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효비

연출;김용수

출연;조여정 (천은주 역)

       김민준 (유상원 역)

        신윤주 (장석류 역)

         이승준 (표영균 역)


조여정 김민준 주연의 kbs 월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


1회를 보게 되었다


천은주가 눈을 뜨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첫회...


아무래도 4부작 드라마라서 16부작보다는 더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는 가운데 조상원이 천은주를 만나러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장석류와 첫 만남을 갖게 되는 천은주의 모습을 보면서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시작헀음을 알게 해준다 


또한 남편인 유상원과의 첫 만남떄가 나오는 걸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했고 또한 베이비시터인 장석류에 끌려가는 유상원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고 급기야 그와 키스를 하는 장석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1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조여정 김민준 주연의 kbs 월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


2회를 보게 되었다


조상원에게 털어녾는 천은주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주차장에서 만나는 유상원과 장석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남편 상원이 베이비시터에 대한 생각이 가볍지 않은 것을 알게 된 윤주가


석류를 집에서 내보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충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남편인 상원과 더 가까워질려고 하는 석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2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천윤주가 석류에게 어떤 복수를 할까에 대한 궁금증


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조여정 김민준 주연의 kbs 월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


3회를 보게 되었다


형사에게 자신의 소신을 털어놓는 천은주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상원과 은주의 행복했던 순간과


그 순간이 지나가고나서의 은주의 상실감은 참 컸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유상원을 향한 장석류의 집착이 심해진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천은주의 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였다


그리고 후반부의 천은주의 모습을 보면서는 그야말로 미쳐가고 있음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천은주의 인생사가 참 파란만장하구나라는 것을 이번 3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조여정 김민준 주연의 kbs 월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


4회를 보게 되었다


4회짜리 드라마라서 마지막이 더 크게 다가왔던 가운데


정신병원에 입원한 은주가 뜻밖의 사고를 일으키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구치소에까지 간 은주의 행동은 집착이라는 게 얼마나 무엇인건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상원이 은주를 면회온 모습도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했고


또한 상원이 은주의 칼에 찔리는 모습은 복수인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석류에게도 복수를 하는 은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조여정 김민준 주연의 kbs 월화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이렇게 평을 남기게 되었다


확실히 4부작 드라마라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마무리가 급작스럽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던 가운데 땜빵드라마였지만 그 속에 연기를


보여주는 조여정의 모습은 제대로 몰입헀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물론 석류 역할을 맡은 배우의 연기가 좀 아쉽긴 했다...


아무래도 신인이라서 그럤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조여정의 연기 덕분에 그럭저럭 볼만했다 할수 있었던 드라마


<베이비시터>를 다 보고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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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정범식

출연;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조여정 클라라 주연의 섹시 코미디 영화


<워킹걸>


이 영화를 1월 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워킹걸;뭐..그냥 그랬다..>


조여정과 클라라가 주연을 맡은 섹시 코미디 영화


<워킹걸>


이 영화를 1월 8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냥 그랬다는 것이다.


<기담>,<무서운 이야기>의 정범식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조여정과 클라라가 주연을 맡은 섹시 코미디 영화로써,


영화는 보희와 난희가 성인용품 삽을 동업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감독의 발언 논란으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가운데 영화 자체는 나름


웃기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웃긴 장면도 있었지만 그럭저럭 무난하게 볼만한 영화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 영화


<워킹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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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
연출;송현욱,박진석
출연;김강우 (이태성 역)
       조여정 (고소라 역)
       정석원 (최준혁 역)
       남규리 (윤세나 역)

-13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최준혁을 통해서 윤세나와 이태성이 다시 만나게 되는 가운데

 

최준혁의 행동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황주희의 행동에 실망한 윤세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우정도 끝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기억이 돌아온 이태성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육탐희가 몰락해버린 모습은 그야말로 안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태성과 고소라가 다시 만나서 얘기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이번회 마지막에서 이태성이 잡혀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경찰에 붙잡힌 이태성이 고소라를 위로하는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태성의 서울 아버지가 그를 면회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다시 검찰청 업무에 복귀한 이태성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을 벌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그리고 이태성을 지켜보는 윤세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술에 취해서 부산 삼촌수산까지 택시타고 온 이태성의 모습은

 

고소라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 조금은 남아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부산으로 인사발령이 난 이태성이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다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유치장에 갇힌 고소라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이태성과 최준혁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 후반부에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고...

