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장률
출연;한예리, 양익준, 박정범, 윤종빈
장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춘몽>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춘몽;흑백화면으로 드러나는 꿈을 꾼것같은 그 무언가>
장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개막작으로 상영한 영화
<춘몽>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양익준,박정범,윤종빈 등 쟁쟁한 세명의 배우이자 감독이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모호하다는 느낌과 함꼐 웃음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수색동과 상암동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흑백화면으로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거기에 한예리씨는 무용을 하셔서 그런지 여성스러운 면도 영화에서
잘 드러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흑백 화면으로 드러나는
꿈을 꾸는 것 같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춘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