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짐 자무쉬

출연;아담 드라이버, 골쉬프테 파라하니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패터슨>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패터슨;잔잔하면서도 한편의 시 같은 느낌을 준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패터슨>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로 우리에게 알려진 아담 드라이버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약간 늦게 개봉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니 잔잔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패터슨시에 사는 운전기사 패터슨씨의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똑같은 것 같지만 같지 않은 패터슨씨의


일주일 그리고 시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별다른 게 없는 것 같지만 그 속의 의미를 잘 포착했다


할수 있는 영화


<패터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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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짐 자무쉬

출연 : 리차드 에드슨, 존 루리, 에스터 벌린트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천국보다 낯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천국보다 낯선;그 어디를 가든..우리 삶은 달라질것이 없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84년도 영화


<천국보다 낯선>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만들어진지 30년도 지난 이 영화를 이제서야 챙겨본 가운데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흑백톤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영화는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그곳에서도


달라진게 없는 그들의 삶을 보여주면서 떠난다 해서 달라질것이


있나라는 것을 감독이 보여줄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영화는 대체적으로 잔잔했던 가운데 그 어디를 가도


달라질게 없다는 것을 어느정도 보여줄려고 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천국보다 낯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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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짐 자무쉬

출연 : 제나 로우랜즈, 위노나 라이더, 로베르토 베니니   


지난 1991년에 만들어진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


<지상의 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상의 밤;각기 다른 도시와 인물..그리고 택시라는 똑같은 공간>


지난 1991년에 만들어진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


<지상의 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LA,뉴욕,파리,로마,헬싱키


등 같은날 같은 시간 각기 다른 5개 도시 속 택시안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냅니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한 비슷한 장르의 영화 <커피와 담배> 생각


도 났었던 가운데 각기 다른 도시와 인물 속에서 택시라는 똑같은 공간


으로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낼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도 나름 흥미롭게 볼만하긴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서는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확실히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택시라는


똑같은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다른 인물들의 다른 이야기를 만날수


있엇던 영화


<지상의 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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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짐 자무쉬

출연 : 틸다 스윈튼, 톰 히들스턴, 미아 와시코브스카, 안톤 옐친, 존 허트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고 


틸다 스윈튼씨와 톰 히들스턴이 주연을 맡은 영화


로써 국내에서는 2014년 1월초 개봉한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확실히 분위가랑 음악은 괜찮았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고


틸다 스윈튼과 톰 히들스턴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14년 1월초 개봉한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짐 자무쉬 감독의 전작을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뒤늦게 이 영화를 챙겨본 가운데 확실히 


어려운 감도 없지는 않았지만 뭐라 해야할까요 두 배우의


매력과 독특한 분위기 음악은 괜찮게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재미적인 면으로 봤을때는 재미는 없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재미적인 요소보다는 무언가 독특한 분위기와


음악 그리고 두 배우의 매력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더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상업영화보다는 예술영화라는 느낌이 짙긴 하네요


아무래도 감독이 짐 자무쉬씨라서 그런거겠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독특한 분위기와


몽환적인 음악이 괜찮았던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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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짐 자무쉬

출연 : 로베르토 베니니, 케이트 블란쳇, 빌 머레이, 스티븐 라이트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3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06년 7월 뒤늦게 개봉한 영화


<커피와 담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커피와 담배-커피와 담배 그리고 거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 >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3년도 영화


<커피와 담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여러개의 에피소드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는 가운데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거빼고는 다른 인물과 상황들이 나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합니다..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담겨져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볼만한


에피소드도 있었고 그냥 그런 에피소드들도 있긴 했습니다..


아무튼 전체적인 완성도는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정도였습니다...


물론 요즘같은 상황이라면 이런 영화가 나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흑백으로 나오는 것도 나름


독특하게 다가왔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다양한 에피소드로


나름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었던 영화


<커피와 담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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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짐 자무쉬

출연 : 사라 드라이버, 크리스 파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영원한 휴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영원한 휴가;확실히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영원한 휴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패터슨>을 인상깊게 본 사람으로써 그의 1982년도 연출작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묘한 느낌과 함께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7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으로 짧은 가운데 그 속에서


드러나는 모습들이 어떻게 보면 투박한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줄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무언가 어렵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영화


<영원한 휴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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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짐 자무쉬

주연;이삭 드 번콜,틸다 스윈튼,존 허트

 

2010년 8월 국내 개봉한 짐 자무쉬 감독의 영화

 

<리미츠 오브 컨트롤>

 

이 영화를 티빙에서 1000원 주고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리미츠 오브 컨트롤;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는 것도 있긴 했다..>

 


 

 

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서 나름 알려진 감독이기도 한 짐 자무쉬

 

감독의 2010년도 작품

 

<리미츠 오브 컨트롤>

 

이 영화를 티빙에서 1000원 주고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는 것도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공항에 들어선 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말도 통하지 않은 스페인에서의 여정을 시작하는 한 남자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한 남자에서의 스페인에서의 여정은 똑같은듯한 다른 무언가를 주게

 

하는 가운데 그거를 집중하고 봐야지 마지막 미션을 이해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던 가운데 솔직히 이해가 잘 안 되는 것도 있긴 했다.

 

또한 뭐라 해야할까..지루한것도 없지 않았고..

 

이 영화만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확실히 이 영화는 대중적인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확연히 엇갈릴것도 같고...

 

또한 이 영화의 주인공 역할을 맡은 이삭 드 번콜이라는 분은 참 낯설다는

 

느낌을 주게 하기는 충분한 것 같다.

 

 


 

 

<설국열차>에도 출연한 존 허트씨와 틸다 스윈튼씨는 반갑긴 하더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없지 않았던 영화

 

<리미츠 오브 컨트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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