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감독;임필성 
출연;정우성, 이솜, 박소영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영화로써 정우성과 이솜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담 뺑덕>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담 뺑덕;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은 잘 한 것 같다..>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영화

<마담 뺑덕>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잘 재해석해냈다는 것이다.

영화는 심학규와 덕이가 만나게 되는 것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심학규가 덕이를 버리고 서울에 올라간 모습과 8년뒤의 이야기를

치정 멜로적인 요소와 함께 보여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심청전 그리고 뺑덕 어멈을 현대적인 치정 멜로로

재해석한 가운데 확실히 치정 멜로적인 면으로써 심청전을 잘 해석

한 것 같다.

정우성씨는 여전히 멋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이솜의 연기도 나름 괜찮은 편이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심청전을 현대적

으로 잘 해석해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마담 뺑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감독;조범구
출연;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정우성 이범수 주연의 액션영화

<신의 한수>

이 영화를 개봉첫주 토요일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신의 한수;바둑보다는 액션에 중점을 두고 만든 것 같다>

<퀵>,<뚝방전설>의 조범구씨가 연출을 맡았고 정우성 이범수

이시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신의 한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에 무대인사 있었던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바둑보다는 액션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누명을 쓰고 감옥

까지 다녀온 태식이라는 인물이 복수를 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바둑을 소재로 했지만 바둑보다는 액션적인 요소에 중점을

둔 가운데 배우들의 매력은 잘 담겨져 있었다.

그리고 결말을 보면서 과연 속편이 나올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바둑보다는 액션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신의 한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감독;조의석,김병서
주연;설경구,정우성,한효주

홍콩영화 <천공의 눈>의 리메이크 영화로써,

많은 시사회를 통해서 좋은 평을 받은 영화

<감시자들>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개봉첫주 무대인사가 있는

걸로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감시자들;선택과 집중을 잘 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설경구 한효주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감시자들>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선택과 집중을 잘 하여서 잘 만들어낸 영화라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카메오로 나온 임달화가 주연을 맡은 영화

<천공의 눈>을 리메이크한 영화 <감시자들>은

감시반원들과 제임스 일당의 대결구도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낸다.

원작을 안 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확실히 선택과 지붕을

잘하여 이야기하고 보여줄려고 하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이 영화에서 하윤주 역할을 맡은 한효주는 액션 연기까지

보여주며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던 가운데 제임스 역할로

악역에 도전한 정우성 역시 괜찮았다.

보는 사람에 따라 기대치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선택과 집중을 잘 해낸 영화

<감시자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강호동이 새롭게 나선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

11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편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맨발의 친구들;단점 극복 프로젝트 편>

이번주 맨발의 친구들은 지난주에 이어 단점 극복 프로젝트 편으로

진행되었다.

다이빙을 통해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할려고 하는 윤시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수영대회 대결을 펼치는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부상으로 인해 참여를 못한 김범수의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웠고..

그런 가운데 은지원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했던 것 같았고..

유세윤 대신에 나올려고 하는건가 그런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며넛

해보았다..

그리고 고소고포증을 극복하고 다이빙대에 나선 강호동의 모습은

과연 단점을 극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보면서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이번주 맨발의 친구들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바캉스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바캉스레이스 편으로 방송되었다.

지난주에 이어 정우성,한효주,2PM 준호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먼저 일바지를 입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우성의 패션 스타일은 뭘 입도 미남이라서 그런지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논두렁 수박 의리 게임을 보면서 그야말로 치열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블롭점프 게임을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웃음을 준 정우성의 모습은 또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게

되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송지효가 블롭점프 최고기록을 세우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김종국과 정우성의 씨름 빅대결에선 김종국의 힘을 다시한번 알수 있었고..

이어서 캡틴의 귀환 편이 나온 가운데 박지성과 구자철 그리고 F(x)의 설리가

가 게스트로 나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강호동이 새롭게 나선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

10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편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맨발의 친구들;단점 극복 프로젝트 편>

이번 맨발의 친구들은 단점 극복 프로젝트 편으로

방송되었다.

각자의 단점을 얘기하는 모습에서 과연 이 단점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했던 가우데 다이빙에 도전하는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다이빙 선수들의 시범을 보고서 놀라는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고..

그런 가운데 각자 테스트로 1m 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그리고 수영선수 출신 유이는 역시 수영선수 출신 답게 실력을

이번 편을 통해서 잘 보여주었고...

그리고 5m에 도전하는 김현중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낀 가운데 완벽한 자세와 함께 5m 다이빙을 하는 은혁의 모습은

에이스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 맨발의 친구들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정우성의 사신 편>

이번 런닝맨은 정우성의 사신 편으로 진행되었다.

2PM 준호와 한효주도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서바이벌 레이스를

통해서 각 게임의 최다 득표자가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물론 각 게임에서의 1~3위는 탈락 면제권이 주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던 것 같고..

게스트로 나온 한효주가 그야말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탈락되는 사람과 탈락 면제 되는 사람의 엇갈리는

희비 역시 눈길을 끌게 했던 것 같다.

정우성의 등장은 역시나 멋있었고...

또 한편은 기대감을 주었던 거 역시 사실이었다.

탈락자 하하와 광수가 정우성을 만나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하하와 광수가 정우성에게 데스노트를 건네주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헀다.

CCTV를 하나하나 꺼나가야 가는 런닝맨 멤버와 데스노트에 적힌 순서대로

한명씩 없애야하는 사신 정우성의 대결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과연 어느쪽이

이길까 궁금했었고.. 그런 가운데 한효주와 유재석이 마지막에 기습공격을

감행하여서 정우성의 이름표를 떼는 모습은 그야말로 극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정우성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할수 있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