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맥어보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12.05 [23아이덴티티]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가 강렬했다 by 새로운목표
  2. 2013.06.01 [테이크다운] 기대했던 것보다는 별로였다 by 새로운목표
  3. 2011.12.25 [아더 크리스마스]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애니메이션 by 새로운목표
  4. 2011.03.19 [어톤먼트] 잔잔하면서도 담백하게 다가온다 by 새로운목표 1

감독;M. 나이트 샤말란

출연;제임스 맥어보이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23 아이덴티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23 아이덴티티;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가 강렬했다>


<식스센스>로 우리에게 알려진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제임스 맥어보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23 아이덴티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다중인격을


연기한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가 강렬하게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23개의 인격이라는 뜻을 가진 국내 제목보다는 적은 인격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110여분 정도의 영화 치고는 많이 나왔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그런 다중인격을 소화하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는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샤말란 감독의 감각이 살아 돌아오고 있다는 것은 호불호와 상관없이


분명하게 들었던 가운데 제임스 맥어보이의 강렬한 연기와 함께


케이시 역할을 맡은 안야 테일러 조이씨의 가능성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영화


<23 아이덴티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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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란 크리비
주연;제임스 맥어보이,마크 스트롱

리들리 스콧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

주연을 맡은 영화

<테이크 다운>

이 영화를 4월 18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테이크다운;기대했던것보다 큰 재미는 없었다>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았고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

주연을 맡은 영화

<테이크 다운>

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했던 것보다는

큰 재미는 주지못했다는 것이다.

에란 크리비 감독의 두번쨰 연출작이며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

주연을 맡은 영화

<테이크 다운>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고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에 기대를 했지만 영화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액션은 많지 않고 약간은 느와르

적인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렇지만 기대를 어느정도 하고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다.

물론 두 배우는 나름 열심히 연기를 해주셨다. 물론 캐릭터가 그렇게 호감이 간

것은 아니었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기대치가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큰 재미는 주지 못했던 영화

<테이크 다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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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베리 쿡,사라 스미스
주연;제임스 맥어보이,빌 나이,휴 로리

<월레스와 그로밋>,<치킨 런>을 제작한 아드만 프로덕션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써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더빙판만

개봉한 영화 <아더 크리스마스>

자막판으로 보고싶었지만 상영관도 거의없고 시간대도 안 맞아서

결국 2D 우리말 더빙판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더 크리스마스;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애니메이션>

<치킨 런>,월레스와 그로밋>등을 아드만 프로덕션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아더 크리스마스>

솔직히 자막판으로 보고 싶었지만 자막판으로 상영해주는 극장이

거의 없어서 어쩔수 없이 더빙판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자막판으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그래도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래도 유명배우나 개그맨분들이 우리말 더빙을 맡은 것이 아니고

전문 성우분들이 우리말 더빙에 참여해주셔서 그런건지 몰라도

목소리 연기가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영화의 흐름 역시 나름 흥미진진했다.. 선물 하나를 실수로

배달하지 않게 되면서 그 선물을 받지 못한 아이에게주기 위해서

아더와 순록 그리고 늙은 산타가 벌이는 소동극을 나름 흥미진진한

전개로 보여주면서 뻔한 결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한 재미를

안겨주었다..

또한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쉽겠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을지

도 모르지만..

전문성우분들이 들려준 우리말 더빙 연기와 좌충우돌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곁들어져서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애니메이션 <아더 크리스마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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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 라이트
주연;제임스 맥어보이,키이라 나이틀리,시얼샤 로넌

지난 2007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오만과 편견>,<솔로이스트>를 만들었으며

다음달 중순 우리나라에 개봉예정인 <한나>의 감독이기도

한 조 라이트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제임스 맥어보이와 키이라 나이틀리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바로,<어톤먼트>이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어톤먼트;오해와 용서 그리고 속죄>

조 라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키이라 나이틀리와 제임스 맥어보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어톤먼트>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사소한 오해로부터 시작된 아픔과

용서 그리고 속죄에 대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서로의 사랑을 약속했던 세실리아와 로비가 세실리아의 동생인 브라이오니

의 오해로 인해서 헤어지게 되며 시작한 이 영화는 세실리아와 로비

가 전쟁터에서 살아남아 서로 만날려고 하는 감정와 시간이 흐를수록 죄책감

을 가지게 되는 동생인 브라이오니의 감정을 잔잔하면서도 담담하게 잘 보여준

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특히 브라이오니의 13살 역할을 맡으면서 2008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최연소로 노미네이트된 시얼샤 로넌의 연기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성숙

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거기에 노년의 브라이오니 역할을 맡은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씨의 모습은

짧지만 묘한 여운을 남게 하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아무튼 잔잔한 점이 강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선 지루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안타까운 사랑 그리고 그 뒤에 그 사랑을 깨지게 한 죄로 평생 속죄

하고 살아가는 한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안타까움을 함께 느낄수

밖에 없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특히,13살 시얼샤 로넌의 연기가 나이답지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어톤먼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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