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손태겸 출연;이이경, 정연주 KAFA에서 제작한 한국 독립영화 <아기와 나> 이 영화를 KAFA 필름 행사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기와 나;철부지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다>
KAFA에서 제작한 한국 독립영화 <아기와 나> 이 영화를 KAFA 필름 행사로 봤습니다. 영화를 보니 철부지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아이를 먼저 낳고 결혼을 앞둔 남자가 결혼할 여자가 사라지고 찾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일들과 성장하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이경씨의 연기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영화 자체가 주는 현실감이 여운을 주게 해준 영화 <아기와 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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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3 [아기 와 나] 철부지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다
- 2013.12.14 [슬기로운 해법] 제4의 권력이 되어가는 언론을 말하다
감독;태준식
출연;홍세화,정연주
<어머니>,<샘터분식>을 연출한 태준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슬기로운 해법>
이 영화를 서울 독립영화제 상영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슬기로운 해법-제4의 권력이 되어가는 언론 그리고 그것에 대처하는 해법
을 말하다>
<어머니>,<샘터분식>등의 다큐멘터리를 만든 태준식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슬기로운 해법>
이 영화를 서울 독립 영화제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제4의 권력이 되어버린
언론의 모습과 그것에 대한 해법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5개의 챕터로 나누어서 이루어진
가운데 영화는 다큐멘터리 영화 답게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와 여러가지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제4의 권력이 되어가는 언론의 모습과 그것에 대한 해법을 생각해볼수
있게 해준다.
아무래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보기에는 참 묘한
느낌과 함께 제4의 권력이 되어가는 언론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준 다큐멘터리
<슬기로운 해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