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패럴리 형제

주연;짐 캐리,제프 다니엘스


1994년 만들어진 <덤앤더머>1편 이후 20년만에


만들어진 속편으로써 북미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덤 앤 더머2>


이 영화를 11월 2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덤앤더머투;나름 웃기긴 했다..>




짐 캐리와 제프 다니엘스 주연의 영화


<덤 앤 더머 투>


이 영화를 11월 2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웃기긴 했다는 것이다.




물론 20년전에 나온 1편은 보지 않아서 1편과의 비교는 안되겠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웃기긴 웃겼다..


물론 이 영화에 나오는 유머코드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어찌 보면 불쾌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고..


아무래도 웃을수 있었던 것도 짐 캐리라는 배우의 아직 죽지 않은


코미디 연기가 받쳐주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웃기긴 했다는 것은 알수 있었던 영화


<덤 앤 더머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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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돈 스카르디노
주연;스티브 카렐,짐 캐리,스티브 부세미

지난해 3월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DVD 직행한 영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마술쇼 보는 재미는 있긴 했다>

스티브 카렐과 짐 캐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마술쇼

보는 재미가 있긴 했다는 것이다.

라스베가스에서 잘 나가는 마술사 버트 원더스톤과 안톤이 길거리

마술사 스티브 그레이에게 도전장을 받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마술적인 요소와 함께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구도로 이야기가 흘러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뭐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다 할수 있지만 그래도 확실히 마술을 소재

로 한 영화라서 그런지 마술쇼 보는 재미는 있긴 했다.

또한 조연급으로 나와주신 짐 캐리씨가 나름 재미를 준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난해 세상을 떠난 제임스 갠돌피니씨의 모습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것 같고..

아무튼 약간은 전형적이다는 느낌의 이야기가 강했는데 마술쇼 보는

재미는 나름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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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엘 슈마허
주연;발 킬머,토미 리 존스,짐 캐리

조엘 슈마허 감독이 연출한 배트맨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로써

발 킬머,토미 리 존스,짐 캐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배트맨 포에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배트맨 포에버;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다만>

<폰부스>,<오페라의 유령>의 조엘 슈마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배트맨 포에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1,2편에 비하면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점이 많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1,2편의 마이클 키튼 대신 3편 배트맨 포에버에선 발 킬머가 브루스 웨인/배트맨

역할을 맡았고 악당 역할로 토미 리 존스와 짐 캐리가 나온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는 확실히 각자 최선을 다해서 연기해주었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에 비해서 연출적인 요소는 1,2편에 비하면 어딘가 모르게

아쉽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다.

물론 기대 안 한 것 치고는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아서 볼만하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1,2편에 비하면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면모가 가득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르겠다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았던 것에 비하면 1,2편에 비해서 아쉬운 요소가

많았다 할수 있는 <배트맨 포에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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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크 워터스
주연;짐 캐리

동화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족 코미디 영화로써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의 역량을 잘 보여준 헐리웃 배우 짐 캐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

9월 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볼려고 한다.

<파퍼씨네 펭귄들;귀여운 펭귄 6마리와 짐 캐리가 보여주는 웃음의 향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믹 배우 짐 캐리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

알다시피 1938년에 나온 동화책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짐 캐리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6마리의 귀여운 펭귄과

짐 캐리가 보여주는 웃음의 조합에 나름 기대 이상의 웃음을 선사해주었다는것이다.

성공한 사업가 톰 파퍼가 어느날 아버지의 유산으로 펭귄 1마리를 받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의 러닝타임동안 추가로 받은 5마리 등

총 6마리의 펭귄과 톰 파퍼가 티격태격하게 되고, 또한 그의 가족이 펭귄

과 함께 하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앞에서도 얘기헀지만 역시 인상깊었던 것은 톰 파퍼 역할을 맡은 짐 캐리

와 6마리 펭귄이 아닐까 싶다.

그들이 티격태격하게 되고 그러면서 친해져가는 모습에서 보여주는 귀여운

펭귄들의 모습과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해준 짐 캐리의 코믹연기가

어우러져서 나름 많은 웃음을 주게 해준 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파퍼의 비서로 나온 분 역시 나름 웃음을 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뻔하긴 하지만 웃음과 함께 메시지가 함꼐 덧붙여지면서

(물론 그 메시지를 전하는 부분에서 조금은 지루하긴 하지만..)

깔끔하면서도 괜찮은 가족 코미디 영화를 보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짐 캐리와 펭귄 6마리가 보여주는 웃음의 하모니가 참 인상적이었다고

할수 있는 코미디 영화 <파퍼씨네 펭귄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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