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프리어즈

출연;주디 덴치, 알리 파잘



주디 덴치 주연의 영화


<빅토리아&압둘>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빅토리아&압둘-신분을 뛰어넘은 그들의 무언가를 만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빅토리아&압둘>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주디 덴치씨가 빅토리아 여왕 역할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유머러스하면서도


외로운 절대군주와 그의 말년을 함께 한 한 인도인의 이야기를


나쁘지 않게 담아냈습니다


아무래도 영국과 인도간의 역사를 알고 본다면 이해하고 볼수


있는 것도 없지 않은 가운데 빅토리아 여왕 역할을 맡은


주디 덴치씨의 연기는 품위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빅토리아 여왕의 재임 말년


시기의 이야기를 잘 담아낸 영화


<빅토리아&압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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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스티븐 프리어스
주연; 주디 덴치, 스티브 쿠건, 시몬 라비브

주디 덴치,스티브 쿠건 주연의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

4월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필로미나의 기적;참으로 알수없는 짠함을 남기게 해주었다>

 

주디 덴치,스티브 쿠건 주연의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

이 영화를 4월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짠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50년전 수녀원에서 낳은 아기를 빼앗기다시피 입양보내야했던 필로미나라는

인물이 마틴이라는 기자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마틴과 필로미나가 아들을 찾으러 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필로미나의 기적이라는 제목과는 다르게 왠지 모르게 안타까우면서도

짠한 느낌의 이야기로 전개되어간 가운데 주디 덴치씨의 연기가 괜찮았다.

이게 실화라는 사실이 놀라웠고... 또 한편으로는 기적이라고도 말할수

있곘지만 말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어떨런지 모르곘지만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주디 덴치의 연기가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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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매든
주연;주디 덴치,빌 나이,톰 윌킨슨

<셰익스피어 인 러브>,<언피시니드>를 연출한 존 매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나름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노장 배우들이 출연을

하였으며 유럽에 이어 북미에서도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7월 12일 개봉에 앞서 이렇게 시사회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여행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해주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연출한 존 매든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주디 덴치,

빌 나이,톰 윌킨슨,데브 파텔 등 여러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배우들이

출연을 한 영화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이 영화를 7월 12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여행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영화였다는 것이다.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7인의 영국인이 한 웹 사이트에 소개된 인도의 메리골드 호텔의

모습을 보고서 오게 되며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7인의 노년의 영국인이 인도에 적응해가는 모습과 메리골드 호텔의 주인장인

소니와 수나이나의 멜로 라인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여행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보여준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007>의 M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주디 덴치는 007때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인도의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진 배우들의 연기와

7인의 영국인이 인도의 생활에 적응해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름 소소한 웃음 역시 주었던 가운데 7인의 노년의 영국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늙을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게 해주었다..

또한 인도라는 이국적 배경과 그속에서 적응해가는 영국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여행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준 영화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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