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프랭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12.25 [와이힘?] 무언가 애매한 느낌의 영화 by 새로운목표
  2. 2016.08.08 [에브리띵 윌 비 파인] 반어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by 새로운목표
  3. 2013.04.30 [오즈;그레이트 앤 파워풀] 총천연색 영상미의 향연 by 새로운목표

감독:존 햄버그

출연:제임스 프랭코, 브라이언 크랜스톤, 조이 도이치


제임스 프랭코와 브라이언 크랜스톤 주연의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와이 힘?>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와이 힘?;무언가 애매한 느낌을 남기게 한 영화>


제임스 프랭코와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와이 힘?>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임스 프랭코와 브라이언 크랜스톤 두 쟁쟁한 남자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장인과 사위의 불화를 소재로 한 가운데 코미디 장르이긴 하지만


웃기에는 무언가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무거운 장르의 영화에만 출연해온 브라이언 크랜스톤씨의 색다른


면을 어느정도 발견할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것 같구요


제임스 프랭코씨도 나름 매력적이었구요


그렇지만 영화 결과물 자체가 좀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웃기다고 하기에도


애매하다는 느낌만 가득 남기게 해준 영화


<와이 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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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빔 벤더스

출연;레이첼 맥아담스, 제임스 프랭코


빔 벤더스 감독의 신작


<에브리띵 윌 비 파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브리띵 윌 비 파인;반어법적인 느낌이 강하다...>




세계적인 감독인 빔 벤더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에브리띵 윌 비 파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빔 벤더스 감독도 감독이지만...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걸


보고서 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반어법


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영화는 전도유망한 작가 토마스가 겨울밤 비극적인 사고를 경험한 후로 달라지는


운명을 담아낸 가운데 제목같이 별일 없다고 말할수 없는 주인공과 그 주변 인들의


상황이 참 안타깝게 다가왔습니다


포스터에도 나온 레이첼 맥아담스씨의 비중이 생각보다 적었던 가운데 제임스 프랭코


씨의 연기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제가 보기에는 반어법적인 느낌이 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에브리띵 윌 비 파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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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샘 레이미
주연;제임스 프랭코,밀라 쿠니스,레이첼 와이즈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오즈;그레이트 앤 파워풀>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아이맥스 3D로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오즈;그레이트 앤 파워풀-샘 레이미가 보여준 총천연색 영상미의 향연>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판타지 영화

<오즈;그레이트 앤 파워풀>

이 영화를 개봉4일째 되는 날 아이맥스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확실히 총천연색 영상미의 향연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오즈의 마법사>의 프리퀄격이라고 할수 있는 이 영화는 오즈 아니

오스카가 캔자스에서 마술사 하던 떄의 모습을 흑백으로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리고 열기구를 타고 가다가 소용돌이에 의해 불시착한 오즈의 모습과 그 이후의 과

정들을 3D 그리고 총연색의 영상미와 함께 한다.

국내에서도 내한 공연이 이루어진 뮤지컬 <위키드> 역시 영화를 보면서 떠올릴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확실히 영화는 3D로 봐야지 제맛을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그 반대일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원작 동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그것에 충실한 이야기 전개와

영상미가 잘 어우러졌던 것 같고.. 배우들의 매력 역시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어찌 보면 아쉬울수도 있겠다만..

물론 그 이상의 무언가를 크게 기대헀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총천연식 영상미의 향연을 제대로 만날수

있었던 영화 <오즈;그레이트 앤 파워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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