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반 라이트만

출연;케빈 코스트너, 제니퍼 가너, 톰 웰링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미식축구 영화


<드래프트 데이>


이 영화를 개봉첫주 금요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드래프트 데이;뻔하긴 하지만..그 나름의 흥미로움은 있었다>


케빈 코스트너,제니퍼 가너 주연의 미식축구 영화


<드래프트 데이>


이 영화를 개봉첫주 금요일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뻔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흥미로움을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드래프트 데이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놓고 머리싸움을 벌이는 각 팀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뻔하다는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우리에겐 생소한 미식추구라는


소재로 만들었지만 후반부는 나름대로 긴장감이 있다고 할수 있다.

 


케빈 코스트너와 제니퍼 가너의 매력도 나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확실히 느낌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뻔하긴 해도 그 나름의 매력과 흥미로움은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드래프트 데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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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맥지
주연; 케빈 코스트너, 엠버 허드, 헤일리 스테인펠드

<테이큰>의 제작자 뤽 베송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했으며

<터미네이터4>,<디스 민즈 워>의 맥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케빈 코스트너와 엠버 허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쓰리 데이즈 투 킬>

이 영화를 개봉첫주 일요일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쓰리 데이즈 투 킬;케빈 코스트너씨의 매력은 잘 담겨있었는데..>

뤽 베송이 제작을 맡고 <터미네이터4>,<디스 민즈 워>의 맥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케빈 코스트너와 엠버 허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쓰리 데이즈 투 킬>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케빈 코스트너의 카리스마와

매력은 느낄수 있었지만 액션영화로써의 매력은 부족했다는 것이다.

<테이큰>시리즈를 제작한 프랑스 감독 뤽 베송이 제작한 영화답게 이 영화 역시

프랑스를 배경으로 나오는 가운데 액션은 주 요소가 아닌 부수적인 요소로 나오고

가족 드라마가 주가 되어 나오는 가운데 이 영화에서 빛났었던 건 60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멋있는 케빈 코스트너의 카리스마와 매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에 비해 영화가 따라오지 못한다는 느낌도 들게 해주었고

아무튼 나름 코믹적인 요소도 있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케빈 코스트너의 매력과

카리스마가 나름 빛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

<쓰리 데이즈 투 킬>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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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케네스 브래너
주연; 크리스 파인, 키이라 나이틀리, 케빈 코스트너
 
톰 클랜시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토르>의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출연도 했으며

크리스 파인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

개봉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기대 안 하고 보면 나쁘지는 않겠다만>

톰 클랜시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토르>의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 안 하고 보면

나쁘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겠지만 다른 첩보액션영화들과 비교를

해보자면 아쉬움이 남을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2001년 9.11 테러 당시의 잭 라이언의 모습 그리고 세월이 흘러 CIA요원으로써

작전에 참여하는 잭 라이언의 모습과 러시아 악당과의 대결구도를 100여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후반부로 가면서 뭐 나름 흥미롭게 가긴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 영화를

연출한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색깔과 첩보 액션을 섞어놓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생각할수 있었다..

물론 케빈 코스트너씨의 카리스마는 이 영화에서도 빛났고..

그래서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인데도 불구하고 지루한거 역시 없지는 않았고..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감독의 색깔과 첩보 영화라는

장르를 섞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기대를 안 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영화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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