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김용화

출연;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주호민씨가 만든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신과 함께-죄와 벌-확실히 울컥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주호민씨가 만든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주호민씨가 쓴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1,2편에


걸쳐 만든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울컥하게 하는 지점이 분명한 영화였습니다


원작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눈물샘을 자극할려고


하는 장치들이 있었던 가운데 화려한cg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니 다음편에 대한 기대감을 어느정도 가지게 해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울컥하게 하는 지점이 분명했던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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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민규동

출연;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임지연, 이유영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맡고 주지훈 김강우가


주연을 맡은 사극 영화


<간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간신;확실히 쌔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간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맡은 사극 영화라는 점에서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엇갈려서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확실히 쎄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영화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19금 사극을


표방한 영화답게 확실히 노출 면에선 세게 나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9금 사극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런 점에서 거부감을 느끼실수 있겠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습니다.


민규동 감독님이 왜 이런 영화를 연출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분명히 어떤 끌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니까 이 영화를 연출했을텐데 말이죠


광기 넘치는 연산군을 연기한 김강우씨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이 영화의


설명하는 역할이자 장녹수 역할을 맡은 차지연씨는 영화는 처음이라 그런지 아직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화를 몇편 출연하셔야지 어떨지 평가할수 있을 것 같구요




아무튼 130분이라는 러닝타임동안 19금 사극으로써 연산군 시대에 있었던 일들을


세게 보여주고자 헀다는 것을 보고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거부감도 들수 있겠다는 생각은 하게 해준 영화


<간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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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미연 역)


-17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변지숙의 이름을


불러주는 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변지숙을 이해했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최미연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복수를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사채업자에게 변지숙 가족에 대한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하라고 하는


최미연의 모습은 단단히 복수할려고 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병상에 누운 변지숙의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은 씁쓸함 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8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어머니를 떠나보낸 변지숙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런 그의 옆에 있는 최민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변지숙에게 협박을 하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저지를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해주고 


민석훈에게 한 마디를 하는 변지숙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변지숙이 자고 있는 집에 불을 지르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불이 난 집에


갇힌 변지숙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최민우가 물속에서 빠져나와 극적으로 구출하는 모습은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사채업자에게 붙잡히는 변지숙의 모습과 최미연을 만나는


변지숙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끝이 어떻게 끝날까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고


민석훈과 최미연이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싸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최민우와 변지숙이 키스하는 모습은 진심이 담긴 키스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잠에서 깨어난 최민우가 변지숙을 찾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또한 민석훈과 최미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석훈과 최민우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최민우가 기자회견장에서 민석훈의 정체를 까발리는 모습은 사필귀정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변지숙의 모습은 단단히 각오했음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최미연이 자살하는 모습은 이 드라마가 끝나가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드라마로 관심을 받은 가운데


수애가 1인 2역 연기를 잘 해주기도 했지만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반전이 잘 받쳐주어서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시청률도 잘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고..


결말은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20부작 드라마 가면...


재미있게 잘 봤다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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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민 역)


-9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9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우의 기지로 신분이 들킬 위기를 넘긴 변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뒤를 쫓는 변지숙의 동생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최민우와 최민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민석훈이 변지숙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민석훈이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물에 빠진 최민우의 모습을 본 변지숙이 구할려고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0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우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변지숙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또한 최민이 변지숙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최민우가 구속될 위기에 놓인 모습을 보면서 광녀 변지숙의


운명 역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민석훈의 행동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할말이 있다고 하는 변지숙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말을 할려고


저러는걸까른 생각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1회를 보게 되었다.


주주총회에서 변지숙이 나타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변지숙 아니 서은하와 최민우가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드라마도 절반이 지난 가운데 변지숙 아니 서은하가 직원 식당의


점심 메뉴를 개선시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최민과 민석훈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2회를 보게 되었다.


민석훈이 서은하와 함께 있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변지숙이 서은하와 민석훈과 관련된


공책을 보게 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하고 사채업자를 만나는 민석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변지숙이 죽은 걸로 처리된 가운데 납골당에 간 민석훈의 


모습과 그 모습을 지켜본 최민의 모습이 심상치 않고


그 이면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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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민 역)


-5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고있는 변지숙이 자신의 동생과 마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변지숙 아니 서은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민석훈과 최민우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모습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민석훈과 최민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최민우와 변지숙 아니 서은하가 같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6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우와 서은하 아니 변지숙간의 결혼식장에 변지숙의


동생이 불쑥 찾아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회사에


출근한 최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회사를 잘 이끌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최민을 만나는 변지숙의 동생의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민석훈과 최민이 만나는 것을 보면서는 심상치 않은 뭉너가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에 민석훈이 최민우와 서지숙이 함께 있는 걸 지켜보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아가는 변지숙과 최민우의 모습을 지켜보는 민석훈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무섭게 다가오는 가운데 민석훈이 변지숙에게


한마디 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최민과 함께 있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최민이 다른 의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변지숙 아니 서은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변지숙으로 사는 서은하와 최민우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8회를 보게 되었다.


