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지아 장 커 
주연; 강무, 자오 타오

지아 장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천주정>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천주정;네가지 이야기로 보여주는 중국의 씁쓸한 무언가>

<스틸라이프>,<24시티>등의 영화를 연출한 지아 장커 감독이

연출한 영화

<천주정>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4가지

색깔로 보여주는 중국의 씁쓸한 속살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중국내에서도 상영금지가 된 가운데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4가지의 이야기로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가운데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답게 잔인한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뭐 어떻게 보면 중국의 씁쓸하면서도 잔인한 속살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로 잔인한 장면을 넣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왜 중국내에서 상영이 금지되었는지도 영화를 보고 나니 알 것 같고

잔인하고 강렬하면서도 다양한 이야기로 중국의 속살 아니 씁쓸한 무언가를

나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천주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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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지아 장 커
주연;마케

<스틸라이프>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탄

지아 장 커 감독의 영화로써 2008년 5월 말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무용>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로 다운받아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용;옷을 만드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다>

 

<스틸라이프>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중국 감독

지아 장 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무용>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로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옷을 만드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덥고 습기 찬 날의 광도의 어느 의류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모습과 바람이 많이 부는 파리에서의 중국 디자이너 마케의 모습

그리고 산샤 지방의 분양의 작은 양장점의 모습을 80여분 정도 하는

영화에 담담하면서도 묵직하게 담아낸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옷을

만드는 것에 대한 생각을 나름 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는 모르겠다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지아 장커 감독의 담담하면서도 묵직한 연출력

을 통해서 옷에 대한 또 다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무용>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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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지아 장 커
주연;한산밍,자오 타오

지난 2006년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 사자상을 받은 작품으로써

(피에타는 2012년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으니

이 영화가 6년 일찍 받았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중국보다 해외에서 인정받는 감독 지아 장 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스틸 라이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틸라이프;건조하면서도 씁쓸한 느낌 속에서 나오는 중국인 그들의 이야기>

중국보다 해외에서 인정을 받은 감독인 지아장커가 연출하였으며,

지난 2006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영화

<스틸라이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건조하면서도 씁쓸한 느낌 그 속에서

나오는 중국인 그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는 것이다..

 

16년전 떠나간 아내와 딸을 찾아 산샤로 접어든 남자 삼밍의 이야기와

산샤라는 중국의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어찌 보면 건조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그 건조한 톤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에서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 포스터에도 나와있듯이 그들은 외줄을 타듯이 그렇게 위태롭게

계속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고 할수 있었고...

왜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는지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건조하면서도 씁쓸한 느낌에서 나오는 중국인 그리고 도시화와

산업화에 대한 감독의 또렷한 시선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스틸라이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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