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태양'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10.05 [주군의 태양]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7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3.09.15 [주군의 태양]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3.08.30 [주군의 태양]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4. 2013.08.18 [주군의 태양]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진혁
출연;소지섭 (주중원 역)
     공효진 (태공실 역)
     서인국 (강우 역)
     김유리 (태이령 역)

-13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3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주중원의 모습과 그런 그를 기다리는

 

태공실이 왠지 모를 처량함을 주게 하는 가운데 기억이 지워지고

 

깨어난 주중원의 모습은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주중원과 태공실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찌 될런지

 

이번 편을 통해서 다시한번 궁금증을 들게 해주었던 건 사실이다.

 

이제 드라마도 막판으로 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4회를 보게 되었다

 

기억을 못하는 주중원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강우에게 이야기하는 태공실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서글픔이

 

느껴지고..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주중원이 과연 태공실을 다시 기억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이번 회를 보면서 해보았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태공실의 집에 찾아온 주중원에게 태공실이 하는 말을 보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특별출연한 이천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정체일까 그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주중원에게 한마디 한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이 그렇게 끝나는걸까 생각해보게 되고

 

그리고 태이령과 강우가 같이 분식집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

 

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나가 주중원한테 마지막 인사 하는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주중원에게 꺼지라고 얘기해달라는 태공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유진우랑 같이 떠나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유진우와 주중원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어떻게 끝날지

 

역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과 태공실이 같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회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드라마가 어찌 끝날지 역시

 

보면서 생각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주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이제

 

드라마가 끝나가는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할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귀신과 말을 하는 주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태공실과 함께 있으면서 많이 배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태공실이 주중원에게 고백하는 모습은 나름

 

로맨틱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주군의 태양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8월 첫방을 시작하여 10월 3일 17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이 드라마를 17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주군의 태양>

 

아무래도 홍자매가 극본을 쓰고 소지섭 공효진이 뭉쳤다는 것에서

 

어떤 드라마로 나올까 궁금했었던 가운데 17회까지 다 보고나니

 

소지섭의 코믹매력이 나름 잘 담겨져 있는 드라마였다는 것이다.

 

태공실 역할을 맡은 공효진 역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던

 

가운데 주중원 역할을 맡은 소지섭의 매력에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본방사수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곘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한다면 그럭저럭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다 본 나의 느낌이었다..

 

주군의 태양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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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진혁
출연;소지섭 (주중원 역)
     공효진 (태공실 역)
     서인국 (강우 역)
     김유리 (태이령 역)

-9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9회를 보게 되었다

 

차희주에 대한 비밀을 태공실에게 얘기해주는 주중원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강우와 얘기를 나누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고 있는 태공실을 자기 어깨에 기대게 하는 주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주중원이 태공실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태공실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주중원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정다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귀신이 들어간 태공실의 모습은 그야말로 내가 봐도 딴 사람 같아 보이고..

 

주중원이 결혼할거라는 얘기를 들은 태공실이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0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이 결혼한다는 얘기를 들은 태공실의 표정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제 태공실과 주중원의 관계가 어찌 될런지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강우와 태공실의 관계 역시 가까워질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해보았던 가운데 도자기에 따라온 귀신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태공실의 손을 잡고 나가는 주중원의 모습은 태공실이 마음에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1회를 보게 되었다

 

태공실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주중원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태이령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강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귀신을 본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킹덤과 라이벌인 자이언트몰 사장으로 특별출연한 이종혁의

 

모습은 나름 매력적으로 나와주었던 것 같고

 

또한 주중원과 태공실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이번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줬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의 주중원과 태공실의 키스는 앞으로의

 

무언가를 예고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주중원과 태공실이 이제 본격적으로 연인 사이가 되는건가라는

 

생각을 이번 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귀신을 보게 되는 태공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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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진혁
출연;소지섭 (주중원 역)
     공효진 (태공실 역)
     서인국 (강우 역)
     김유리 (태이령 역)

-5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5회를 보게 되었다

 

태공실이 주중원에게 고맙다고 하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우유를 좋아하지 않는 강우의 모습을 보면서 왜 그런걸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또한 태공실의 행동을 보고 놀라는 강우의 모습은 알수 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방에 갇히게 되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또한 그런 태공실을 구해줄려 하는 주중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6회를 보게 되었다

 

강우에게 자신이 귀신 보인다고 얘기하는 태공실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주중원과 대화를 나누는 태공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춤추는 개 꿈을 꾸게 되는 주중원의 모습과 탈영한 군인이

 

주중원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다음화를 기대하면서..

-7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7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이 태공실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우와 태공실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귀신을 보고 놀라는 태공실의 모습과 그런 태공실의 모습을

 

보고 이해 못하는 강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티격태격하는 주중원과 태공실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8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과 태공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킹덤호텔 수영장에 물귀신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킹덤호텔에 놀러가게 된 태공실의 모습과 무언가 꿍꿍이 있는

 

주중원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희주가 자주 하는 얘기를 주중원에게 하는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귀신이 된 차희주를 본 태공실의 모습과 주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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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진혁
출연;소지섭 (주중원 역)
     공효진 (태공실 역)
     서인국 (강우 역)
     김유리 (태이령 역)

-1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첫회를 보게 되었다.

 

왠지 모르게 시작하는 오프닝 장면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귀신을 볼줄 아는 태공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주중원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강우 역할을 맡은 서인국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던 것 같았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2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에게 들이대는 태공실의 모습이 어찌보면

 

엉뚱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킹덤에 취직한 태공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해준다..

 

주중원과 태공실의 신경전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어떨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김상중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오는 모습은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라서 그런지 낯설지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여고생 심령사진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3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과 태공실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다는 생각 역시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또한 강우 역할을 맡은 서인국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더라..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연기가 벌어질지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4회를 보게 되었다.

 

주중원과 같이 잠을 잔 것을 안 태공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주중원과 태공실의 신경전

 

이 뜨겁다는 것을 이번 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우와 태공실이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태공실을 연기한 공효진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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