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02.09 [전우치]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면서 by 새로운목표
  2. 2013.01.28 [전우치]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by 새로운목표
  3. 2013.01.14 [전우치]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4. 2012.12.31 [전우치]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5. 2012.12.15 [전우치]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6. 2012.12.03 [전우치]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조명주,박대영
연출;강일수,박진석
출연;차태현 (전우치/이치 역)
      유이 (홍무연 역)
     이희준 (강림 역)
     백진희 (이해령 역)

-21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강림의 스승을

 

찌른 홍무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림의 스승이 강림에게 강림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는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강림의 행동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중국 사신으로 변장한 전우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복수를 하나씩 해가는 강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강림의 기세가 그야말로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봉구가 잡혔다는 것을 알게된 전우치의 모습과

 

그 전모를 알아챈 전우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좌상과 내금의장이 임금을 시해할려고 하는 전모를

 

뒤쫓는 전우치의 모습에서 과연 지켜줄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치 아니 전우치를 찾는 강림의 모습에서 무언가

 

폭풍전야의 무언가를 주게 해주었고...

 

또한 좌상을 만나는 강림의 모습에서 이제 무언가 시작되는

 

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23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대결을 펼치는 전우치와 강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다시 만나는 임금과 중전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고..

 

그리고 결국 귀양을 가게 되는 좌의정의 모습은 권선징악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거지로 변모한 강림의 모습에서 이제 마지막으로 향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림에 의해 붙잡힌 홍무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24회를 보게 되었다.

 

전우치로 둔갑한 봉구가 강림의 화살에 맞은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홍무연을 구해주러 간 진짜

 

전우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탐욕에 의해 무너져버린 강림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죽일수 있었던 강림을 살려주는 전우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임금 앞에서 다시 나타난 전우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 드라마도 다 봤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율도국으로 떠나는 전우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전우치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11월 첫방을 시작하여 2월 7일 24회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이 드라마를 다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쓸려고 한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면서..

 

솔직히 드라마 <전우치>가 나온다고 했을때 걱정되었던

 

건 사실이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로도 나왔고 또한 어떻게

 

영화와 다른 느낌을 보여줄까라는 생각을 이 드라마를 보기 전에

 

생각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렇게 드라마를 다 보고나서 리뷰를 써보자면

 

유치한 면 역시 없지 않았지만 나름 흥미진진했다는 것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초반부 cg는 약간 유치하다는

 

느낌이 그야말로 강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그 점을 수정하고 나선 나름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것 같다..

 

1인 2역을 맡은 차태현의 매력 역시 드라마에 잘 녹았고..

 

또한 마강림 역할을 맡은 이희준씨 역시 나름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다..

 

이 드라마에서 홍무연 역할을 맡은 유이씨 역시 나름 잘 해주었다..

 

뭐 아무튼 흥미롭게 볼만한 드라마라고 할수 있는

 

드라마 <전우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전우치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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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조명주,박대영
연출;강일수,박진석
출연;차태현 (전우치/이치 역)
      유이 (홍무연 역)
     이희준 (강림 역)
     백진희 (이해령 역)

-17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지나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사약을 마실려고 하는 중전을 구해내는 전우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중전을 죽일려고 헀던 계획이 실패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새 중전에 대한 간택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어떻게 중전을

 

다시 궁으로 불러들일려고 하는 왕의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강림에게 일을 시키는 좌의정의 모습과 사람을 죽인것으로 누명을

 

쓰게 되는 전우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18회를 보게 되었다.

 

전우치가 자신은 사람은 죽인적이 없다고 하면서

 

도술을 쓰고 사라진 가운데 왕이 강림에게 어명으로

 

전우치를 잡아들이라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전우치와 홍무연이 같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5명의 도사의 힘을 받아서 훨씬 힘이 강해진 전우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강림과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받게 될런지

 

역시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상선까지 칼에 맞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19회를 보게 되었다.

 

죽음을 당할뻔한 상선을 구해내는 전우치의 모습이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전우치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상선의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다시 만나게 되는 왕과 중전의 모습은 참 보기가 좋았고..

