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출연;토빈 벨

<쏘우>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직쏘>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직쏘;잔인함으로 승부볼려고 하는 쏘우 시리즈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쏘우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직쏘>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쏘우 시리즈를 다 챙겨본 사람으로써 북미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잔인함으로 승부 볼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쏘우 시리즈를 본 분들

이라면 익숙한 직쏘의 목소리와 게임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만날수 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잔인함으로 승부 볼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직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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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완

출연;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프란카 포텐테



<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영화


<컨저링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컨저링2;1편만큼 무서웠다>




이 영화의 연출자인 제임스 완 감독이 개봉전 내한한 영화


<컨저링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2013년 개봉한 1편이 북미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흥행을 기록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1편만큼 무섭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1976년도에 일어난 엔필드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130분이라는 조금은 긴 러닝타임 동안 드라마와 공포 두 가지 장르를


적절히 섞은 제임스 완 감독의 감각을 영화내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은근히 무서움을 주었던 가운데 자넷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가 고생을


많이 했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나름 무서웠다 할수 있는 영화


<컨저링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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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완
주연;패트릭 윌슨,로즈 번

<컨저링>을 연출한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호러 영화

<인시디어스;두번째 집>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시디어스;두번째 집-확실히 컨저링에 비하면 아쉽긴 했다>

<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러 영화로써

지난 9월 북미 개봉 당시 그야말로 흥행하면서 3편 제작도 확정한

영화

<인시디어스;두번째 집>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컨저링

에 비하면 약하다는 느낌과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오랜 시간 아들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자 아빠 조쉬가 자기 자신의 꿈속에

들어갔던 경험을 살려 유체이탈을 시도하여 영혼의 세게로 들어가며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 뒤에 나타나는 기이한 현상과

이야기들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역시나 사운드적인 면에서 놀래킬려고 한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컨저링에 비하면 약하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무서울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컨저링>과 비교한다면 어딘가 모르게 약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호러 영화

<인시디어스;두번쨰 집>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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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완
주연;패트릭 윌슨,베라 파미가

<쏘우>,<인시디어스>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러영화로써

지난 7월 북미 개봉당시 좋은 평가와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억불이 넘는 초특급 흥행을 기록한 영화

<컨저링>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결국 개봉첫날 저녁꺼로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컨저링;호불호가 엇갈리겠지만..나는 나름 무서웠다>

 

 

(물론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건 아니었다만..)

 

<쏘우>,<인시디어스>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호러영화

<컨저링>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 헀지만 그러지 못하고 개봉첫날 저녁꺼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호불호가 엇갈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나름 무서웠다는 점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었다고 하는 가운데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사 온 딸부자네 집 가정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 이후에

발생하는 일들을 엑소시즘이 섞인 호러 요소로 보여준다.

북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로튼토마토 지수도 80%가 넘는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을 보면서 나름 기대를 했던 가운데 확실히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무섭게 느껴졌었고...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잘 해주어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확실히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무서웠다고 할수있는 호러영화 <컨저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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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임스 완
주연;패트릭 윌슨,로즈 번

<쏘우>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파라노멀 엑티비티>

시리즈의 오렌 펠리씨가 제작을 맡은 영화로써, 지난해 북미 개봉당시

나름 좋은 평가와 성적을 거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뒤늦게 개봉한

호러 영화 <인시디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시디어스;쏘우 감독과 파라노멀 엑티비티 감독이 힘을 합쳐 보여주는

호러 영화>

아무래도 이 영화 <인시디어스>를 보기 전 기대헀던 부분은 쏘우와 파라노멀

엑티비티의 감독이 이 영화에서 감독과 제작자로 만났다는 것이다..

이 두 영화는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시리즈물로도 나왔다..

그런 가운데 이 들이 뭉쳐서 만들어낸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극장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역시

쏘우와 파라노멀 엑티비티의 감독이 뭉쳐서 나름 무서우면서도 흥미로운

공포물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영화는 6살 아들 달튼이 원인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정체을 알수없는 그 무언가의 존재가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 것 같았다.. 물론 아무래도 공포영화라는 게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아무튼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흥미로운 공포영화였던 건 분명한

가운데 만약에 심야 시간에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

을 영화를 보면서 느끼게 해주었던 <인시디어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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