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베킨세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5.14 [케이트 맥콜] 심심하다는 느낌이 있간 헀다 by 새로운목표
  2. 2012.09.07 [토탈리콜] 확실히 재미는 있었다 by 새로운목표
  3. 2012.03.19 [언더월드4;어웨이크닝] 나름 군더더기 없이 액션을 보여주다 by 새로운목표

감독; 카렌 몬크리프

출연 : 케이트 베킨세일, 제임스 크롬웰, 닉 놀테, 클랜시 브라운


지난 2014년 5월 말에 국내에 소규모로 개봉한 영화


<케이트 맥콜>


이 영화를 티빙에서 2000포인트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케이트 맥콜;무언가 심심하다는 느낌이 있긴 헀다>


 


 


지난 2014년 5월말 국내에 소규모로 개봉한 영화


<케이트 맥콜>


이 영화를 티빙에서 2000포인트 주고 봤습니다


<언더월드>시리즈와 진주만 등의 영화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씨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지만 무언가 심심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유능한 변호사이지만 불행한 결혼생활에 지치고 예민해진


변호사 케이트 맥콜이 사건의 승소와 엄마로써의 권리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심심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 가운데


케이트 베킨세일씨의 매력이 어느정도 담겨져 있긴 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녀 역시 세월의 흔적을 크게 비켜갈수 없음을


이 영화로 더욱 잘 보여준 것 같구요


일과 육아 둘 다 잡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일인지를


어느정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무언가 심심하다는 느낌은 확실히 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케이트 맥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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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렌 와이즈먼
주연;콜린 파렐,케이트 베킨세일,제시카 비엘

지난 1990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원작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로써

<다이하드4>와 <언더월드>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렌 와이즈먼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콜린 파렐,케이트 베킨세일,제시카 비엘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토탈리콜>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토탈리콜;원작을 안 봐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했다>

1990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SF영화로써 콜린 파렐과 케이트 베킨세일

제시카 비엘이 주연을 맡은 영화

<토탈리콜>

이 영화를 개봉일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런지 몰라도 원작을 안 보고 이 영화를 봐서 그런지 나름 흥미롭게 즐길만한

영화 정도는 된 것 같다...

일단 원작의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긴 하다.. 물론 아직 원작은 보지 못했고..

그런 가운데 <다이하드>와 <언더월드>시리즈를 연출한 렌 와이즈먼 감독의 감각이

이번 리메이크 판에 잘 녹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액션영화 장르의 연출을 잘 해오셔서 그런건지 확실히 액션은 흥미로운

구석이 많았던 것 같다.. 렌 와이즈먼 감독님의 아내이자 이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

케이트 베킨세일씨의 활약 역시 영화에서 잘 드러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주인공 콜린 파렐씨의 매력 역시 영화에 잘 드러난 것 같다.. 물론 원작을 안 보고

리메이크판을 먼저 봐서 이런 생각 역시 할수 있었던 것 같았고.. 그렇지만 원작을 먼저

보고 리메이크판을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도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도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 가운데 중간중간 나왔던 한글들은 반갑긴 하더라..

아무튼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액션면에서는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SF영화

<토탈리콜>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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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만스 말린드, 비욘 스테인
주연;케이트 베킨세일

케이트 베킨세일이 지난 2006년 2탄 이후 6년만에 언더월드 시리즈에 복귀한 영화로써,

북미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언더월드4;어웨이크닝>

이 영화를 개봉후 아이맥스 3D조조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과연 나에게는 어떨지 궁금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언더월드4;어웨이크닝-시리즈를 위해 다시 돌아온 여전사 케이트 베킨세일의 액션이

눈길을 끌게 한다>

지난 2006년 2편 이후 6년만에 다시 돌아온 케이트 베킨세일 주연의 영화

<언더월드4-어웨이크닝>

이 영화를 개봉후 아이맥스 3D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짧은 러닝타임과 함께 액션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할수 있는 영화였다.

간단하게 전편의 스토리를 소개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80여분의 러닝타임 동안

12년뒤 누군가의 도움으로 실험실에 깨어난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의 액션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확실히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답게 잔인하다는 느낌을 영화를 보면서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조금의 망설임 없이 펼쳐지는 액션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스토리는 그냥 그랬던 가운데 확실히 액션에 집중해서 본다면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이 금방 흘러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엇고..

또한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인 케이트 베킨세일씨의 액션은 그녀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도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이 영화에서 새로운 수수께끼 소녀로 등장하는 '이브'의 모습 역시 앞으로

나올 언더월드 시리즈의 결정적인 키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무튼 6년만에 다시 언더월드 시리즈로 돌아온 케이트 베킨세일씨의 액션을 아이맥스

3D로 나름 괜찮게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언더월드4-어웨이크닝>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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