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요아킴 트리에

출연;가브리엘 번, 제시 아이젠버그, 이자벨 위페르


제시 아이젠버그 주연의 영화


<라우더 댄 밤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우더 댄 밤즈;잔잔하면서도 담담하게 그려낸 남은 자에


대한 고통>



제시 아이젠버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라우더 댄 밤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제시 아이젠버그와 이자벨 위페르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잔잔하면서도 담담하게


남은자의 고통을 말합니다..




영화는 대학교수인 조나가 엄마의 기일을 위해 고향집에 내려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일들을 잔잔하면서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는 영화 분위기가 잔잔해서 그런지 몰라도


지루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본 가운데 종군기자라는 게 무엇인가


생각해볼수도 있는 가운데 남겨진자의 고통이라는게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남겨진 자의 고통이라는게 무엇인지를 담담하게 잘 풀어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라우더 댄 밤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니마 누리자데

출연;제시 아이젠버그, 크리스틴 스튜어트, 코니 브리튼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메리칸 울트라;확실히 북미에서 망할만 했다...>

 


<프로젝트X>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미지근한 평가와 함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그럴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병맛코드를  보여주긴 하지만 어느샌가 너무 진지해져서 


내가 어떤 걸 기대했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 아닌 의문만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럱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쟁쟁한 두 배우가


출연하고도 흥행에서나 평가면에서나 재미를 못 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기대 이하의 무언가를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리처드 아요데
주연;제시 아이젠버그, 미아 와시코브스카

제시 아이젠버그와 미아 와시코브스카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더블;달콤한 악몽>

이 영화를 9월 25일 개봉전 무꼴 특별전을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블;달콤한 악몽-로맨스적인 요소보다는 미스터리적 요소에

중점을 두고 봐야 할듯..>

 

제시 아이젠버그와 미아 와시코브스카가 주연을 맡은 영국 영화

<더블;달콤한 악몽>

이 영화를 9월 25일 개봉전 무꼴 특별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로맨스적인 요소보다는 미스터리적인 요소를 가지고 봐야

한다는 것과 제시 아이젠버그의 1인 2역 연기는 괜찮았다는 것이다.

영화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분신'을 모티브로 하여 도플갱어에

대한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물론 로맨스적인 요소도 있긴 하지만...그것보다는 도플갱어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아무래도 배우를 보고서 영화를 고른 건지 몰라도 어렵다는 느낌도

들었던 가운데 1인 2역을 맡은 제시 아이젠버그의 연기가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더블-달콤한 악몽>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주연;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북미 개봉 당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좋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속편 제작 역시 확정지은 영화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심야상영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범죄와 마술의 경계가 무너지는 것을

만날수 있었다>

 

지난 5월 말 북미 개봉 당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속편 제작 역시

확정지은 영화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심야상영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마술과 범죄의 경계가 무너지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삼류마술사 4명이 지령을 받고서 포 호스맨이라는 이름으로 뭉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포 호스맨의 활약상과

그 배후가 드러나는 과정을 마술이라는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마술이라는 것과 케이퍼 무비 두 가지 요소가 흥미롭게 조화를 이루었던

가운데 배우들의 매력 역시 이 영화를 보면서 잘 드러났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아무튼 너무 큰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럴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큰 기대

안 하고 보면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오락영화가 될거라는 생각을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마술이라는 요소와 케이퍼 무비라는 두 가지 요소를 잘

조화시킨 영화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