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닐 블룸캠프
주연;맷 데이먼,조디 포스터

<디스트릭트9>을 연출한 닐 블룸캠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았고, 맷 데이먼이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엘리시움>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엘리시움;디스트릭트9 같은 걸 기대헀다면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

<디스트릭트9>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닐 블룸캠프

씨가 연출을 맡았고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은 SF영화

<엘리시움>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디스트릭트9 같은

것을 기대헀다면 아쉬움 역시 크게 남을수도 있겠다는 것이다.

2154년 미국 LA와 엘리시움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5일이라는 시간 안에

엘리시움에 가서 병을 치료할려고 하는 맥스와 엘리시움의 침입자를 막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대결을 액션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돈을 꽤나 들인 영화인만큼, 확실히 화면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내용은 독창성 대신 뻔한 무언가로 전개해나간다..

물론 그 자리에는 18세 관람가 영화 답게 유혈낭자한 액션이 그자리를

채운다.. 물론 나쁜 편은 아니지만 <디스트릭트9> 감독의 차기작이라서

기대를 어느정도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그 아쉬움이 어느정도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다음 작품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증을 다시한번

가지게 해주었던 영화 <엘리시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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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만 폴란스키
주연;조디 포스터,케이트 윈슬렛,크리스토퍼 왈츠

지난 부천영화제에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나온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지난 8월 16일

개봉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신작 <대학살의 신>

이 영화를 개봉1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대학살의 신;연극적인 분위기에서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가

볼만했던 것 같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이 지난 부천영화제때 폴란스키

감독님이 출연하신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그리고 이번에

8월 16일 개봉한 영화 <대학살의 신>

연극으로 먼저 만들어졋으며 확실히 번역제목이 별로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개봉한지 2주쨰 되어서야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연극적인 분위기에서 나오는 배우들으;

연기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조디 포스터-존C.라일리 케이트 윈슬렛-크리스토퍼 왈츠

가 자기의 아이들 문제를 상의하러 한 집에 모이게 되며

시작하는 이 영화는 80여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한 공간에서 얘기를 나누게 되면서 드러나게 되는 그들의

본성을 코미디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물론 웃음을 주게 한 것은 여런 영화를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다해준 배우들의 연기 덕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원작 연극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 역시 재미있게 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배우들의 내공이 영화속에서 잘 드러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

<대학살의 신>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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