 

또한 이래저래 갈등을 하는 이태성의 모습과 양심고백을 하는 이태성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 8월 <빅> 후속으로 방송을 시작한 월화드라마로써

 

16부작으로써 마무리지은 kbs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16회까지 다 보고서 이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조여정 김강우 올 상반기 영화계에서 눈길을 끌게 한 두 배우가

 

출연하는 드라마이긴 하지만 내용 전개는 어째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냥 그럤다는 생각을 강하게 해주었다.. 후반부에는 그나마 볼만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초반부에는 좀 그랬다는 생각을 이렇게 드라마 리뷰를

 

쓰면서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또한 초반부에는 티아라의 소연이 나오면서 역시 이래저래 말이 많았는데

 

비중을 줄여버리면서 그말도 들어간 것 같고..

 

조여정씨의 연기는 후반부로 가면서 나름 안정적으로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내용전개는 확실히 아쉽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지만...

 

아무튼 <해운대연인들> 그동안 잘 봤다..

 

이제 이 리뷰로써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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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
연출;송현욱,박진석
출연;김강우 (이태성 역)
       조여정 (고소라 역)
       정석원 (최준혁 역)
       남규리 (윤세나 역)

-9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위장결혼이지만 남해와의 관계가 혼란스러운 소라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남해 아니 이태성이 해운대 호텔 경영수업을 받고

 

다른 여성과 맞선을 보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엇고

 

그리고 최준혁이 이태성 아니 남해 보는 앞에서 고소라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은 진심이 담겨져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막판에서 이태성과 만나는 고소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이 지난 가운데 주주총회때 호텔을 되찾을

 

계획을 세우는 이태성 아니 남해와 고소라의 모습에서 그들의 계획이

 

성공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준혁의 부탁에 거절하는 소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무언가를 열심히 준비하는 이태성 아니 남해의 모습에서

 

과연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해진다..

 

또한 준혁이 소라에게 호텔을 찾겠다면서 자기한테 와달라고 하는 모습은

 

좀 그렇게 다가왔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최준혁과 고소라가 함께 있는 모습을 태성 아니 남해가 보게 되는 가운데

 

물속에 빠진 고소라를 구하러 가는 이태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아직 이태성이 살아있는 것도 모르는 윤세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지고...

 

또한 최준혁의 행동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태성과 고소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고소라를 위해서 음식을 해주는 이태성 아니 남해의 모습이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태성의 과거를 압박하는

 

최준혁의 모습을 보면서 그를 앞으로 어찌 압박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또한 주주총회를 위해서 마지막 노력을 하는 이태성과 고소라의 모습은

 

최준혁과의 대결애서 어찌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치열한 격전이 일어나는 주주총회장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최준혁이 양만호의 친자를 주주총회장에서 불어버리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윤세나와 이태성의 아버지까지 데리고와서 흔드는 최준혁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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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
연출;송현욱,박진석
출연;김강우 (이태성 역)
       조여정 (고소라 역)
       정석원 (최준혁 역)
       남규리 (윤세나 역)

-5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이태성이 고소라의 어선에서 발견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이태성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전복된 차량에 이태성의 신분증이 나오게 되면서

 

서울쪽에서는 이태성이 죽은걸로 알게 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져가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를 찾을려고 하는 이태성의 모습과

 

이태성이 죽을 줄로 알고 있는 서울 사람들의 모습이 참 엇갈리게

 

다가와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주었고..

 

기억을 잃은채 부산 삼촌수산에서 고소라와 함께 살고 있는 이태성의 모습과

 

이태성이 죽은 줄 알고 장례식장에서 우는 윤세나의 모습을 보니 왜 이렇게

 

씁쓸해보이는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윤세나를 간호하는 고소라와 최준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태성을 찾는 윤세나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고소라와 최준혁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고소라와 최준혁이 탄 배가 떠다니는 모습과 그것때문에 열받은

 

이태성 아니 남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처량해져가는 이태성 아니 남해의 모습은 그야말로 안습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해주었고...

