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박혁지
출연;김춘희, 최막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출품된 다큐멘터리 영화
<춘희막이>
이 영화를 개봉 9일쨰 되는 날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춘희막이;담백하게 담아냈다 할수 있는 다큐멘터리..>
전처 막이와 후처 춘희의 얄궃은 인연과 동행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춘희막이>
이 영화를 개봉 9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그들의 사연을 보여주는 대신에...그들의 현재 모습을 잔잔하면서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그들의 현재를 담담하게 보여주는 가운데 그들의 지난 세월은
얼마나 험난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춘희씨와 막이씨의 상반된 모습이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두 분의 상반된 성격이 보는데 또 다른 도움이 되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확실히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생각보다 담백하면서도 춘희와 막이라는 인물의 현재를 보여주면서 그들의 과거는
얼마나 험난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된 영화
<춘희막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