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2.08 [총리와 나]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4.01.21 [총리와 나]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4.01.09 [총리와 나]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4. 2013.12.22 [총리와 나]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김은희,윤은경
연출;이소연
출연;이범수 (권율 역)
       윤아 (남다정 역)
       윤시윤 (강인호 역)
        채정안 (서혜주 역)

-13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3회를 보게 되었다.

 

권율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서혜주를 다시 만난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서혜주의 과거를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권율의 세 아이와 함께 같이 권율이 출장온 곳에

 

온 남다정의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전부인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강인호의 모습과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서혜주를 뺏겠다고 하는

 

박준기의 모습이 심상치 않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오랫만에 서혜주를 만나는 권율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강인호랑 대화를 나누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생각을 하게 될런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죽은줄 알았던 권율의 전 아내에게 그날의 비밀을 듣는

 

강인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돌아가신줄 알고 있는 권율의 전 아내를 봤다고 강인호에게

 

전화하는 남다정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5회를 보게 되었다.

 

강인호와 서혜주의 갈등구도를 보면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권율의 자식들에게 잘 해줄려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남다정에게 사실을 고백하는 강인호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있는 자기 아버지를 만나는 남다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권율의 전 아내를 만나 제자리로 돌아오라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헤어지자고 하는

 

남다정의 손을 붙잡고 차에 태우는 권율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서혜주와 대립하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죽은줄 아는 전부인을 만나게 되는 권율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남다정의 어꺠에 잠드는 권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16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결말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박준기와 권율의 전처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치매에 걸린 남다정의 아버지를 지켜보는 권율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권율의 전처가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한다..

 

그리고 총리공관을 떠나는 권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박준기랑 대화를 나누는 권율의 모습은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게 한다..

 

결말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총리와 나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이범수와 윤아가 캐스팅되어 17부작으로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7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이범수와 윤아 왠지 안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생각도 헀었던

 

가운데 뭐 나쁘지는 않았지만 드라마 자체가 뭐라고 해야할까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던 것 같다.

 

물론 나름 소소한 재미는 있었다고 할수 있었지만..

 

또한 경쟁자를 너무 센 경쟁자를 만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시청률적인 면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재미있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긴 한다만..

 

뭐 아무튼 그동안 총리와 나 재미있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은희,윤은경
연출;이소연
출연;이범수 (권율 역)
       윤아 (남다정 역)
       윤시윤 (강인호 역)
        채정안 (서혜주 역)

-9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9회를 보게 되었다.

 

술에 취해서 못 일어나는 남다정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기자의 질문에 차분히 대응하는 권율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남다정과 강인호가 따로 만나는 모습은 이제 그들의 관계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권율에게 사적으로 처리할일 이 있다고 말하는 강인호의 모습은

 

무슨 의도로 그러는걸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강인호와 남다정이 만나는 모습을 급습할려고 하는 기자들의 모습과 기자들이

 

알아챌까 조심스럽게 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남다정을 안아주는 권율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남다정을 안아주는 권율의 모습에서 로맨틱 가이로써의 무언가르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강인호와 남다정이 만나는 모습에선 어떤 선까지 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아내를 위해 노래를 부르는 권율의 모습은 진심이 담긴

 

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1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아내 남다정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는 권율의

 

모습은 로맨틱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범수의 노래 역시 나름 괜찮았다

 

그런 가운데 강인호와 같이 있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강인호의 속마음은 어떤 건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이번회에서 그의 과거 모습이 나오긴 했지만..

 

그리고 깜짝 등장한 엑소의 수호의 모습을 보면서 뭐 그럭저럭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괴한에 의해 칼에 찔리며 쓰러지는 권율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2회를 보게 되었다.

 

권율이 피습을 당해 누워있는 가운데 남다정과 강인호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총리가 퇴원하고서 서혜주가 퇴원 축하 카드를

 

남기는 모습은 나름 귀여워보였고..

 

또한 총리가 퇴원하고나서 동화책을 읽어주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권율의 곁을 떠나는 서혜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총리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사랑한다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은희,윤은경

연출;이소연
출연;이범수 (권율 역)
       윤아 (남다정 역)
       윤시윤 (강인호 역)
        채정안 (서혜주 역)

-5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5회를 보게 되었다.

 왠지 모르게 싱글벙글인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선물의 위력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권율로부터 새벽 5시에 출발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는 남다정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총리부인으로써의 임무를 수행하는 남다정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6회를 보게 되었다.

 진짜 부부처럼 한방을 쓰게 되는 권율과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진짜 부부가 되어간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박준기 장관의 부인에게 한방 먹이는 서혜주의 모습과 미안해하는


남다정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박준기 장관 비서실장을 만나는 강인호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또한 남다정과 대화를 나누는 권율의 세 자식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아들 권만세의 공연을 보러 온 총리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7회를 보게 되었다.

 

권율의 세 자식과 함꼐 할려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정을 붙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혼자 집무실에 앉아 무언가를 떠올리는 권율의 모습은


무슨 일이 있는걸까 그런 생각을 안할수 없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권율이 죽은줄 알고 뺨을 때린 남다정의 모습은


변명 아닌 변명만 한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그리고 강인호와 서혜주의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면서


강인호가 무슨 의도로 그러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남다정에게 사라진다고 하는 권율의 첫번쨰 아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그런 그를 어떻게 잡을려고 하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머니로써의 역할도 잘 할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8회를 보게 되었다.


남다정이 차에 치일뻔한 것을 권율이 구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박준기와 대화를 나누는


강인호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도로 그와 자리를 한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남다정에게 검도를 가르쳐주는 권율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그리고 남다정의 뒤를 캐는 기자들의 모습에서 어떤 기사가 나올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피아노를 보면서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권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했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김은희,윤은경
연출;이소연
출연;이범수 (권율 역)
       윤아 (남다정 역)
       윤시윤 (강인호 역)
        채정안 (서혜주 역)

-1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첫회를 보게 되었다.

 

파파라치 기자 남다정이 아이돌 루리의 밀애장면을 찍기 위해

 

변장한채 잠입한 가운데 권율과의 첫 만남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남다정이 권율의 취재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남다정을 스토커로 경찰서로 데리고 온 권율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권율을 만날려고 권율의 집 앞에서 기다리는 중에 강인호를

 

만나게 되는 남다정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스캔들에 몰린 권율 총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2회를 보게 되었다.

 

남다정을 낚아챈 권율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총리를 사퇴할려고 하는 권율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갑자기 난입한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권율의 애인이 된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인사청문회를 하게 되는 권율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인사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드디어 국무총리에 오른 권율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3회를 보게 되었다.

 

총리 공관에서 일어나는 남다정의 모습과 자신의 아이들

 

교육을 하는 권율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총리가 된 권율이 직무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권율과 남다정이 진짜 결혼을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남다정이 술김에 한 말을 떠올리는 권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범수 윤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4회를 보게 되었다.

 

결혼 준비를 하는 권율과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새엄마가 될 남다정을 만나는 권율의 세 자식들의 모습은

 

앞으로 험난한 무언가를 알수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권율을 따라서 일정을 다니는 남다정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남다정을 보는 강인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고

 

결혼식을 하는 권율과 남다정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