 

그런 가운데 강림의 행동을 보면서 다시한번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전우치와 홍무연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운명도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술에 취한 철견을 잡아들여서 죽일려고 하는 강림의 모습을

 

보면서 전우치를 압박할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강림과 전우치가 싸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림을 죽일려고 한 전우치를 말리는 홍무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림을 믿는다고 하는 홍무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인형으로 한 인물을 조종하는 전우치 아니 이치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그런 가운데 강림을 놓아주는 홍무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좌상을 부추기는 강림과 그의 스승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생각대로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홍무연이 한 말을 떠올리는 강림의 모습은 그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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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조명주,박대영
연출;강일수,박진석
출연;차태현 (전우치/이치 역)
      유이 (홍무연 역)
     이희준 (강림 역)
     백진희 (이해령 역)

-13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13회를 보게 되었다.

 

강림의 행동을 눈치챈 홍무연이 전우치에게 얘기할려다가

 

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변장하여서 들어온

 

강림의 모습에서 무슨 일을 저지를려고 하는듯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그런 강림에게 찾아간 홍무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무연의 호소도 외면한 강림의 모습에서 이제 끝까지 갈것 같다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부원군이 처형될려고 하는 가운데 마지막 발버둥을 치는 전우치와

 

그런 전우치를 막을려고 하는 강림의 대결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14회를 보게 되었다.

 

부원군이 결국 참형을 받게 된 가운데 전우치의 행동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걱정만 앞서 오는건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여전히 변장한채 무언가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강림의

 

모습 역시 심상치가 않고..

 

또한 상소를 바꿔치기할려다가 들킨 이치의 모습과 감옥에 갇히게 되는

 

그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기지를 발휘해서 중전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홍무연과 전우치를

 

잡을려고 하는 강림의 모습은 심상치 않아 보였고..

 

그리고 중전까지 보내는 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15회를 보게 되었다.

 

전우치가 도술을 부린 가운데 이것을 알아챈 강림이 전우치가 있는

 

곳으로 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도둑질을 하다가

 

붙잡힌 홍무연의 모습과 그런 그를 구해주는 전우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무연과 함꼐 있는 중전의 모습에서 편안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 거처에 강림이 쳐들어오면서 그 평안함도 오래가지 못한다는

 

걸 알수 있었고..

 

그리고 이번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대결이 언제쯤이면

 

마지막이 될런지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힘을 합쳐 붙잡힌 전우치를 구해내는 전우치 일파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홍무연과 전우치가 같이 있는 모습은 참으로 행복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분노한 전우치가 설주를 습격해 강림의 돈줄을 끊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런지 역시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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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조명주,박대영
연출;강일수,박진석
출연;차태현 (전우치/이치 역)
      유이 (홍무연 역)
     이희준 (강림 역)
     백진희 (이해령 역)

-9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9회를 보게 되었다.

 

이치 아니 전우치를 구해주는 이해령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여전히 전우치를 쫓고있는 강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무언가를 찾고 있는 전우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홍무연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되어갈지 더욱 궁금해지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10회를 보게 되었다

 

임금을 만나러 온 전우치의 모습과 그런 전우치를 죽이라고 하는

 

임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임금과 대화를 나눈 전우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해령에게 무언가를 남겨주는 전우치 아니 이치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전우치의 뒤를 쫓는 홍무연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전우치와 다시 만나는 홍무연의 모습과 결국 강림의 도술에

 

부상을 입은 전우치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전우치 혼자 짐을 짊고가는게 미안했는지 임금이 좌의정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나름 흥미로웠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치가 은광에 왔다는것을 알아챈 강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국 갇히게 된 이치의 모습과 빠져나온 전우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강림 앞에서 자폭을 하는 홍무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1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일어나는 일들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홍무연이 도둑이 되어서 전우치와 다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그둘이 다시 만나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아보였던

 

가운데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12회를 보게 되었다

 

비밀을 알아챈 이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치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는 이해령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도술을 잃고 살아가는 홍무연의 모습에서 나중에 어떤

 

일을 겪을지 모르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왕으로 변신한 봉구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한 가운데

 

강림이 무언가를 준비하는 모습을 몰래 보는 홍무연의 모습에서

 

그것이 전우치에게 어떤 영향을 줄런지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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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조명주,박대영
연출;강일수,박진석
출연;차태현 (전우치/이치 역)
      유이 (홍무연 역)
     이희준 (강림 역)
     백진희 (이해령 역)
-5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5회를 보게 되었다.


