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출연;채닝 테이텀, 다니엘 크레이그, 아담 드라이버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니엘 크레이그,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로건 럭키>

 

이 영화를 3월 14일 개봉전 마리꼴레르 영화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겠습니다

 

<로건 럭키;오션스 시리즈의 감독이 만들어낸 흥미로운 범죄 코미디 영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채닝 테이텀,아담 드라이버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영화

 

<로건 럭키>

 

이 영화를 3월 14일 개봉전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채닝 테이텀,아담 드라이버,

 

다니엘 크레이그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오션스> 시리즈를 만들어낸 감독의 장기가 살아있는 범죄 코미디 영화

 

였습니다

 

채닝 테이텀과 아담 드라이버의 매력이 살아있었고 우리에게는 제임스

 

본드로 익숙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색다른 매력도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범죄코미디 영화로써의 매력도 잘 담겨졋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오션스 시리즈의 감독의

 

장기가 잘 살아있었던 범죄코미디 영화

 

<로건 럭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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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베넷 밀러

주연;스티브 카렐,채닝 테이텀,마크 러팔로


<머니볼>,<카포티>의 연출을 맡은 베넷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폭스캐처>


이 영화를 2월 5일 개봉전 GV상영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폭스캐처;잔잔하지만 묵직하게 다가온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폭스캐처>


이 영화를 2월 5일 개봉전 GV상영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잔잔하지만 묵직하게 다가왔다는 것이다.




<머니볼>,<카포티>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마크 러팔로,채닝 테이텀,


스티브 카렐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마크 슐츠라는 인물이 존 듀폰과


함께 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세 배우의 연기변신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건조한 연출로 잔잔하지만


묵직하게 긴장감있게 전개 한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서울 올림픽에 대한 언급 역시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갑기도 했고...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 확실히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잔잔하지만 나름 묵직하게 다가오는 힘은 있었던


영화 <폭스캐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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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채닝 테이텀,알렉스 페티퍼,매튜 맥커너히

<스텝업>,<지.아이.조>의 채닝 테이텀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션스>시리즈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북미에선

7백만불의 제작비로 1억불이 넘는 수입을 올리며 그야말로 대성공을 한

영화 <매직 마이크>

이 영화를 8월 1일 개봉전 cgv영등포 스타리움 시사회로 챙겨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매직 마이크;화끈한 무언가도 있지만 그것과 함께 스티븐 소더버그 식의

이야기 전개 역시 만날수 있다>

채닝테이텀이 제작을 맡고 주연도 맡은 영화로써 <오션스>시리즈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북미에서 1억불을 넘기면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

<매직 마이크>

이 영화를 개봉전 스타리움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섹시하면서도

화끈한 무언가 역시 만날수 있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스티븐 소더버그만의 그 무언가를

영화 내에서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전작인 <헤이와이어>에서는 단역으로 나왔고 이 영화에선 제작과 주연을 맡은 채닝테이텀이

스트리퍼 시절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아 만들어진 이 영화는 마이크 역할을 맡은 채닝 테이텀과

그와 함께 하는 댄서들이 스트리퍼 클럽에서 보여주는 섹시댄스와 화끈한 요소들이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또 한편으로 영화는 화끈하면서도 화려한

쇼와 다르게 그들도 먹고 살기 힘든 존재라는 것을 스티븐 소더버그식 건조한 느낌의 이야기

전개로 보여준다.. 아무래도 소더버그식 이야기 전개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화끈한 섹시댄스와 재미있는 요소들이 영화속에 담겨져있으니 말이다.

아무튼 화끈하면서도 흥미로운 것도 있었지만 그 속에서 담긴 이야기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고

할수 잇는 영화 <매직 마이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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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지나 카라노,마이클 패스밴더,이완 맥그리거

<컨테이젼>,<오션스>시리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여자 격투기계에서는 인정받은 지나 카라노가 주연을 맡았으며

마이클 패스벤더,이완 맥그리거,채닝 테이텀 등 그야말로 쟁쟁한 남자 배우들이

총출동한 액션영화 <헤이와이어>

북미에서는 지난 1월 개봉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늦게 개봉하는 가운데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헤이와이어;지나 카라노의 원맨쇼를 만난 것 같은 느낌..>

스티븐 소더버그라는 그야말로 괜찮은 감독에.. 채닝 테이텀,이완 맥그리거,

마이클 패스벤더 등 요즘 잘 나가는 매력적인 배우들이 한 영화에 뭉친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 영화에선 이루어진 가운데 이 영화

<헤이와이어> (Haywire)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이 영화의 여주인공

지나 카라노의 원맨쇼 액션만 빛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에 고용된 고도로 훈련된 여성첩보요원 말로리가 자신이 배신당했다는

것과 자신의 가족이 위험에 처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자신을 이렇게 만든 사람에게 복수를 할려고 하는

말로리의 모습과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첩보 액션 스릴러적인 요소로 보여진다.

이 영화에서 역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말로리 역할을 맡은 지나 카라노라는

배우가 아닐까 싶다.. 아니 배우라고 하기보다는 격투기 선수라는 말이 더

맞겠다는 생각을 해볼 정도이고.. 그녀가 보여주는 액션은 나름 괜찮긴 했다.

그렇지만 이야기 흐름이 90여분이라는 러닝타임 답지 않게 루즈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고 남자 배우들의 면면을 보면서 조연급으로 나오기는 약간 아깝다는

느낌 역시 참 많이 들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지만

배우들 이름 믿고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다고 할수 있는 영화

<헤이와이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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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라세 할스트롬
주연;채닝 테이텀,아만다 사이프리드

지난 2010년 3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북미 개봉당시 <아바타>의 독주를 막은 영화로써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 <디어 존> (Dear John)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디어 존;배우들의 조합은 괜찮았는데...>

채닝 테이텀과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멜로 영화

<디어 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끼게 되는 것은 배우들의 조합은

괜찮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스토리가 아쉽게

다가왔다는 것이다..

미국 인기 소설가인 니콜라스 스팍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 <디어 존>은 군복무 중 2주간의 휴가를 맞아 고향을 찾은 존은

봉사활동 중이던 사반나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짧은 시간동안 사랑하고 너무나 긴 시간

동안 이별한 그들의 모습을 잔잔한 멜로와 함꼐 보여준다.,.

물론 두 배우의 조합은 괜찮은 편이다. 나름 매력적인 두 배우 채닝 테이텀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매력은 이 영화에서도 여실히 잘 드러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기에는 영화가 어딘가 모르게 아쉽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정서적인 느낌이 우리하고 많은 차이가 나는 것 역시 조금은

그렇게 다가오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찌 볼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디어 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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