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제임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2.26 [히어 컴스 더 붐] 확실히 가볍게는 볼만한듯 by 새로운목표
  2. 2014.01.25 [동물원 사육사] 나름 웃기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3. 2011.09.27 [폴 블라트;몰 캅] 왜 우리나라에서 개봉안했는지 알 것 같다 by 새로운목표

감독;프랭크 코라치
주연;케빈 제임스,셀마 헤이엑

지난 2012년 10월 북미에서 개봉한 케빈 제임스

주연의 코미디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히어 컴스 더 붐>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히어 컴스 더 붐;확실히 격투기 하나는 제대로 살린듯..>

케빈 제임스 주연의 코미디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미개봉된채

DVD 직행한 영화

<히어 컴스 더 붐>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 가볍게

보기에는 나름 괜찮은 코미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것이다.

케빈 제임스가 이 영화의 주인공인 스콧 보스 역할을 맡은 가운데

없어질려고 하는 학교 음악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 이종 격투기에

나서는 한 선생의 모습을 코미디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아무래도 현실성은 그렇게 크게 없긴 하지만 뭐 그렇다 해도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괜찮았던 것 같다. 스콧이 격투기에 나서는

과정이 나름 흥미로웠고 경기하는 모습을 잘 살려내서 그런건지 몰라도

확실히 가볍게는 볼만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긴 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가볍게 보기에는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히어 컴스 더 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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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프랭크 코라치
주연;케빈 제임스,로자리오 도슨

케빈 제임스가 각본과 함께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로써

북미에서는 2011년 7월 초 개봉했으며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Zookeeper> (우리나라 제목은 동물원 사육사 또는 로맨틱 정글)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Zookeeper;확실히 가족끼리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케빈 제임스가 각본과 주연을 맡은 영화

<ZooKeeper>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가족끼리

보기에는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 영화라는 것이다.

꿈속의 여인을 눈앞에 두고도 바라보기만 한 동물원 사육사를 위해서

인간과 말을 섞지 않겠다는 규칙을 깨고서 나서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동물원 사육사와

동물원의 동물들이 힘을 합쳐서 좌충우돌 벌이는 행동들을 로맨틱 코미디

적인 요소와 섞어서 보여준다

아무래도 케빈 제임스라는 배우가 북미에서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배우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렇게 큰 노출이 없었고.. 가족끼리 볼만한

영화인데도 우리나라에선 dvd직행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뭐 아무튼 영화는 나름 웃기긴 했다. 동물들의 목소리 출연 해주신 배우분들이 나름

맛깔나게 목소리 출연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케빈 제임스씨는 뭐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아무튼 가볍게 가족끼리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국내 제목은 동물원 사육사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던 그런 영화

<Zookeeper>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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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브 카
주연;케빈 제임스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개봉 안 된 작품으로써 북미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미국 코미디 영화

<폴 블라트;몰 캅>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솔직히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하고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폴 블라트;몰 캅-기대 안하고 봐도 아쉬운 점이 많은 건 뭘까?

문화적 차이때문이겠지>

아담 샌들러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케빈 제임스가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 코미디 영화 <폴 블라트;몰 캅>

아무래도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가 왜 우리나라에선 개봉

못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관람을 시작한 이 영화,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왜 우리나라 극장에서 개봉을 안했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하더라..

온화하고 책임감 강한 싱글대디이며 진짜 경찰이 되는 게 꿈이지만 체력검사

에서 번번히 낙방하는 가운데, 한 쇼핑몰의 경비원에 일하는 폴 블라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80여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폴 블라트가 일하는 쇼핑몰에 도둑이 쳐들어오게 되는 가운데 그 이후의 과정을

나름 코믹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줄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더라.. 그야말로 한번 피식하고 마는

정도라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문화적 차이라는 생각을 이 영화를 다 보고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재미있게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겠지만

그렇다 해도 킬링타임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할수 있으며

그리 썩 재미있다고 하기엔 조금 힘들다고 할수 있는 코미디 영화

<폴 블라트;몰 캅>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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