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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09 [무한도전] 무도 나이트 by 새로운목표
  2. 2011.05.07 [무한도전] 탄탄대로 가요제 디너쇼&갱스 오브 서울 by 새로운목표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도나이트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무도 나이트편으로 나온 가운데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가요제에서 노래를 부를 손님들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대감을 주게 해준다..

 

유희열,보아,김C,지드래곤,장기하와 얼굴들,프라이머리,장미여관 등

 

게스트가 등장할때마다 반응을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알수없는 대비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 파트너 선정시간이 나온 가운데 게스트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긴장감과 함께 누가 뽑힐지 궁금하게 해준다..

 

먼저 박명수가 자신의 닮은꼴인 이승철의 노래를 게스트들 앞에서 부르는 모습

 

이 웃음을 주게 헀고 이어 정준하와 길 등이 게스트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에서 과연 누가 뽑힐지 궁금한 가운데서 나름 웃음을

 

주게 했다..

 

모든 무한도전 멤버들의 노래가 끝나고 파트너 선정을 할려고 하는 게스트들의 모습

 

을 보면서 왠지 모를 조마조마함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지드래곤이 정형돈을 선택했고 유희열은 유재석을 선택햇고 보아는 길을 선택했고

 

프라이머리는 박명수를 선택했고 장기하와 얼굴은 하하를 선택햇고 김C가 정준하를

 

선택하면서 자동적으로 노홍철은 장미여관과 한팀이 되었다.

 

앞으로 어떤 무대가 나올지 궁금해지는 가우네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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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탄탄대로 가요제 디너쇼 두번쨰 이야기&갱스 오브 서울  >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탄탄대로 가요제

 

디너쇼 그 두번째 이야기로 방송하였다..

 

가요제에 함께 할 뮤지션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선택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번 편, 확실히 정형돈과 한 커플이 된

 

정재형의 모습이 앞으로가 어찌 될런지 걱정이 되는 가운데

 

이적과 함께 할려고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유재석과 정준하 중에 어떤 멤버를 선택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유재석과 이적의 조합.. 과연 어떤 조합이 나올지

 

궁금해진다..

 

또한 지용앓이를 심하게 하는 박명수의 모습은  어찌

 

나올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두명한테나 거절당한 정준하와 지드래곤만

 

바라보았던 박명수 중에 어떤 사람을 택할까라는 궁금증을 들게 해준

 

가운데 박명수를 선택한 지드래곤과 스윗소로우와 한커플을 맺은

 

정준하를 끝으로 일단 탄탄대로 가요제 디너쇼가 막을 내렸다..

 

이제 앞으로 지켜볼것은 커플을 맺은 그들이 합쳐서 어떤 곡을 만들어내

 

느냐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이어진 코너는 빅뱅과 함께 한 갱스 오브 서울...

 

무한도전 7멤버와 빅뱅 5멤버가 대결을 펼치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특집

 

먼저 우리집에 왜 왔니라는 미션을 빅뱅쪽으로 갈 무한도전 멤버를 선발

 

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과연 무한도전쪽에서 빅뱅쪽 편으로 어떤 멤버를 보낼지가 관심을 두게

 

해주는 가운데 무한도전과 빅뱅쪽에서 서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는 기대감을 안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정준하가 빅뱅쪽 편으로 들어오게 되고 무한도전파와 빅뱅파간의

 

보스가 게임을 통해 정해지면서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지령이 나오고 각 팀이 전략을 세우는 걸 보니

 

더욱 흥미진진해간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빅뱅파에 들어간 정준하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무기를 들고 가는거라서 어떤 무기를 들고 가나 궁금했었는게

 

가위 바위 보 중의 하나씩 들고 가는 무한도전 멤버와 빅뱅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의문점이 들게 해준다..

 

또한 자신이 뽑은 가위 바위 보 중의 하나로 가상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과연 본 대결에선 어떤 결과로 나올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 갱스 오브 서울을 기대해보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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