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브루노, 레이 퀸트, 앤드류 라이트

출연;제임스 카메론


제임스 카메론이 참여한 다큐영화


<딥씨 챌린지>


이 영화를 옥수수 무료영화로 풀렸을때


만났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답싸 챌린지;제임스 카메론의 탐험을 향한 의지를 만나다>


제임스 카메론이 참여한 다큐영화


<딥씨 챌린지>


이 영화를 옥수수에서 무료영화로 풀렸을떄 봤습니다


아무래도 개봉한지 1주밖에 안 된 영화가 무료영화로 풀렸다는


점에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에서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탐험을 향한 제임스 카메론의 의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제임스 카메론이 딥씨 챌린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제임스 카메론의 탐험을 향한 의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감독으로써 신작을 기다리는 사람의 기대감을 제치고 이런 


탐험을 한다는게 쉬운거는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심해탐험을 향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의지를 제대로


만날수 있는 영화


<딥 씨 챌린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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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임스 카메론


출연 : 시고니 위버, 마이클 빈, 폴 레이저, 랜스 헨릭슨, 캐리 헨


제임스 카메론이 연출을 맡은 1986년도영화


<에이리언2>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이리언2;전편과 차별화된 재미를 준다...>


 


 


에이리언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이자 제임스 카메론이 연출을 맡은 영화


<에이리언2>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1979년 개봉한 1편이 만들어진지 7년만에 만들어진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전편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재미를 준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1편이 호러적인 요소를 잘 갖춘 영화라고 할수 있다면 에이리언2는


시고니 위버의 여전사적인 모습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면서 액션적인 재미


역시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해주었습니다...


물론 다른 요소들도 나름 괜찮게 잘 갖추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구요


왜 많은 분들이 이 영화에 좋은 평가를 주는지 알 것 같습니다


 


 


물론 기대치에 따라 다른 평도 나올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전편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주면서 전편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영화가 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준


<에이리언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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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카메론
주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

1997년 개봉하여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이 3D로 다시 나오는 가운데 이 영화를 4월 5일 재개봉에 앞서

시사회로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타이타닉 3D;그래도 명작을 3D로 볼수 있어서 반가웠을 뿐...>

지난 1997년 만들어서 전세셰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타이타닉>

이 영화를 3D로 다시 만들어져 나온 가운데 이 영화를 4월 5일 재개봉전

3D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역시 이런 명작을 3D를 통해 극장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는 것이다.

(올해가 타이타닉이 침몰된지 100년 되는 해라서 재개봉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아무래도 개봉당시 스크린으로 보신 분들도 계싩테지만, TV 영화채널과

DVD를 통해 만나신 분들이 더 많을꺼라는 생각을 해보는 가운데 확실히 3D 효과는

괜찮은 것도 있긴 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제임스 카메론이 타이타닉의 3D 효과를

위해 공을 들였다는 소식을 들은 가운데.. 역시 이런 영화의 3D가 조금은 쉽지 않았을꺼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고...

그렇지만 195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영화를

다시한번 큰 스크린을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 그 감도 역시 스크린을

통해 봐서 그런지 배로 다가온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15년전 그야말로 젊은 시절 빛났던

그들의 모습 (물론 지금도 멋있으시긴 하지만...)을 스크린을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고.. 이렇게 명작을 3D로나마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수 있어

반가웠던 영화 <타이타닉 3D>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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