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로버트 저메키스

출연;조셉 고든 레빗, 벤 킹슬리, 샬롯 르 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


이 영화를 10월 29일 개봉전 아이맥스 3D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하늘을 걷는남자;확실히 후반부 효과가 인상깊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


이 영화를 10월 29일 개봉전 아맥 3D 시사회로 봤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점에서 기대를


했던 가운데 확실히 후반부에서의 3D 효과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74년 쌍둥이빌딩에서 외줄타기에 도전하는 한 사람의 준비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의 전반부는 확실히 그냥 그랬지만 그 아쉬운 점들을 후반부의 실감나는


3D효과로 잘 상쇄시켜줍니다.



북미에서 흥행이 안 된 것도 영화 배경인 쌍둥이빌딩의 영향이 크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후반부의 3D효과가


그야말로 나쁘지 않았다 할수 있었던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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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조셉 고든 레빗
주연; 조셉 고든 레빗, 스칼렛 요한슨, 줄리안 무어

조셉 고든 레빗이 연출 각본 주연 1인 3역을 맡은 영화

<돈 존>

이 영화를 1월 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돈 존;조셉고든 레빗의 마초적인 매력과 메시지를 담은 영화>

조셉 고든 레빗 스칼렛 요한슨 줄리앤 무어 주연의 영화

<돈 존>

이 영화를 개봉전날 저녁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조셉 고든 레빗의 마초적인 무언가와 함께 메시지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조셉 고든 레빗이 주연과 함꼐 이 영화를 통해서 연출,각본까지

1인 3역을 겸한 가운데 영화는 9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야동을 좋아하는

남자 돈 존이 바바라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바바라와 만남과 마찰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조셉 고든 레빗은 이 영화를 통해 근육질이 있는 우락부락한 몸매를 보여주면

마초적인 매력을 뽑내며 바바라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 역시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카메오로 나온 앤 하서웨이와 채닝 테이텀은 짧은 분량이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해준 것 같다..

그리고 후반부엔 메시지를 전달할려고 한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사람에 따라선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무튼 1인 3역을 맡은 조셉 고든 레빗의 능력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그의 마초적인 매력과 함께 메시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돈 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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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라이언 존슨
주연;조셉 고든 레빗,브루스 윌리스,에밀리 블런트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써 라이언 존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조셉 고든 레빗과 브루스 윌리스가 2인 1역을

맡은 영화 <루퍼>

이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루퍼;의외의 재미와 의미를 남겨주다>

조셉 고든 레빗과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았고 <브릭>으로

조셉 고든 레빗과 호흡을 맞춘 라이언 존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sf영화 <루퍼>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있었던 것은 의외의 재미와 의미를 남기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2044년에 사는 루퍼 조에게 30년후인 2074년에 온 조가 오게 되고

죽여야 했지만 그러지 못한 가운데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가는 가운데 의외의 인물의 등장이 이 영화의

흥미를 높이게 해주었다..

그래서 예고편에 이 요소를 드러내지 않은게 아닐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조셉 고든 레빗은 평소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브루스 윌리스씨는 나름 노익장을 잘 과시하여주었다..

에밀리 블런트씨 역시 나름 잘 해주었던 가운데 의외의 인물은

정말 인상깊었다..

아무튼 의외의 이야기 전개와 의외의 인물 등장으로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를 만났지만 그래서 더욱 흥미롭고 여운을 남긴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 sf영화 <루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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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나단 레빈
주연;조셉 고든 레빗,세스 로건

이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북미 개봉 당시 제작비의 4배 이상을 벌어들이면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50/50>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50/50;조셉 고든레빗의 매력이 단연 돋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이 영화의 주연이자 제작에도 참여한 세스 로건의 친구인

시나리오 작가 윌 라이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50/50>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나름 담백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조셉 고든 레빗의 매력이 영화에서 잘 녹아있었다는

것이다.

이 영화의 시작은 술 담배 안하고 운동은 열심히 하는 아담이

어느날 생존율 50%의 척추암에 걸리게 되면서 시작한다..

그 이후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척추암에 걸린

아담과 그의 친구 카일 그리고 레이첼과의 관계와 캐서린과의 만남

등을 나름 코믹한 요소와 함꼐 버무려냈다..

<500일의 썸머>,<인셉션>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조셉 고든 레빗

의 매력은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머리를 밀어버리는 악동적인 면모와 암 환자로써 겪게 되는 내면의

고통을 영화에서 잘 녹여내면서 다시한번 그의 매력을 영화에서

가득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이 영화의 주연과 함께 제작에도 참여한 세스

로건의 연기는 약방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물론 이 영화에서도 그 특유의 미국식 코미디가 나오긴 헀지만

말이다.. 또한 이 영화에서 어떻게 보면 수위가아슬아슬한 장면이

있긴 헀다.. 조금만 더 넘었으면 바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을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그런 가운데 이 영화에서 캐서린 역할을 맡은 안나 켄드릭씨 역시

나름 매력적으로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물론 잔잔함 속에서 웃음을 첨가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조셉 고든 레빗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는 영화 <50/50>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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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라이언 존슨
주연;조셉 고든 레빗

<블룸형제 사기단>의 라이언 존슨 감독의

데뷔작으로써, 조셉 고든 레빗의 능력이 많이

발휘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08년 1월 말 개봉하였지만

개봉할 당시에는 보지 않았던 영화

바로,<브릭>이다..

선댄스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각종 영화제에서

초청되고 상까지 받으면서 국내에서도 소개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았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브릭;역시 조셉 고든 레빗의 연기력은 돋보였다..>

 

 

내가 이 영화 <브릭>을 보게 된 것은 아무래도 조셉 고든

레빗 때문에 아닐까 싶다..

그 영화 이후 <인셉션>,<500일의 썸머>,<지.아이.조-전쟁의 서막>

등의 영화에서 보여준 탁월한 연기력 덕분에 그런건지 몰라도

이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자면

역시 기대헀던대로 조셉 고든 레빗의 연기력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였다..

 

다급한 목소리로 브랜든에게 도와달라는 전화를 하는 에밀리의 목소리

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분이 조금 안 되는 시간 동안

에밀리가 알려준 단서를 토대로 추적해나가는 브랜든의 모습과

그 이후에 드러나는 사건의 진실들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복잡한 전개 등에서 보는 사람에 따라선 평가의 차이가

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역시 눈에 띄는 것은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이 영화의 주연인 조셉

고든 레빗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이 영화에서 브랜든 역할을 맡은 그의 연기력은 역시 기대에 실망

하지 않을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아쉬운 점 역시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조셉 고든 레빗의

연기력 덕분에 나름 볼만했던 스릴러 영화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브릭>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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