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에저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12.19 [러빙] 담백하지만 묵직하게 다가오다 by 새로운목표
  2. 2016.05.18 [더 기프트] 광기넘치면서도 흥미로웠다 by 새로운목표
  3. 2012.07.09 [더 씽] 누군가를 믿을수 없다는 것이 공포로 다가온다 by 새로운목표
  4. 2011.11.15 [워리어] 격투기 그리고 그속에 드러나는 형제애 by 새로운목표

감독;제프 니콜스

출연;조엘 에저튼, 루스 네가, 마이클 섀넌, 마튼 초카스


제프 니콜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러빙>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러빙;담백하지만 묵직하게 다가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머드>의 제프 니콜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러빙>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았던 가운데 여오하를 보니 담백하지만


묵직하게 이야기를 하는 그들의 사랑 그리고 결혼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러빙 부부으이 결혼에서부터 시작해서 고초를 겪게되는


그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좀 더 극적으로 다룰수 있는 소재를 담백하게 담아낸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 속에 나오는 그들의 사랑에 대한 의미가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른 루스 네가씨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구요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수 있는 일들도 고통받았어야 했던 때가


있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던 가운데 담백하게


묵직하게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러빙>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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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엘 에저튼

출연;조엘 에저튼, 제이슨 베이트먼, 레베카 홀

 

조엘 에저튼씨가 연출 각본 주연 1인 3역을 해낸 영화


<더 기프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기프트;광기넘치면서도 흥미로웠다..>




조엘 에저튼씨가 연출과 함께 각본 주연을 맡은 영화


<더 기프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부터 평이 좋았고 제작비 대비 흥행에서도 괜찮은 흥행을 


기록해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했던 가운데 영화는 역시


기대한 만큼의 영화로 나와주었습니다


영화는 사이먼 부부 앞에 나타난 고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그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을 호러와 스릴러적인 요소를


섞어서 보여줍니다.


주로 코믹스러운 역할을 맡은 제이슨 베이트먼씨의 진지한 연기가 괜찮았던 가운데


배우로 알려진 조엘 에저튼씨의 능력을 다시한번 새삼 알수 있었던 영화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의 연기도 괜찮았구요...


영화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이지만....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조엘 에저튼 그의


다음 연출작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해준 영화


<더 기프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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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매티스 반 헤이닌겐 주니어
주연;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조엘 에저튼

1982년에 나온 존 카펜터의 <괴물>의 프리퀄 격으로 나온

영화로써 북미에서는 지난해 10월달 개봉하여서 약간은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마무리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선 6월 14일 개봉한

영화 <더 씽>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씽;누구를 믿을수 없다는 것이 더 공포스럽게 다가왔다>

1982년에 나와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은 존 카펜터의 <괴물>의

프리퀄격이라고 할수 있는 <더 씽>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누구를 믿을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공포스러운건지를 느낄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콜롬비아 대학의 고생물학자 케이트가 빙하시대때부터 있었다고 하는 구조물과

그 안에 있는 외계생명체를 발견한 노르웨이 탐사팀의 요청을 받고 남극대륙에

오게 되고 그리고 그날 밤 정체를 알수없는 그것이 깨어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세포를 모방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때를 기다린 뒤에 해치는

괴생명체의 모습과 로 인하여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되는 탐사대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솔직히 그 누군가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이 더욱 공포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가운데 존 카펜터의 <괴물>과 비교해서 본다면 어떨지

모르겠다만 적어도 괴물을 아직 안 본 사람으로썬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영화의 스케일이 작긴 했지만 남극 그리고 그 기지안에서 서로 믿을 사람 없이

누군가는 괴생명체라는 사실에 의심을 해야 하는 그들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이

가게 해주었다.. 그리고 인간의 세포를 모방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을 하는

괴생명체의 모습 역시 눈길이 가게 해주었고

북미개봉과 우리나라개봉 차이가 좀 나서 어둠의 경로로 보신 분들 역시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극장에서 봐서 그런지 남극설원의 비경이 더욱 괜찮게 다가온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SF영화 <더 씽>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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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자;2011.10.20
관람장소;,cgv 영등포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봤습니다..   

 

감독;개빈 오코너
주연;톰 하디,조엘 에저튼

<프라이드&글로리>를 연출한 개빈 오코너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인셉션>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톰 하디와 조엘 에저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워리어> (Warrior)

우리나라에서는 139분짜리가 아닌 121분짜리로 편집되어 보여진

가운데 개봉 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워리어;그야말로 흥미롭게 다가왔던 격투기 그리고 형제 그들의 이야기>

본래 10월 개봉할려다가 11월 3일로 개봉을 연기했고 거기에

139분짜리에서 일반판은 18분을 덜어낸 121분으로 상영하게 되는

영화 <워리어>

솔직히 139분짜리로 보고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것이 이래저래

아쉽게 다가오긴 했지만 (기회 되면 감독판으로 다시 보고 싶다..)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은 형과 동생 그들의 복싱을

통한 뜨거운  가족애등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어머니와 함께 알콜 중독자인 아버지를 떠났으며 명예를 되찾기

위한 저돌적 워리어 톰 하디와 사랑을 위해 동생과 어머니를 뒤로 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 살아가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집념적 워리어

형 조엘 에저튼이 서로를 외면하다가 격투기 대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139분짜리를

기대헀던 분들이라면... 18분이나 잘린 121분 버전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런지 모르겠다..)

<리얼스틸>이나 <파이터>등 복싱을 소재로 하여 뜨거운 감동을

주었던 드라마들과 함꼐 이 영화 역시 그중의 한 영화라고

감히 말할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이 영화를 찍기 위해서 그야말로 몸을 단련한 배우들의 탄탄한 몸

이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절정 부분에서 보여지는

형제의 대결 역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주엇던 것 같다.

두 배우 톰 하디와 조엘 에저튼의 매력 역시 영화 속에서 잘

빛난 가운데 이 영화가 왜 북미에서 망했는지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개봉시기가 안 좋앗다고 밖에 말할수 없었고..

아무튼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할수 잇는 복싱영화라고

할수 있었던 영화 <워리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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