 

또한 후반부의 장례식장에 찾아온 고소라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쓰러진 고소라를 보게 되는 이태성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자신을 기억해내지 못하는 이태성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고

 

고소라와 이태성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관계가

 

잘 이루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고소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최준혁이 어떤 선택을 할지도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웨딩드레스를 입은 고소라를 지켜보는 이태성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기억을 잃은 이태성이 고소라와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알수없는 구도로 가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고소라와 이태성이 결혼 아닌 결혼을 하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태성 아니 남해와 고소라가 결혼식을

 

끝내고 나와서 우는 모습이 참으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제 이 드라마도 절반을 보게 되면서 이태성이 앞으로

 

어찌 될런지 역시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고소라와 최준혁이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아들찾기 프로젝트에 지원한 이태성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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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
연출;송현욱,박진석
출연;김강우 (이태성 역)
       조여정 (고소라 역)
       정석원 (최준혁 역)
       남규리 (윤세나 역)

-1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검사 이태성 역할을 맡은 김강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주는 가운데 고소라 역할로 코믹 변신하는 조여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최준혁 역할로 나오는 정석원의 첫 등장 역시 왠지 모르게 어찌 나올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드라마에 나오는 다비치 강민경의 모습을 보면서 무난하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또한 윤세나와 결혼식을 올리는 이태성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검사 태성이 남해라는 가명으로 부산에서 삼촌수산의 실 경영자인

 

고소라를 감시하기 시작하는 가운데 사건을 포기못하는 이태성의 모습에서

 

독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관순 역할로 드라마에 등장한 티아라의 소연의 모습은

 

그냥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호텔 부사장인 최준혁이 고소라에게 와달라고 하는 모습에서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또한 그런 가운데 차력사 남해라고 속이고 고소라의 뒤를 쫓는 이태성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고소라를 뒤쫓는 이태성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웨딩샵에 간 고소라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고소라를 지켜보는 이태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조금은 궁금하긴 하다...

 

바다로 몰래 나가는 고소라를 뒤쫓는 이태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태성과 소라가 한바탕 몸싸움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제 태성과 소라의 관계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둘이 더욱 가까워진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시절 꿈을 꾸고 놀라는 이태성의 모습

 

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공을 맨손으로 잡은 이태성의 모습은 내가 봐도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고소라 역할을 맡은 조여정의 연기는

 

뭐라고 해야하나 아쉬운 점이 좀 보이긴 하다..

 

아무래도 기대치가 있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고소라의 뒤를 밟는 이태성의 모습은 검사로써의

 

직감이라고 해야할까?

 

또한 냉동창고에 갇힌 고소라와 이태성의 모습은 참 불쌍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냉동창고에 다시 갇힌 고소라의 모습은 정말 안쓰럽다.

 

그렇지만 오종철과 싸우다가 바다에 빠진 이태성의 모습과

 

교통사고로 죽게 되는 오종철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건져지는 이태성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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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대승
주연;조여정,김동욱,김민준

<혈의 누>,<번지점프를 하다>의 김대승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에로틱 궁중정사라는 장르로 인해 제작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후궁;제왕의 첩>

이 영화를 6월 6일 개봉전 시사회로 먼저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후궁;제왕의 첩-노출도 노출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 역시 강렬했다>

2010년 같은 시기 개봉해 성공한 <방자전> 이후 2년만에 다시

노출 영화로 돌아온 조여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

<후궁;제왕의 첩>

제작단계에서부터 노출에 대한 얘기가 많았던 가운데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노출도 노출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에서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볼만했다는

것이다...

먼저 노출수위는 나름 높았다고 할수 있었다.. 여러차례 정사신도 나왔으니 그랬고..

그렇지만 노출보다도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볼만했다.. 물론 어떻게 보면

많이 봐왔던 이야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표현한 방법이

흥미로워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이루지 못한 사랑의 감정,복수,욕망등의 요소가 이야기에 잘 녹아들었고..

그 이야기를 표현한 방식을 보면서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었던 것 같았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기대치에 따라서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에서 조여정은 노출 연기외에도 눈빛 연기와 감정 연기 역시 잘 표현해

주었고... 왕 역할을 맡은 김동욱의 연기 역시 절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김민준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냥 그랬다..

 

또한 대비 역할을 맡은 박지영의 연기는 이 영화의 긴장감을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

노출도 노출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그것을 표현한 방식이 흥미로워서

볼만했었던 영화 <후궁;제왕의 첩>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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