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테이트 테일러
출연;제시카 차스테인, 콜린 파렐, 존 말코비치, 커먼


제시카 차스테인이 제작과 주연에 참여한 영화

<에이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이바;뭐...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다>


제시카 차스테인이 제작과 주연에 참여한 영화

<에이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시카 차스테인이 제작과 주연을 참여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에이바의 활약을

조금은 보여주는 가운데 배우들의 고군분투가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킬러 에이바가 가족이 있는 곳에 오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뭐 뻔한 느낌의 이야기가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었던 영화

<에이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니키 카로

출연;제시카 차스테인, 다니엘 브륄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 상영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주키퍼스 와이프;기적의 순간을 담담하게 담아내다>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과 제작에 참여한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과 제작에 참여했고 소설을


바탕으로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과연


어떻게 영화가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제시카 차스테인의 선택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바르샤바 동물원에 일하는 자빈스키 부부가 바르샤바에


사는 유대인을 구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담담한듯


하면서도 쉽지 않은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제작까지 참여한 차스테인의 매력이 영화에 잘 담겨진


가운데 이런 장르의 영화가 많이 나온 가운데 나와서


그런지 비교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렇다 해도 쉽지 않은 무언가를 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쉽지 않은 선택을 담담하게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존 매든

출연;제시카 차스테인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영화


<미스 슬로운>


이 영화를 3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글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 슬로운;차스테인의 연기가 흡입력을 주다..>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영화


<미스 슬로운>


이 영화를 3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인터스텔라>,<마션>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3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제시카 차스테인의 연기가 나름 흡입력을 준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보여주는 것은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헀구요


<언피시니드>에 이어 존 매든 감독과 두번째로 호흡을 맞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왜 제시카 차스테인이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에 노미네이트


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로비스트의 세계에


대해 나름 묵직하게 2시간 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차스테인씨의


흡입력있는 연기와 함께 잘 보여준 영화


<미스 슬로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J.C. 챈더

출연;오스카 아이삭, 제시카 차스테인, 데이빗 오예로워


오스카 아이삭,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영화


<모스트 바이어런트>


이 영화를 4월 2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모스트 바이어런트;1981년 그리고 한 부부의 이야기를 묵직하게 보여주다..>




<마진 콜>,<올 이즈 로스트>의 영화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J.C.챈더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오스카 아이삭과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모스트 바이어런트>


4월 2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영화는 1981년 뉴욕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땅을 매입하고자 하는 아벨과 안나


부부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묵직하게 보여줍니다




먼저 아벨 역할의 오스카 아이삭과 안나 역할의 제시카 차스테인의 연기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의 연기를 해온 배우들이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기대를 했던 가운데 두 배우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1981년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묵직한 드라마를 만들어낸 J.C.챈더 감독의


연출력은 차기작을 기대하게 할 만큼의 무언가를 보여주긴 합니다


물론 생각보다 잔잔했던 영화의 분위기가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1981년 뉴욕을


배경으로 한 아벨-안나 부부의 위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묵직하게 잘 표현해낸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나쁘지 않았다 할수 있는


<모스트 바이어런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캐서린 비글로우
주연;제시카 차스테인

빈라덴 체포작전을 소재로 하여 제작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 <제로 다크 써티>

이 영화를 3월 7일 개봉전 cgv에서 열린 기획전 상영을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제로 다크 써티;캐서린 비글로우 감독과 제시카 차스테인의 조합

이 잘 어우러지다>

아무래도 이 영화 <제로 다크 써티>에서 기대했었던 건 소재도 소재이지만

캐서린 비글로우라는 여감독과 제시카 차스테인이라는 여배우의 만남이

아닐까 싶다..

어떻게 보면 최고의 조합일수도 있겠지만 그반대도 될수 있는 가운데

이 영화를 cgv에서 열린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적어도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157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 부담스럽게도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허트 로커>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감독의 역량과

마야 역할을 맡은 제시카 차스테인의 조합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었던 것 같다.

왜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이 제시카 차스테인이라는 배우를 캐스팅했는지도

이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것 같고..

베일에 가려져있던 10년간의 추적 그리고 임무가 아닌 집념이 되어버린

한 여성 CIA요원의 집요한 추적과 그 뒷 이야기를 나름 흥미로우면서도

묵직하게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제로 다크 써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안드레스 무시에티
주연;제시카 차스테인

유튜브에 올린 동명의 3분짜리 단편이 원작이며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을 맡았고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개봉첫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공포영화

<마마>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마;슬프고 잔잔한 느낌이 많이 들게 해준 공포영화>

동명의 3분짜리 단편영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자로 나서고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우리나라 개봉전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호러영화

<마마>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슬프고도 잔잔한

느낌이 강하게 든 영화였다는 것이다.

3살과 1살이었던 빅토리아와 릴리가 한 오두막에서 실종된지 5년 뒤에

살아 발견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빅토리아

와 릴리가 보여주는 행동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잔잔하면서도 슬픈 호러적인

느낌으로 보여준다.

제작자인 길예르모 델 토로의 색깔이 영화 속에 많이 녹은 가운데 에나벨

역할을 맡은 제시카 차스테인의 스타일 변신이 눈길을 끌게 한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잔잔했던 가운데 슬프면서도 나름 놀래키는 요소 역시

있었던 것 같다.

제작자인 길예르모 델 토로의 색깔이 많이 녹은 가운데 잔잔하면서도 슬픈

느낌의 호러영화라고 할수 있는 <마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테이트 테일러
주연;엠마 스톤,비올라 데이비스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 8월 북미 개봉 당시

3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헬프>

이 영화를 11월 3일 개봉에 앞서 시사회로 먼저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헬프;그야말로 무난한 느낌과 묘한 느낌을 함께 들게 해준 영화>

지난 8월 미국에서 개봉,3주연속 1위를 차지하며 1억 5천만불이 넘는

수입을 벌어들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헬프> (The Help)

이 영화를 시사회로 미리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나름 무난하면서도

흥미롭게 볼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엇다.

그야말로 미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흑백간의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대 흑인 가정부에 대한 글을

쓰기로 결심하고 행동에 옮기는 유지니아와 그녀의 뜻에 동조하게 되는

흑인 가정부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2시간 20분이라는 조금은 긴 러닝타임안에서 영화는 그들의 자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그런 가운데서도 나름 무난하면서도 흥미롭게 전개되었고

또한 제시카 차스테인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다.

다른 작품과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처음에는 그녀가

이 영화에 출연햇다는 걸 알았으면서도 영화를 볼때는 못 알아볼

정도였으니.. 아무튼 흑인 가정부들과 유지니아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제시카 차스테인씨의 매력 역시 이 영화에서 잘 녹아들어갔다는

것을 이번에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물론 조금은 긴 러닝타임과 과연 우리나라에서 공감갈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무난하면서도 흥미롭게 전개되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매력 그리고 나름 메시지를 잘 전달해주는 것이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헬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