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학순

출연;김무열, 진구, 이현우


2002년 6월에 있었던 연평해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연평해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연평해전;실화가 주는 감동은 분명히 있었지만..>



지난 2002년 6월 29일 있었던 연평해전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연평해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제작단계에서부터 이래저래 말도 탈도 우여곡절도 많아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실화가 주는 감동은 어느정도 있긴 헀지만...


영화 자체는 그냥 그럤습니다..




아무래도 후반부 전투장면을 보면서 안타까운 감정을


많이 남겼던 가운데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확실히 실화가 주는


감동은 분명히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연평해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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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쓸.친.소 편>

 

이번주 무한도전 역시 쓸.친.소 편으로 나왔다

 

게스트들을 기다리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지상렬을 시작으로 해서

 

김영철 김나영 박휘순 양평이형 소녀시대의 써니 빅뱅의 대성

 

브아걸의 나르샤 배우 진구 류승수 개그우먼 안영미 가수 신성우

 

가 온 가운데 각자가 싸온 도시락을 확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도시락 릴레이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했고

 

그리고 도시락 릴레이에서 도시락을 받은 팀과 안 받은 팀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파자마 게임을 하는 그들의 모습을 쓸.친.소 파티로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것 같고

 

과연 다음주 쓸.친.소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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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설준석,이재하,이윤종
연출;박기호,이소연
출연;진구 (이태백 역)
       박하선 (백지윤 역)
       조현재 (에디강 역)
       한채영 (고아리 역)

-13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3회를 보게 되었다.

 

백지윤이 백회장의 딸이라는 것을 이태백이 알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 사실을 알고서 멍하니 길을 거니는 이태백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지방으로 내려가는 백지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그만둘려고 하는

 

고아리에게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하는 에디 강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백지윤을 만나러 온 이태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bk그룹 본사에 시위하러 온 백지윤의 지인이 잡혀가는 모습을

 

본 백지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4회를 보게 되었다.

 

마사장에게 힘든 길로 가겠다고 하는 이태백의 모습에서

 

무언가 결연한 의지를 느낄수있게 해주는 가운데

 

마사장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이태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무진 주민으로부터 사정을 듣게 되는 이태백과 백지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cf를 만들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백지윤과 결혼하고싶다면서 그녀를 설득하는 에디강의

 

모습은 그야말로 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리고 무진 bk화학 공장 주민투표 결과가 유치 반대로 나온 가운데

 

거의 납치되어서 끌려온 백지윤의 모습과 백지윤 앞에서 쓰러진

 

백회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5회를 보게 되었다.

 

백지윤의 아버지 백회장이 쓰러진 가운데

 

이래저래 난감해진 백지윤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에디강과 결혼하겠다고 마음먹는 백지윤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이태백의 곁을 떠나는 백지윤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끝날지

 

이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해지더라..

 

그런 가운데 BK애드에 면접보러 온 이태백의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5회를 보게 되었다.

 

백지윤의 아버지 백회장이 쓰러진 가운데

 

이래저래 난감해진 백지윤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에디강과 결혼하겠다고 마음먹는 백지윤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이태백의 곁을 떠나는 백지윤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끝날지

 

이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해지더라..

 

그런 가운데 BK애드에 면접보러 온 이태백의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BK애드의 면접을 보러 온 이태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에게 질문을 하는 에디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BK애드로 결국 출근하는 이태백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백지윤과 함께 있다가 그를 배웅해주는 이태백의

 

모습은 어찌 끝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이태백과 에디강 사이에서 고민하는 백지윤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학교2013> 후속으로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3월 26일 16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이렇게 16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광고천재 이태백>

 

아무래도 진구와 박하선 두 배우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솔직히 SBS와 MBC

 

드라마에 밀리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되었던 가운데 한 자리대 시청률로써

 

마무리지었다.. 뭐 물론 배우들의 네임밸류가 약한것도 있었지만 드라마 내용

 

전개도 그렇게 큰 재미는 주지 못했던 것 같다..

 

왠지 모르게 뻔한 느낌의 드라마로 가는 것 같아서 조금은 그럤다고 해야하나?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지만...

