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진영

출연;진세연, 홍종현, 신정근, 전수경, 김응수


홍종현 진세연 주연의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위험한 상견례2;웃긴 장면도 있긴 했다만...>




홍종현 진세연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위험한 상견례>1편의 연출을 맡은 김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1편의 경상도-전라도 구도가 아닌 경찰-도둑 가문간의 구도로 바꾼 가운데 


영화는 뭐 웃긴 장면도 있긴 했습니다만 완성도 면에서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신정근 전수경 김응수씨 등 중견배우들이 조연으로 나와서 홍종현-진세연


씨의 연기를 받쳐줄려고 했던 가운데 웃긴 장면도 있긴 했습니다만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웃기기 위해서라지만 어느정도 무리수였다는 생각이 들게


한 장면도 있었습니다


꼭 그런 설정으로까지 나와주어야했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헀구요


1편의 송새벽-이시영 커플에 이어 이번 2편에선 홍종현-진세연씨가 나왔지만


큰 웃음을 주지 못헀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홍종현씨가 송새벽씨에 비해서는 큰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지 못한


것도 원인이지만요


1편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1편과 비슷한 설정이라 위험한 상견례의 속편이라는


간판을 달고 나왔지만 크게 웃고 싶은 관객들의 눈높이를 어느정도 맞추기에는


뭐라 해야할까요.. 어느정도 아쉬울수도 있을 것 같은 영화


<위험한 상견례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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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깨지지 않는 사랑 편>

 

이번주 런닝맨은 꺠지지 않는 사랑 편으로 방송된 가운데

 

탤런트 박서준,걸스데이의 민아,모델 한혜진,아나운서 최희

 

탤런트 하연수,브아걸의 미료,탤런트 진세연이 게스트로 나왔다..

 

그리고 송지효와 박서준 개리와 걸스데이의 민아,

 

하하와 모델 한혜진 지석진과 최희,김종국과 하연수

 

이광수와 브아걸의 나르샤,유재석과 진세연이 커플로 나온

 

가운데 사전 게임에서부터 그야말로 치열한 대결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2단계인 순백의 사랑 게임에서 보여주는 각 팀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치열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게임에서 승리한 팀이 돌을 바꾸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딱 한번 돌을 바꾼 유재석 진세연 팀이 우승하는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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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화
연출;김정규,안준용
출연;김현중 (신정태 역)
     임수향 (데쿠치 가야 역)
     진세연 (김옥련 역)
     조동혁 (신이치 역)

-21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신이치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 데쿠치의 모습과 설두성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복면을 쓰고 데쿠치를 구할려고 하는 신정태의 모습은

 

왜 그러는걸까를 생각하게끔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옥련을 직접 구해겠다고 하는 신정태의 모습과 그런

 

사정을 얘기해주는 모일화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신정태를 만나러 온 데쿠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싸움에 나선 신정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일국회와의 전면전을

 

준비하는 신정태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비장해보이는 가운데

 

무언가를 준비하는 모일화의 모습에서 뭘 실행할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고..

 

일국회를 물리친 신정태가 김옥련과 함꼐 있는 모습은 나름 보기

 

좋은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신정태와 김옥련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은 나름 보기 좋으면서도

 

이제 앞으로 어떤 결말로 마무리지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하는 김옥련을 지켜줄려고 하는 신정태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그리고 정재화를 다시 만나는 신정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신정태의 행동을 보고서 무언가를 할려고 하는 설두성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자신을 지금 죽이라고 하는 설두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설두성과 신정태의 대결이 어찌 마무리될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정재화와 대결을 펼치는 황방쪽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고

 

또한 패한 설두성이 벌을 받는 모습과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신정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일국회쪽 사람과의 마지막 일전을 하는 신정태의

 

모습은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또한 방삼통이 안전지대로 지정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1월 첫방을 하여 4월 3일 24회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이 드라마를 24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배우이자 가수인 김현중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작품이라서 이래저래 기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나왔던 가운데 이 정도면 나름 나쁘지 않게 연기해주긴

 

헀다. 물론 김현중씨의 아역으로 나오신 분이 연기를

 

더 잘 해주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액션도 나름 볼만했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서 시청률이 두자리수를 기록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을 24회까지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다.

 

감격시대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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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화
연출;김정규,안준용
출연;김현중 (신정태 역)
     임수향 (데쿠치 가야 역)
     진세연 (김옥련 역)
     조동혁 (신이치 역)

-5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5회를 보게 되었다.

 

성인 신정태로 등장하는 김현중의 첫 등장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풍차와 짱돌이 맞고 있는 신정태를 구하러 오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이치와 대화를 나누는 데쿠치 가야의 모습은 무언가 복수를 할려고

 

하는 눈빛이 보였던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김옥련 역할로 첫등장 하는 진세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반 걱정반이고...

 

그리고 신이치가 데쿠치를 주인으로 모시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중국 단동으로 간 신이치와 데쿠치의 모습에서 무슨 의도로 가는걸까라는 생각

 

을 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신정태와 다시 만나는 데쿠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6회를 보게 되었다.

 

데쿠치와 신정태가 다시 만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김옥련을 만나러 온 김수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녀를 어떻게 사로잡을지 궁금하게 한다

 

황봉식한테 혼나는 신정태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김옥련을 만나러 가다가 싸움에 휘말리는 신정태의 모습을 보면서

 

운명이라는 게 참 어쩔수없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7회를 보게 되었다.

 

불량배들과 싸우게 되는 신정태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옥련을 만나게 되는 신정태의

 

피흘리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길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옥련과 데쿠치 가야가 만나는 모습은 이제 어떤

 

이야기로 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신이치가 신정태를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8회를 보게 되었다.

 

신이치가 신정태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긴 가운데

 

일국회가 노비패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신정태가

 

일국회와 싸우기 위해 훈련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옥련과 만남을 가지는 신정태의 모습은 나름 정다웠고

 

또한 신이치와의 대결을 펼치는 신정태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뜨겁다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갈대밭에 벌어진 총격전은 흥미로웠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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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9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9회를 보게 되었다...

 

기무라 슌지가 이강토와 함께 경찰이 되면서 다시한번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경찰을 같이 하게 되는 그둘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의 아버지가 이강토를 믿지 말라는 말을

 

기무라 슌지에게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하게

 

되는 것 같고...

 

그리고 궁지에 몰린 기무라 슌지의 모습은 앞으로 그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0회를 보게 되었다...

 

기무라 슌지에게 무언가를 맹세하라고 하는 채홍주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와 기무라 슌지의 결연함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기무라 슌지의 결연함에 놀라는 이강토의 모습은 앞으로의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강토와 목단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인다..

 

또한 그런 목단을 감시하라고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각시탈을 쓴 이강토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의 눈빛 역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1회를 보게 되었다...

 

실의에 빠진 그들의 앞에 무언가를 들고 나타난 각시탈의 모습이

 

참으로 흥미로워보였고..

 

각시탈을 놓친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목단을 잡아와서 각시탈을 잡을려고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그런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이강토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아무래도 자신이 각시탈이라는 것을 들킬까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가 보는 앞에서 경찰서에 나타난 각시탈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2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이 기무라 슌지 앞에 다시 나타난 가운데 각시탈이 누구인지를 캐낼려고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각시탈의 또 다른 비밀을 알게 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채홍주에게 무언가를 부탁 하는 기무라 슌지의 아버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수녀로 위장하고 목단에게 다가서는 채홍주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각시탈과 담사리를 한번에 잡을려고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

 

에서 무언가 결연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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