮긴 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인 가운데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레너드라는 인물이 메모와 함께 자신의 몸에 문신까지 하며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가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까먹지 않기 위해 메모와 문신을 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어찌보면 참으로


처절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가이 피어스씨가 잘 표현해주신 것 같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연출력 역시 영화를 보고 나니 왜 이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이 호평을 했는지 알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 이해를 하고서 보면 더 괜찮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이해를 못했다 해도 가이 피어스의 연기력과 놀란의 이야기를


느끼면서 본다면 뭐라 해야할까요.. 충분히 나쁘지 않은 영화라고 생각


하실수 있는 영화


<메멘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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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주연;제레미 레오발드,루시 러셀

 


 

지난 1998년에 만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번째 장편 연출작

 


 

<미행>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미행;흥미로운 그의 첫 장편 연출작>

 


 

<인셉션>,<인터스텔라>등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미행>

 


 

이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흥미로운 그의 첫 장편 연출작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영화는 장편이라고 하기엔 짧은 7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을 자랑하는 가운데 전체적으로 흑백화면속에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그렇지만 나름 긴장감을 갖고 보게 되는 것이 역시 그의 출발

 


 

역시 그야말로 나쁘지않았다는 것을 제대로 증명해보인 것 같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그의 출발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미행>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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