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7.11.25 [조작된 도시] 액션적인 면은 볼만했었던 by 새로운목표
  2. 2015.02.14 [힐러]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3. 2015.01.29 [힐러] 조금 늦은 감상평 [13~16회] by 새로운목표
  4. 2015.01.21 [힐러]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by 새로운목표
  5. 2014.12.20 [힐러]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6. 2014.09.05 [런닝맨] 1470의 비밀 by 새로운목표

감독;박광현

출연;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지창욱,심은경 주연의 영화


<조작된 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작된 도시;액션적인 면은 그럭저럭 볼만했던 영화>


 

지창욱,심은경 주연의 영화


<조작된 도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12년만에 내놓은


두번째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액션적인 면은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백수 건우가 살인자로 몰리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조작된 무언가에서 벗어날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범죄액션적인 요소와 곁들여서 보여줍니다.


이야기 적인 면에서는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범죄물이 아닌 액션물적인 요소로 본다면 나름 새로운 느낌의


액션을 보여줄려고 했다는 것은 알수 있었습니다...


지창욱씨의 매력이 어느정도 담겨졌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본래 만들려고 헀던 <권법>의 제작이 지체되면서 12년만에 두번쨰


영화를 내놓는 박광현 감독의 고민(?)을 만날수 있긴 했지만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조작된 도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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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이정섭

출연;지창욱 (서정후 역)

     박민영 (채영신 역)

     유지태 (김문호 역)

     김미경 (조민자 역)

 

-17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아버지에 대한 조사를 계속해가는 정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조민자와 통화를 하는 서정후의 모습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문호와 그 사건의 형사가 통화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명희와 영신이 만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정후와 영신이 같이 걷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불안해보인다..


또한 김문호를 중심으로 작전을 펼치는 모습과 서정후가 목숨을 걸고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김문호가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쫓기는 서정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서정후와 채영신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인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영신의 곁에서 남들처럼 살고싶어하는 정후의 모습에서 과연


그게 이루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문식이 직접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위험에 닥치는 썸데이와 김문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위기에 처한 영신을 구할려고


하는 정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어르신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문호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노력이 승리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김문식과 함께 식사자리에 앉은 문호의 표정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민자의 정체가 어르신 정보팀에 걸려든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이 힐러가 맞다고 영상을 찍는 서정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자신의 본명을 채영신의 아버지에게 밝히는


서정후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썸데이뉴스 건물 앞에 시위하러 온 사람들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마지막회를 보면서 과연 드라마의 끝이


어떻게 끝날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준 것 같다 


그리고 운전을 하면서 채영신의 손을 잡는 서정후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미래에 행복만이 가득할수 있을지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전혜빈이 특별출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고서 드라마가 끝났군라ㅏ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유지태가 오랫만에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한 드라마로써


송지나가 극본을 쓰고 지창욱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kbs 드라마


<힐러>


20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김종학은 이 세상에 없지만 아무래도 송지나 극본이라는 것에


기대를 하신 분들이 있으셨던 가운데 나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기대치를 갖고 보기에는 좀 그렇긴 했다.


또한 오랫만에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한 유지태의 연기는 나름


무난했던 가운데 지창욱의 매력이 이 드라마에서 잘 드러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박봉수와 서정후 두가지 매력을 오간 그의 연기가 말이다


뭐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나름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드라마


<힐러>를 다보고서 쓴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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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이정섭

출연;지창욱 (서정후 역)

     박민영 (채영신 역)

     유지태 (김문호 역)

     김미경 (조민자 역)

 

-13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중반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피 흘린 채 쓰러진 정후를 구하러 온 영신의 모습은


그야말로 절박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겨우 깨어나서 퇴원한 서정후의 모습을 


보면서 복수에 대한 의식이 강해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김문식과 기영재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그들의 과거를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문호를 찾아간 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경찰 수사를 받는 기영재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거품을 물고 쓰러지는 기영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4회를 보게 되었다


기영재를 구할려고 했지만 결국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


서정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기영재가


죽은 걸 확인한 서정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서정후를 온몸으로 막는 문호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고 


