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테일러 쉐리던

출연;제레미 레너, 엘리자베스 올슨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 주연의


영화


<윈드 리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윈드 리버;스릴러보다는 드라마적인 느낌이 강했다>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 주연의 영화


<윈드 리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어벤져스 시리즈에 같이 나온 두 배우가 나온 영화라는


점과 <시카리오>와 <로스트 인 더스트>의 각본을 맡은


테일러 쉐리던씨의 연출작이라는 점에서 어떤 영화로


나왔을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스릴러


적인 느낌보다는 드라마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눈 덮힌 한 설원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아무래도 시카리오보다는 더 잔잔하면서 씁쓸함을


어느정도 안겨주게 합니다...


진짜 저런 곳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해준 가운데


영화속 보여지는 모습들이 어떻게 보면 답답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후반부는 나름 흥미진진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스릴러적인 느낌보다는 드라마적인 색깔이


강하다고 할수 있는,그들의 진실을 찾기 위한 여정


<윈드 리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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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토미 위르콜라
주연;제레미 레너,젬마 아터튼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새롭게 재해석해낸

액션영화로써 3D로도 만들어진 영화

<헨젤과 그레텔;마녀 사냥꾼>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2D버전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확실히 화끈하긴 하더라..>

제레미 레너와 젬마 아터튼 주연의 3D 액션영화로써,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이 영화를 개봉후에 2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화끈한 무언가는 만날수 있었던 액션영화였다는 것이다..

3D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3D효과가 있었을

것 같은 장면도 있었던 가운데 영화는 8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성인

잔혹동화를 재해석해내어 보여준다...

아무래도 큰 기대를 안 하고 본다면 확실히 화끈하고 잔인한

잔혹동화로 재해석한 영화를 만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잔인한 영화를 못 보는 분들께는 이 영화를 추천

못할 것 같다.. 재미는 둘째치고 이 영화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니 말이다..

또한 제레미 레너와 젬마 아터튼의 매력 역시 이 영화에 잘

드러났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나쁜 마녀 역할을 맡은 팜케 얀센씨는 자신의 역할을 잘 해주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화끈하면서도

잔인한 성인 액션영화로써의 면모는 잘 보여준 영화

<헨젤과 그레텔;마녀 사냥꾼>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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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토니 길로이
주연;제레미 레너,레이첼 와이즈

본 시리즈의 각본을 쓴 토니 길로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맷 데이먼 대신 제레미 레너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들어와

제작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본 레거시>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예매해서 보았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볼려고 한다.

<본 레거시;확실히 전편과 비교하면 아쉬울수밖에 없다>

본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로써 감독과 주인공 모두 교체되어 대중들에게

공개된 영화 <본 레거시>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전편과

비교하자면 아쉬울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본 시리즈의 각본을 쓴 토니 길로이씨가 이번 편에선 연출까지 함께 한

가운데 확실히 2,3편을 연출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에 비하면 이야기 전개와

연출력 면에서 이래저래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 것 같다..

물론 이 영화가 본 시리즈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나왔다면 어느정도 점수가

더 후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크게 나쁜 편은 아니었으니..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본'시리즈의 후속작이기에 비교는

어쩔수 없었고.. 전작과의 비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이 나타낼수밖에

없었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였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지만..

그리고 애론 크로스 역할을 맡은 제레미 레너의 매력은 나쁘지 않았다..

역할이 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그래서 그렇지.. 물론 크게 재미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나름 흥미로웠던 장면들도 있긴 했지만 본 시리즈

전작에서 너무 제대로 된 액션을 보여주다보니 아쉬울수밖에 없었다..

아무튼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전편과 비교를 해보면

어딘가 아쉬울수밖에 없는 영화 <본 레거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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