민석훈과 차에서 얘기를 나누는 변지숙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최민우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변지숙이 언제까지 서은하로 행세하며 최민우 옆에 있을수 있을지도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석훈이 거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은하로 살고 있는 변지숙의


운명 역시 더욱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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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민 역)


-5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고있는 변지숙이 자신의 동생과 마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변지숙 아니 서은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민석훈과 최민우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모습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민석훈과 최민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최민우와 변지숙 아니 서은하가 같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6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우와 서은하 아니 변지숙간의 결혼식장에 변지숙의


동생이 불쑥 찾아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회사에


출근한 최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회사를 잘 이끌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최민을 만나는 변지숙의 동생의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민석훈과 최민이 만나는 것을 보면서는 심상치 않은 뭉너가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에 민석훈이 최민우와 서지숙이 함께 있는 걸 지켜보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아가는 변지숙과 최민우의 모습을 지켜보는 민석훈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무섭게 다가오는 가운데 민석훈이 변지숙에게


한마디 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최민과 함께 있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최민이 다른 의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변지숙 아니 서은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변지숙으로 사는 서은하와 최민우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8회를 보게 되었다.


민석훈과 차에서 얘기를 나누는 변지숙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최민우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변지숙이 언제까지 서은하로 행세하며 최민우 옆에 있을수 있을지도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석훈이 거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은하로 살고 있는 변지숙의


운명 역시 더욱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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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도윤
출연;지성, 주지훈, 이광수

지성 주지훈 이광수 주연의 영화

<좋은 친구들>

이 영화를 개봉 전날 저녁에 동네 영화관에서 상영하길래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좋은 친구들;정말 좋은 친구라는 게 무엇인지..>

지성 주지훈 이광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좋은 친구들>

이 영화를 개봉 전날 저녁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정말 좋은

친구라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남기게 하는 영화라는

것이다.

영화는 거액의 현금이 사라진 강도화재 사건으로 현태의 가족이 죽고

사건은 미궁에 빠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인철과 민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현태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범죄 드라마 형식으로

보여준다.

부산으로 배경으로 하지만 부산 색깔은 크게 없었던 가운데 정말 좋은

친구라는 것이 불편한 것도 서슴없이 보여줄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할수

있게 해준다..

또한 체중을 10kg 찌우면서까지 이 영화에 참여한 주지훈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고.. 또한 민수 역할을 맡은 이광수의 연기도 괜찮았고..

약간은 심심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배우들의 연기로 잘 메꾸긴 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게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배우들의 연기와 나름 생각해볼 여지를 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좋은 친구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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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주인공 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에이핑크의 손나은과 윤보미,차유람,지성과 주지훈,


오취리와 파비앙,허경환과 백성현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지성,이광수,주지훈이 한팀


하하,오취리,파비아잉이 한팀,손나은,윤보미,개리가 한 팀,차유람 김종국


지석진이 한팀, 송지효 백성현 허경환이 한팀이 된 가운데 경주로 가는


주인공 레이스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기차안에서 부산까지 가는 팀을 뽑은 가운데 그 팀을 제외한


나머지 4팀은 경주에 내려서 미션을 진행했다..그리고 경주 시내를 돌며


글자 힌트를 얻어야 하는 각 팀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경주 최부자의 집에 온 각 멤버들의 모습으 보면서 과연 MC찬스


권을 과연 누가 획득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그것을 거쳐서 최종 단계인 지목의 서바이벌 퀴즈를 보면서 과연


누가 승리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주지훈 팀이 치열한 심리전끝에 승리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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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규성
주연;주지훈,박영규,이하늬

마약파문 이후 연기활동을 중단했던 주지훈의 3년만의 복귀작으로써

주지훈이 1인 2역을 맡은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결국 개봉후에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나름 웃음을 주었던 팩션 사극 코미디>

<선생 김봉두>,<이장과 군수>의 연출을 맡은 장규성 감독이 연출을

맡은 팩션 사극 코미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주지훈이 충녕과 덕칠 1인 2역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후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럭저럭 웃으면서 볼만한 팩션 코믹 사극이었다는 것이다.

1418년 세종 즉위당시 왕세자가 되기 싫어서 궁을 탈출하게 되는 충녕과

그과 비슷하게 생긴 노비 덕칠의 신분이 바뀌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20여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입장이 바뀌어버린 덕칠과 충녕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에 발생하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코믹 팩션 사극적인 요소로 풀어낸다.

이 영화에서 충녕과 덕칠 1인 2역릉 맡은 주지훈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다.

그리고 나름 웃기기도 했던 가운데 조연분들이 나름 웃음을 주게 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아무래도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코믹 팩션 사극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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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규성
주연;주지훈,이하늬,김수로

군에서 제대한 주지훈 주연의 사극 코미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오는 8월 개봉하는 가운데 제작보고회에 다녀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제작보고회를 다녀온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제작보고회>

 

이번에 다녀온 제작보고히는 8월 개봉하는 코믹 사극으로써

주지훈 이하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이다.

그야말로 오랫만에 복귀하는 주지훈의 복귀작인 가운데 많은 취재진들이

왔었다.. MC로 개그맨 황현희씨가 온 가운데 배우들과 감독이 입장하면서

제작보고회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배우들과 감독님이 키워드 토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영화에 출연한 임원희씨가 약간 늦게 도착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키워드 토크를 통해 영화의 대략적인 요소들을 알수 있었던 것 같다...

자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도 잘 안나왔다는 것이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제작보고회에 함께 할수 있었다는 것이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약간 멀리서나마 주지훈씨와 이하늬씨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과연 본 영화는 어찌 나올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나는 왕이로소이다> 제작보고회를 다녀온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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