 

아무튼 뭐 나름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건 사실이었지만

 

그렇다해서 큰 재미 역시 주었다고는 할수없었던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을 다 보고 나서의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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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설준석,이재하,이윤종
연출;박기호,이소연
출연;진구 (이태백 역)
       박하선 (백지윤 역)
       조현재 (에디강 역)
       한채영 (고아리 역)

-9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난 가운데 백지윤과 에디강이 같이

 

있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는 이태백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백지윤과 에디강이 어떤 관계가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왕석현의 깜짝 등장을 보면서 과속스캔들 때보다는 확실히

 

성장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태백과 백지윤이 어울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렇지만 그들이 광고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그들의 앞날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0회를 보게 되었다.

 

금산애드가 광고하던 제품에서 결함이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그야말로 갈등이 깊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과연 누가 그 책임을 지게 될런지 이번 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지윤이 그 책임을 지고 나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이태백과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되는 백지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장애인체험을 해보는 이태백과 백지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의 백지윤과 이태백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에디강과 고아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태백과 백지윤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에디강과 고아리의

 

표정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백회장과 같이 얘기를 나누는 백지윤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을 지난 가운데 앞으로 어떤

 

결말이 나올런지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물론 드라마 전개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들지만..

 

또한 새로운 인물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마사장에게 자신의 사실을 고백하는 백지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백회장의 제안에 고민하는 마사장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어떻게 결말이 날런지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물론 어찌 보면 뻔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긴 하지만..

 

그래도 이태백과 백지윤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 보기 좋다만...

 

또한 백회장과 백지윤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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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설준석,이재하,이윤종
연출;박기호,이소연
출연;진구 (이태백 역)
       박하선 (백지윤 역)
       조현재 (에디강 역)
       한채영 (고아리 역)

-5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5회를 보게 되었다.

 

백년보온의 광고를 맡기 위해 노력하는 이태백을 비롯한

 

사람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백년보온 사장에게 자신들이 만든 광고 시안을 보여주는

 

이태백을 비롯한 사람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BK가 백년보온의 광고를 막아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사장과 이태백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UCC를 만든 마사장의 모습과 백년보온을 넘기러 간

 

남사장의 모습은 묘한 엇갈림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6회를 보게 되었다.

 

백년보온의 사장이 BK그룹에 회사를 넘길려고 한다는 걸

 

알게된 이태백이 BK그룹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백지윤 아니 백현진이 자기 아버지한테 찾아가서

 

소신껏 얘기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백회장이 에디강에게 자기딸이라면서 자르라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사장의 과거가 밝혀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에디강과 백지윤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관계가

 

호전될지도 궁금해지고..

 

그리고 고아리가 백지윤한테 술친구 해달라고 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7회를 보게 되었다.

 

짖궃은 말을 하는 이태백의 모습이 참 정다워보이는 가운데

 

앞으로 그둘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화려하게 등장하는 마사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적으로 만나는 이태백과 백지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백회장을 만나는 에디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백지윤을

 

어찌 대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티격태격하는 금산애드쪽 사람과 마사장 쪽 사람의

 

모습과 결국 마사장쪽 사람과 금산애드 쪽이 따로따로 라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복통으로 쓰러져 실려가는 이태백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8회를 보게 되었다.

 

에디 강이 백지윤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 가운데

 

이태백이 병원으로 실려가는 걸 보고 같이 따라가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겨우 퇴원해서 광고주에게 광고컨셉을 설명하는

 

이태백의 모습과 그의 고생이 이뤄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같이 얘기를 나누는 에디 강과 백지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또한 솔비가 특별출연하는 모습은 뭐 나름 연기 무난하게

 

해주는 것 같아 보이고..

 

백지윤에게 자기한테 한달만 시간을 달라고 하는 에디 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태백이 그 모습을 보고 나타나면서 에디 강과 이태백의

 

경쟁이 어찌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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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설준석,이재하,이윤종
연출;박기호,이소연
출연;진구 (이태백 역)
       박하선 (백지윤 역)
       조현재 (에디강 역)
       한채영 (고아리 역)

-1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첫회를 보게 되었다.

