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브리지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7.12 [7번쨰 아들] 중국시장을 의식하고 만든 것 같다 by 새로운목표
  2. 2014.12.06 [더 기버] 그럭저럭 볼만했다 by 새로운목표
  3. 2013.10.13 [R.I.P.D-알.아이.피.디] 확실히 예고편이 다였다 by 새로운목표

감독;세르게이 보드로프

출연;제프 브리지스, 벤 반스, 줄리안 무어


제프 브리지스,줄리앤 무어 주연의 영화


<7번쨰 아들>


이 영화를 아이맥스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7번쨰 아들;중국시장을 노리고 만든 것 같은 판타지 영화>




제프 브리지스,줄리앤 무어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본래 2014년 1월


워너 배급으로 할려고 했다가 개봉이 1년 넘게 연기되고 거기에 배급사도


워너에서 UPI로 바뀌는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겨우 개봉한 영화


<7번째 아들>


개봉하고 나서 아이맥스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당시 예상했던 대로 안 좋았던 평가와 더 안좋은 성적으로 망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망할만한 것 같습니다. 북미 시장이 아닌 중국시장을 노리고 만든 것 같구요


차이나필름이라는 중국 제작사가 공동 제작으로 참여한 가운데 영화는 자신의 견습생이


멀킨에 의해 죽은 가운데 퇴마사 그레고리가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 토머스를 자신의


새로운 견습생으로 들이면서 시작합니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토마스가 성장해가는 과정과 러브라인 그리고 결투


과정을 보여줍니다


여러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제프 브리지스와 줄리앤 무어씨는 열심히 해주셨지만


어딘가 모르게 소모된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구요


아이맥스 3D로 본 가운데 아이맥스로 봐서 그런지 괜찮았던 장면도 있긴 했지만 3D 효과가


크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러브라인을 보면서는 원작에도 이런 러브라인이 있었나라는 의문 아닌 의문까지 남겼구요


또한 <나니아 연대기>에 출연했으며 이 영화에서 토머스 역할을 맡은 벤 반스씨는 큰 매력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속편을 의식한 엔딩이 눈길을 끌게 했지만...북미 개봉도 1년 넘게 늦춰지고 성적도 망한 영화의


속편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2D 버전으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중국 제작사가 참여해서 그런지


중국의 색깔을 은연중에 느낄수 있었던 판타지 영화


<7번째 아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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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필립 노이스 
출연;브렌튼 스웨이츠, 테일러 스위프트, 메릴 스트립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SF영화

<더 기버;기억 전달자>

이 영화를 8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기버;기억 전달자-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의 SF영화>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SF 영화

<더 기버;기억 전달자>

8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의 SF영화로 나와주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을 짜랑하는 가운데

새로운 기억 보유자로 선발된 조나스의 여정을 보여준다

조나스 역할을 맡은 브렌튼 스웨이츠의 매력이 고스란히

잘 담겨진 가운데 흑백과 칼라를 섞어 쓴 영상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전달한 것 같고..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애매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게 했다

보는 사람에 따라 평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으로 나왔다고 할수 있은

SF영화

<더 기버;기억전달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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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제프 브리지스, 케빈 베이컨 
 지난 7월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안 좋은 평가와 함께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영화 <R.I.P.D-알.아이.피.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심야상영으로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R.I.P.D-알.아이.피.디-확실히 예고편이 다였던 것 같다>

제프 브리지스와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R.I.P.D-알.아이.피.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심야 상영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예고편이 다였구나라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다.

제프 브리지스-라이언 레이놀즈 두 배우의 조합과 예고편때문에라도

기대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예고편이 다였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예고편의 편집을 잘 했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물론 시사회로 보신 분들의 평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헀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고나니 진짜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아버린 것 같다. 제프 브리지스의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나름 웃음을

주게 할 뿐,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에도 이런 느낌으로 만들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게다는 생각역시

해보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왔다는 생각을

더 크게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R.I.P.D-알.아이.피.디>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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