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버틀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06.07 [크리미널 스쿼드] 나름 킬링타임용은 해준다 by 새로운목표
  2. 2018.09.22 [지오스톰] 그야말로 뻔함 그 자체 by 새로운목표
  3. 2016.10.30 [런던 해즈 폴른] 킬링타임 액션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by 새로운목표
  4. 2013.07.25 [백악관 최후의 날] 확실히 쌈마이스럽다 by 새로운목표

감독;크리스찬 거드게스트

출연;제라드 버틀러, 파블로 쉬레이버, 50 센트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크리미널 스쿼드;나름 킬링타임용은 해준다>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연방은행을 털려고 하는 도둑과 그것을 막아야하는

 

LA경찰간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아무래도 두 진영간의

 

대결구도가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총격액션 장면이 볼만하긴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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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딘 데블린

출연;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애비 코니쉬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지오스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오스톰;그야말로 뻔함 그 자체>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지오스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제라드 버틀러,애드 해리스,앤디 가르시아 등


쟁쟁한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클리쉐 그 자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북미 언론 시사회를 안 하고 평가 역시 안 좋았는지를


알수 있었구요...


애드 해리스,앤디 가르시아 등의 배우가 왜 이 영화에


나올까라는 의문 역시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한 건


머리를 비우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지오스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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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바박 나자피

출연;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모건 프리먼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영화


<런던 해즈 폴른>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런던 해즈 폴른;킬링타임 액션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지난 2013년에 나온 <백악관 최후의 날>의 속편


<런던 해즈 폴른>


이 영화를 개봉 6일 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전편의 안톤 후쿠아 감독 대신 이란 출신 스웨덴 감독인 바박 나자피


씨가 연출을 맡은 가운데 전편의 출연진은 그대로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킬링타임 액션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미국 대통령이 영국 총리의 장례식장에 참석했다가 테러 사건을


겪게 되는 가운데 그의 경호원 마이크와 미국 대통령이 문제를 처리해가는


과정을 액션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줍니다..


확실히 98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킬링타임 액션영화로써 보여줄수


있는 건 나름 보여준 가운데 큰 기대를 안해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어떨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전편을 재미없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번 2편도


그리 썩 마음에 들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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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톤 후쿠아
주연;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모건 프리먼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

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백악관 최후의 날;확실히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난다>

<트레이닝 데이>,<더블 타겟>의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났다는 것이다.

백악관이 북한 테러리스트들의 침공으로 말 그대로 함락이 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하는 러닝타임 동안 그야말로 다이하드

시리즈를 보는 듯한 느낌의 액션과 함께 보여준다...

아무래도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나는데는 악당으로 나온 북한 테러리스트

들의 영향이 크다는 생각을 해본다..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물론 총격 액션은 나름 갈긴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지만.. 약간은 조금

그렇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과 비교 역시 많이 될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확실히 쌈마이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게 해주었던 액션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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