 

진구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인 가운데

 

광고인을 꿈꾸지만 변변치 않은 경력으로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진 태백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그야말로 아이디어 하나를 캐낼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

 

은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태백의 동생 이소란 역할을 맡은 한선화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다..

 

또한 고복희 아니 고아리와 오랫만에 만남을 가진 이태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고복희와 함께 했던 때를 떠올리는 이태백의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2회를 보게 되었다.

 

처음 만나게 되는 에디강과 이태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무시당하는 이태백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태백의 곁을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마사장을 알게 되는 이태백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앞으로 이태백과 백지윤의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3회를 보게 되었다.

 

이태백이 마사장의 밑으로 들어간 가운데

 

그의 밑으로 들어가서 광고를 배우기 위해

 

애를 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라는 아버지의 말도 거절하는

 

백지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에디강과 고아리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에디강이 금산건설의 광고는 무조건

 

거절하겠다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고아리가 고생한 것도 물거품이 되어버린 것 같아 참 씁쓸하다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4회를 보게 되었다.

 

에디강이 금산건설의 광고를 거부한다고 하면서

 

이제 고아리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이태백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태백에게 따지는 고아리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마사장에게 부탁을 하는 이태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이태백의 운명 역시 어떻게 될런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BK그룹의 광고를 따와야 하는 금산애드와

 

백년보온병에 광고를 딸려고 간 이태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광고를 따기 위해서 노숙자로 변신한 이태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곳에서 옛날 일했던 곳의 사장을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에디강의 말에 흔들리는 백지윤 아니 백현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백년보온병의 광고를 맡게 된 이태백의 모습과

 

BK그룹의 백회장을 찾는 사람들떄문에 이래저래 겁을 먹은

 

백지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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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근현
주연;진구,한혜진,배수빈,임슬옹

강풀 원작의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제작이 엎어졌다 제작두레등을 통해서 만들어진 영화

<26년>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26년;영화적인 요소는 아쉬운점도 있긴 했지만..>

강풀 원작의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26년>

이 영화를 개봉후에 보고 온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영화를 통해서

아직도 역사의 후유증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물론 영화적인 요소로 본다면 아쉬운 점이 없다고 할순 없다..

아무래도 촉박한 제작일정의 영향이 크겠지만.. 좀더 여유를 갖고 만들었다면

지금 받고 있는 안 좋은 평가에서 더 좋은 쪽으로 바뀔수 있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130분 정도의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면서

곽진배 역할을 맡은 진구와 그 사람 역할을 맡은 장광의 연기는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초반부에 나온 애니메이션은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제작일정때문에

그렇게 만든 것 같은데...괜찮았던 것 같다.

영화적인 요소는 아쉬움을 남기게 해줄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줄수 있었던 영화였던 것은 확실한 영화

<26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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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인제
주연;황정민,진구,김민희,김상호

미장센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박인제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서

황정민 김민희 진구 김상호가 주연을 맡은

음모론을 다룬 영화

<모비딕>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한 가운데

개봉하고 나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모비딕;흥미롭긴 하지만..임팩트는 약하다>

황정민 김민희 진구 김상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모비딕>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음모론에 대한 시도는

눈길을 끌게 해주지만 기대치에 비하면 임팩트가 약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윤석양 이병 양심선언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서 만들어진 이 영화는

1994년 11월 20일 서울 근교의 발암교에서 일어난 폭발사건으로 시작하게

되고 사회부기자 이방우가 고향 후배 윤혁을 만나게 되고 발암교 사건의

뒷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 음모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110분 정도의

러닝타임에 담아낸다..

물론 나쁘지는 않았다..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과 함께 흥미진진함

역시 갖추긴 했으니까.. 하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 나서 임팩트가 약하다는

것이 이래저래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다..

아무래도 지난해 개봉한 황정민 주연의 <부당거래>의 영향이 있어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볼만했다.. 본래 연기를 잘 해온 황정민과

김상호씨는 자기 몫을 잘 해주었다는 생각을 해주었고.

여기자 역할을 맡은 김민희씨 역시 이 영화에서 나름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지만..

확실히 야심찬 시도와 질문은 인상깊었지만 약간 애매모호한 대답과 결과는

보는 사람들의 기대치가 어느 정도이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

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모비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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