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마스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12.21 [베스트 오브 미] 올드한 감성이 어느정도 담겨있다 by 새로운목표
  2. 2013.09.27 [스트로우 독스]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다 by 새로운목표
  3. 2011.08.15 [바니버디] 캐릭터들은 귀여웠지만.. by 새로운목표

감독;마이클 호프만

출연;미셸 모나한, 제임스 마스던, 라이아나 리버라토

 


니콜라스 스팍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베스트 오브 미>


이 영화를 개봉2주차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베스트 오브 미;올드한 감성이 어느정도 담겨졋다>




<노트북>,<워크 투 리멤버>등의 소설을 쓴 니콜라스 스팍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베스트 오브 미>


이 영화를 개봉2주차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제임스 마스던과 미쉘 모나한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한때 사랑했던 두 남녀가 2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며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영화 자체는 올드한 감성이 어느정도 담겨져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구요


물론 제가 보기엔 좀 지루하다는 부분도 없지는 않앗습니다


만약에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떘을까라는 생각 역시


어느정도 해보긴 했습니다


물론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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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제가 보기에는 올드한 감성이 어느정도 담겨졌다


할수 있는 가운데  사랑에 최선이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하게


해준 영화


<베스트 오브 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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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드 루리
주연;제임스 마스던,케이트 보스워스

지난 1971년에 만들어진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어둠의 표적>를

리메이크한 영화로써 북미에서는 2011년 9월 개봉했지만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스토로우 독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트로우 독스;만약에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떗을까 그 생각을 해보다>

 

 

제임스 마스던과 케이트 보스워스 주연의 2011년도 영화

<스트로우 독스>

이 영화는  1971년에 만들어진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로써

물론 원작을 아직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다만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

까라는 생각을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만큼 영화는 아쉬움을 많이 주었던 것 같다.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원작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제임스 마스던과 케이트 보스워스씨의 연기는 나름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의 아쉬운 점을 덮기에는 부족한 건 사실이다.

그만큼 이 영화가 아쉬운 점이 많았던 것 같고..

 

아무래도 인간의 내재된 폭력성에 대해 얘기하고자 했지만 막장 전개와 개연성 없는

주인공들의 행동이 아쉬운 평가를 받게 한 원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원작을

나중에 기회되면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리메이크영화

<스트로우 독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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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팀 힐
주연;제임스 마스덴,러셀 브랜드

<앨빈과 슈퍼밴드>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슈퍼배드>의

제작진이 만든 영화로써, 지난 4월 미국 개봉당시 2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한 영화

<바니버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자막판으로 보러 왔다..

이 영화 상영관 대부분이 더빙판이어서 결국 조조로 집에서

거리가 있는 상영관에서 자막판으로 보았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바니버디;캐릭터는 귀엽지만 내용은 우리나라 정서와는 조금

거리감이 있다>

지난 4월 미국 개봉당시 2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하였던 영화

<바니버디> (Hop)

이 영화를 자막판으로 보고 나서 느낀 것은 확실히 캐릭터는

귀엽지만 내용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서와는 틀리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먼저 영화의 모습은 <앨빈과 슈퍼밴드>를 연상시킨다..

아무래도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혼합되었고 주인공이 음악을

하고싶어한다는 것에 공통점이 있긴 하지만..

영화 속 주인공인 토끼 이비 그리고 그 주변인물들의 모습과

그들의 풍습에서 우리나라 정서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준다..

미국에서 부활절 시즌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것도

영화 속 주인공과 그 인물들이 보여주는 모습과 가족관객층을

노렸다는 것에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렇지만 슈퍼배드 제작진이 만들어서 그런지 캐릭터 역시

슈퍼배드의 모습 역시 물씬 풍겨오며 귀엽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슈퍼스타를 꿈꾸는 토끼 이비와 같이 사는 인물로 나오는

제임스 마스덴의 연기는 나름 볼만했다..

그런 가운데 가족들과 같이 귀여운 캐릭터의 향연에 함께

한다면 볼만하겠지만 이 영화에서 얘기하는 문화적인 정서는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질적인 요소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영화

<바니버디>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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