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크 네빌딘,브라이언 테일러
주연;제이슨 스타뎀

지난 2009년 4월에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DVD로 직행한 영화

<크랭크;하이 볼티지> (아드레날린24 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크랭크;하이 볼티지-확실히 1편보다는 골때리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전편에 이어서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크랭크;하이 볼티지>

2007년 국내에서도 개봉한 <아드레날린24>의 속편으로써

우리나라에선 개봉하지 못하고 DVD로 직행한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확실히 1편보다도 더 골때리는 막장 B급

영화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1편보다도 더 막나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수 있었던

가운데 그 막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재미있게 보셨을분도

계실거고..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뭐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생각

을 하게 해주었다..

어이없는 면 역시 주었던 가운데 또 한편으로는 킬링타임용으로는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고..

아무튼 전편보다 더욱 더 B급영화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주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영화

<크랭크;하이 볼티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겔라 바브루아니
주연;샘 라일러,레이 윈스톤,제이슨 스타뎀

제이슨 스타뎀이 출연한 영화로써, <13자메티>라는 영화를 리메이크하였으며

<13자메티>를 연출한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영화

<익스트림 넘버13>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익스트림 넘버13;나름 긴장감도 있긴 하지만..허무하기도 했다>

제이슨 스타뎀과 미키 루크가 출연한 영화로써,<13자메티>의 헐리웃 리에이크작

이자 <13 자메티>의 연출을 맡았던 겔라 바브루아니 감독이 이 작품의 연출까지

맡은 영화

<익스트림 넘버13>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긴장감도 있긴 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허무함 역시 가득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전기 기술자로 일하던 빈센트가 우연치않게 손에 넣게 된 우편물을 통해 큰 돈을

벌수 있는 호기심에 이끌려 러시안 룰렛 게임에 참가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야말로 위험한 러시안 룰렛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 빈세트의 모습과 그 이후에 벌어지게 되는 일들을 보여준다.

제이슨 스타뎀은 이 영화에서 주연이 아닌 조연급으로 나온다.. 그렇지만

포스터에는 주연으로 나오면서 아무래도 포스터를 믿고 영화를 본다면

큰 낭패 역시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리뷰를 쓰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영화를 보면서 러시안 룰렛 과정은 아무래도 목숨을 걸고 하는 거라서

그런지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 전개가 조금은

그럤고 결말을 보고 나니 그야말로 씁쓸함을 가득 남겨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익스트림 넘버 13>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토니 기글리오
주연;제이슨 스타뎀,라이언 필립

지난 2005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3월 말 개봉한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영화

<카오스> (Chaos)

이 영화를 이제서야 굿다운로더를 통해서 보게 되었다..

솔직히 그렇게 큰 기대는 안 되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카오스;어딘가 모르게 허술한 느낌만 가득 한 영화>

우리나라에선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액션배우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2005년도 작품이자 우리나라에선 2009년

3월말 개봉한 영화 <카오스> (Chaos)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어딘가 모르게 허술하다는

느낌이 가득하다는 느낌이 든 영화라는 것이다.

대낮에 시애틀 아메리칸 글로벌 은행을 초토화시킨 무장강도가

나타난 가운데 사라진 것이 아무도 없는 사건을 풀어내기 위해

코너스 형사와 신참 파트너 데커 형사가 나서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수수께끼한 사건을

풀어내기 위한 코너스와 데커 형사의 분투와 그 뒤에 드러나는 반전

등을 보여준다..

솔직히 평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서 극장에선 보지 않은 가운데

이제서야 보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허술한 느낌이 가득해서 조금은

그렇게 다가온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호쾌한 액션은 크게 보이지 않고 머리 쓸려고 하는 요소로 채울려고

하지만 그거 역시 영화를 보면서 부족하다는 것이 느껴져서 솔직히

조금 그랬다..

사람에 따라 기대치가 다르기 때문에 이 영화 <카오스>를 재미있게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뭐라 해야 하나, 우리나라에서 왜 4년만에 개봉했는지를 다시한번

알게 해준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카오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엘리어트 레스터
주연;제이슨 스타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영국 액션배우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액션영화 <블리츠>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솔직히 제이슨 스타뎀 영화는 보는 작품 안 보는 작품

이렇게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작품은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블리츠;우중충한 영국날씨만큼이나 우중충한 느낌을 안겨준

액션영화>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영국 액션영화 <블리츠>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우중충한 영국날씨만큼이나

우중충한 느낌을 안겨준 영화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미국 헐리웃 액션영화의 느낌과 기대를 가지고 본다면

아쉬움을 가질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90여분 정도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다소 과격하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형사 브랜트가 블리츠라는 연쇄살인범

에 의해 자신의 선배가 살해되며 사건을 추적하는 것에 시작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예고된 살인범 블리츠와

블란트의 대결 구도를 보여준다..

그렇지만 뭐라 해야하나 헐리웃 액션영화와는 다르게 아무래도

영국의 우중충한 날씨같이 뭐라 해야하나 우중충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확실히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헐리웃 액션영화와는 영국 특유의

우중충한 날씨만큼의 액션을 담아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블리츠>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