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우디 앨런

출연;케이트 윈슬렛, 저스틴 팀버레이크, 주노 템플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원더 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원더 휠;무언가 속터진다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 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캐릭터들의 행동이 속터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50년대 코니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하여 뭐라 해야할까요


이런 내용으로도 이야기가 전개될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시사회로 먼저 보신분들의 평이 나온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꼐 캐릭터들의 속터지는 행동이 언밸런스를 안겨준 영화


<원더 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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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이슨 라이트맨

출연 : 케이트 윈슬렛, 조슈 브롤린, 게틀린 그리피스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북미 흥행에서는 별 재미를 못 본채 국내에서는 2차판권에


직행한 영화


<레이버데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하겠습니다


<레이버데이;무언가 아픔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제이슨 레이트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레이버데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북미 흥행은 별 재미를 보지 못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대중적이다는 느낌보다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아픔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조나스 메이나드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외로운 싱글맘과


유죄를 선고받은 탈옥수간의 사랑 이야기인데 확실히 대중적인 느낌보다는


아픈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두 배우간의 연기도 괜찮았던 가운데 케이트 윈슬렛씨의 매력 역시 영화에


잘 담겨졌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이런 사랑 이야기도


있을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 영화


<레이버 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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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힐코트

출연;치웨텔 에지오포, 케이시 애플렉, 케이트 윈슬렛


치웨델 에지오포,케이시 에플렉,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


<트리플9>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리플9;나름 묵직하긴 했지만...>




치웨텔 에지오포,케이시 에플렉,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


<트리플9>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더로드>,<로우리스>의 존 힐코트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그야말로 캐스팅면에서 눈길을 끌게 했던 건 사실이었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나름 묵직하긴 헀지만 그게 


다 였다는 것을 어느정도 실감할수 있긴 했습니다


케이트 윈슬렛과 갤 가돗도 영화에 나오긴 하지만 아무래도 


비중이 생각보다는 적었던 가운데 묵직한 느낌의 영화에 이야기


전개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변신을 보는 맛으로 본다면야 묵직한 느낌의


영화에서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것이 아닌 다른 요소에


기대를 하고 본다면 좀 아쉽다는 느낌을 어느정도 받을수 있었던


영화


<트리플9>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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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셀린 무어하우스

출연;케이트 윈슬렛, 주디 데이비스, 리암 헴스워스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


<드레스메이커>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드레스메이커;통쾌한 무언가와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호주영화


<드레스메이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CGV 단독개봉이라 CGV에서밖에 볼수 없는 가운데 틸리가


오랫만에 고향에 돌아와 복수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마을사람들에게 복수할려고 하는 틸리의 모습을 케이트 윈슬렛씨가 괜찮게


연기를 해준 가운데 복수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우아한 옷들과 통쾌한


무언가는 보는 재미와 함께 색다른 느낌을 주게 해줍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볼수 있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복수의 마음을 품고


오랫만에 돌아온 한 여자의 복수를 케이트 윈슬렛씨의 연기로 나름


잘 승화했다 할수 있는 영화


<드레스메이커>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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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안
주연;엠마 톰슨,케이트 윈슬렛

이안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5년도 영화로써

엠마 톰슨과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읆 맡은 영화

<센스 앤 센서빌리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센스 앤 센서빌리티;아름다운 풍광과 배우들의 매력 그리고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영화>

이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엠마 톰슨,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센스 앤 센서빌리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아름다운 풍광과

배우들의 매력 그리고 이야기가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제인 오스틴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원작을 읽으신 가운데 나는 원작소설을

읽어보지 않아서 뭐라 비교는 못하겠지만 영화로써만 본다면

확실히 잘 만들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였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영상미는 물론이고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다..

그리고 케이트 윈슬렛의 지금과는 앳띤 모습과 매력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참으로 반가웠고 그랬다...

엠마 톰슨씨 역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원작을 읽으신 분들은 이 영화를 어찌 보셨을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아름다운 영상미와 배우들의 매력을

잘 담아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센스 앤 센서빌리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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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만 폴란스키
주연;조디 포스터,케이트 윈슬렛,크리스토퍼 왈츠

지난 부천영화제에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나온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지난 8월 16일

개봉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신작 <대학살의 신>

이 영화를 개봉1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대학살의 신;연극적인 분위기에서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가

볼만했던 것 같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이 지난 부천영화제때 폴란스키

감독님이 출연하신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그리고 이번에

8월 16일 개봉한 영화 <대학살의 신>

연극으로 먼저 만들어졋으며 확실히 번역제목이 별로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개봉한지 2주쨰 되어서야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연극적인 분위기에서 나오는 배우들으;

연기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조디 포스터-존C.라일리 케이트 윈슬렛-크리스토퍼 왈츠

가 자기의 아이들 문제를 상의하러 한 집에 모이게 되며

시작하는 이 영화는 80여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한 공간에서 얘기를 나누게 되면서 드러나게 되는 그들의

본성을 코미디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물론 웃음을 주게 한 것은 여런 영화를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다해준 배우들의 연기 덕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원작 연극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 역시 재미있게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배우들의 내공이 영화속에서 잘 드러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

<대학살의 신>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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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카메론
주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

1997년 개봉하여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이 3D로 다시 나오는 가운데 이 영화를 4월 5일 재개봉에 앞서

시사회로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타이타닉 3D;그래도 명작을 3D로 볼수 있어서 반가웠을 뿐...>

지난 1997년 만들어서 전세셰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타이타닉>

이 영화를 3D로 다시 만들어져 나온 가운데 이 영화를 4월 5일 재개봉전

3D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역시 이런 명작을 3D를 통해 극장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는 것이다.

(올해가 타이타닉이 침몰된지 100년 되는 해라서 재개봉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아무래도 개봉당시 스크린으로 보신 분들도 계싩테지만, TV 영화채널과

DVD를 통해 만나신 분들이 더 많을꺼라는 생각을 해보는 가운데 확실히 3D 효과는

괜찮은 것도 있긴 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제임스 카메론이 타이타닉의 3D 효과를

위해 공을 들였다는 소식을 들은 가운데.. 역시 이런 영화의 3D가 조금은 쉽지 않았을꺼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195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영화를

다시한번 큰 스크린을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 그 감도 역시 스크린을

통해 봐서 그런지 배로 다가온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15년전 그야말로 젊은 시절 빛났던

그들의 모습 (물론 지금도 멋있으시긴 하지만...)을 스크린을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고.. 이렇게 명작을 3D로나마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수 있어

반가웠던 영화 <타이타닉 3D>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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