채영신을 만나러 온 조민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이번회를 보면서 조민자의 정체가 드러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조민자의 도움으로 서정후의 거처를 찾은 채영신의 모습


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봉수가 누워있는 것을 영신이 발견하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진짜의 자기의 자신으로 영신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정후의 모습이 이번회에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고


그리고 김문호와 서정후가 얘기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팀이 된 문호 정후 영신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김문호와 통화를 하는 김문식의 모습은 이제 어떤 대결로


갈지 궁금하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최명희와 통화하는 채영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김문식을 만나는 영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개 한다 


그런 가운데 김문식을 만난 영신에게 해명해줄려고 하는


김문호의 모습은 무언가 절박해보였고 


또한 위험에 쫓기게 되는 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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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이정섭

출연;지창욱 (서정후 역)

     박민영 (채영신 역)

     유지태 (김문호 역)

     김미경 (조민자 역)

 

-9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9회를 보게 되었다


영신과 정후가 키스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문호의 집에 온 영신의 모습에선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문호가 문호의 형을 만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이고


또한 영신에게 교육을 가르쳐주는 문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남희석이 특별출연한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드레스를 입은


영신의 모습에 기침을 하는 정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0회를 보게 되었다


위장침투를 하게 되는 정후와 영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의찬 의원 기자회견장에서 돌발질문을 하는


그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도 참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힐러에게 의뢰를 하는 영신의 모습을 보면서


그 힐러가 옆에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1회를 보게 되었다


김문호랑 같은 차를 타고 가는 정후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후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김문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영신의 집에 형사가 온 모습을 보면서 힐러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한다..


그리고 채영신이 정식적으로 의뢰메일을 보낸 것을 정후가 보내게 되면서


이야기가 새로운 구도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12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문호의 형이 썸데이뉴스에 찾아온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서정후의 모습은 불안감이 느껴지게


한다..


또한 채영신과 김문호가 얘기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피를 흘린채 쓰러져있는 서정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채영신에 도움을 요청하는 조민자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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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송지나

연출;이정섭

출연;지창욱 (서정후 역)

     박민영 (채영신 역)

     유지태 (김문호 역)

     김미경 (조민자 역)


-1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첫회를 보게 되었다 


심부름꾼인 서정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첫회, 


채영신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스타기자 김문호 역할로 오랫만에 드라마에 돌아온 유지태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채영신의 뒤를 쫓는 서정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2회를 보게 되었다 


채영신의 어린시절 과거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런 그의 뒤를 뒤쫓는 서정후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채영신의 손톱을 깍아 유유히 사라진 서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김문호의 상사가 김문호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연구소에 잠입한 서정후가 자료를 빼내는 모습은 나름


흥미진진했고..


그런 가운데 서정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3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랑 함께 있는 채영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문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성철에 대한 부검 결과가 나온 가운데 힐러인 서정후가


쫓기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힐러>


4회를 보게 되었다


혼자 전자렌지에사 빕을 데워먹는 정후의 모습이 참 안쓰럽게


다가온 가운데 영신이 일하는 직장을 찾아온 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김문호의 형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김문호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취한 채영신을 집에 데리고 온 서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영신이 실은 기사가 대박을 터뜨리는 모습은 불안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폭력배들로부터 위협을 받는 영신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해줄려는


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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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1470의 비밀>


이번 런닝맨은 1470의 비밀 편으로 방송되었다


월미도,과천,양산,광주,용인등의 놀이공원에 온 가운데


파트너가 고른 숫자의 시간대로 게스트를 찾아야 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유재석은 이성재 송지효는 2AM의 임슬옹 김종국은 김태우


하하는 스컬 개리는 에일리 지석진은 송은이 이광수는 지창욱과


파트너가 된 가운데 1470이라는 숫자를 0으로 만들어야 하는 룰이


눈길을 끌게 한다..


숫자획득미션을 하는 각 팀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팀이 


미션을 성공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미션에 성공한 팀들이 숫자를 획득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각 팀이 뭉친 모습을 보면서 어떤 레이스를 펼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470의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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