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크보스키

출연;제이콥 트렘블레이, 줄리아 로버츠, 오웬 윌슨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원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원더;기적과 용기라는게 무엇인지 보여주다>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써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원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흥행에 성공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기적과 용기라는 게


무엇인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안면기형인 어기가 학교에 가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적응해가는 과정 그리고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따뜻하게 볼수 있는 가족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왜 북미에서 좋은 평을 받았는지를 알수 있었던 영화


<원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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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존 웰스
주연;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 베네딕트 컴버배치

메릴 스트립과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어거스트;가족의 초상>

이 영화를 4월 3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어거스트;가족의 초상-한편의 막장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다>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어거스트;가족의 초상>

이 영화를 4월 3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한편의 막장드라마를 본듯한 느낌을 주었다는 것이다.

8월의 어느날 아버지의 자살로 흩어져있었던 가족들이 오랫만에 오세이지

카운티로 모이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곳에 벌어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뭐 어찌 보면 한편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준

가운데 줄리아 로버츠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헛웃음을 나오게 하는 것도 있었던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한편의 막장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영화

<어거스트;가족의 초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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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줄리아 로버츠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했으며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에린 브로코비치;줄리아 로버츠의 진심이 담긴 연기와

 

연출력이 잘 어우러졌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이 영화를 굿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줄리아 로버츠의 진심이 담긴 연기와 연출력이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두번의 이혼 경력과 16달러의 은행 잔고가 전부인 에린 브로코비치에게

 

기적처럼 다가온 순간들과 그 순간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의 영예를 안은 줄리아 로버츠의 연기를 보면서 충분히 아카데미 받을만했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고..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연출 역시 괜찮았던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도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줄리아

 

로버츠라는 배우의 연기때문에라도 충분히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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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타셈 싱
주연;릴리 콜린스,줄리아 로버츠,아미 해머

<신들의 전쟁>의 타셈 싱 감독이 연출한 판타지 어드벤쳐물

<백설공주> (Mirror Mirror)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어린이날 오후 꺼로 예매해서 보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리뷰를 쓰고자 한다..

<백설공주;감독이 보여주는 색감과 깨알 같은 웃음이 괜찮았다>

동화 백설공주가 나온지 200년이 된 가운데 <신들의 전쟁> 타셈 싱

감독이 연출하고 줄리아 로버츠,릴리 콜린스,아미 해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백설공주>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어린이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약간은 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지만 그렇다 해도 재미없다고는 할수 없는

깨알같은 요소들이 많아서 볼만했던 것 같다..

못된 계모 왕비 역할을 맡은 줄리아 로버츠의 푼수끼 있는 악역 연기가

일단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허당 왕자 역할을 맡은 아미 해머씨의 수난은

그야말로 꺠알같은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고...

또한 개성 넘치는 일곱 난장이 도적의 활약 역시 이 영화에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고...

거기에 <더 폴>등의 영화로 영상미와 색감에서 인정받은 타셈 싱 감독의

능력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잘 드러났다...

아무튼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백설공주와의 차별점을 둘려고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가볍게 즐기면서 보기에는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라고

할수 있는 판타지 어드벤쳐물 <백설공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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