전우치와 강림이 숲속에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누워있는 무연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무언가 멍한 얼굴로 돌아다니는 무연의 모습에서


무슨 사연 있을까 궁금해진다


또한 강림과 같이 있는 무연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해령과 같이 있는 전우치 아니 이치의 모습과


누군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도망갈려는 모습이 참 처량하게 보인다..


그리고 앓아 누운 무연의 모습과 그의 옆에서 하는 강림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6회를 보게 되었다.

 

강림과 함께 있는 무연의 표정이 참 알수없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림과 대결을 펼치는 전우치의 모습이

 

참 흥미로워보였다..

 

그리고 다시 이치로 변신한 전우치의 모습은 나름 웃음을

 

줄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고..

 

또한 앓아누운 무연의 모습에서 언제쯤이면 완전히 회복할수

 

있을지 걱정도 되긴 하다..

 

그런 가운데 이해령의 머리를 만져주면서 무연의 머리를 만져준때를

 

떠올리는 전우치의 모습에서 무연을 사랑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 싸움이 언제 끝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7회를 보게 되었다.

 

강림과 전우치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과

 

강림에게 붙잡힌 전우치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이대로 전우치가 죽는걸까라는 생각 역시 해본 가운데

 

물에 빠진 전우치가 물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새로운

 

구도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이해령이 이치에게 물에 빠졌을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과 이치의 등을 보고서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치에서 다시 변신한 전우치가 잔재주를 부리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워 보였고..

 

그리고 다시 마주친 전우치와 홍무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8회를 보게 되었다.

 

홍무연과의 대결에서 홍무연을 기절시키고 홍무연과 도망가는

 

전우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홍무연을 찾는 강림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무연을 살려낸 전우치가 그녀에게 기를 살릴려다 결국 당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강림의 곁으로 돌아온 홍무연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전우치의 정체를 알아챈 이해령이 그에게 칼을 들이대는 모습

 

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이해령에게 전후사정을 얘기한 전우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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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조명주,박대영
연출;강일수,박진석
출연;차태현 (전우치/이치 역)
      유이 (홍무연 역)
     이희준 (강림 역)
     백진희 (이해령 역)

-1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첫회를 보게 되었다.

 

강림이 위장을 하여 호랑이 사냥꾼을 만나러 간 가운데

 

자신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그 사람의 도술을 뺴앗아오는 것으로

 

시작하는 오프닝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치와 봉구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자신이 사랑했던 무연을 구하기 위해 조선시대로 온

 

전우치 아니 이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활약을 보여줄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cg가 확실히 이래저래 아쉽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그리고 강림의 단서를 찾게 되는 이치 아니 전우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전우치와 홍무연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조금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조금은 아쉽다는 느낌이 들게 한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2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2회를 보게 되었다.

 

강림과 이치가 과거에 싸운 장면이 이번회의 시작을 장식한 가운데

 

강림이 하는 행동들을 통해 단서를 쫓는 이치 아니 전우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치와 만나게 되는 이해령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누워있는 무연을 바라보는 강림의 모습은 그녀를 사랑하는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또 한편으로는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관원으로 변장한 강림의 모습과 그것도 모르고 지나치는 이치 아니

 

전우치의 모습이 엇갈리는 무언가를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3회를 보게 되었다.

 

강림의 뒤를 쫓던 이치가 결국 발각되어서 땅에 묻혔다가

 

전우치로 변신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했던 가운데

 

여러 도술을 부리는 전우치의 모습은 차태현의 매력과 더해져

 

웃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강림이 전우치 아니 이치를 어떻게 훼방을 놓고 다닐지도

 

다시한번 궁금해지고..

 

그리고 무연과 다시 맞서 싸우게 되는 전우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던져준다..

 

아무튼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

 

4회를 보게 되었다.

 

이치로 변장한 전우치가 결국 잡혀갈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강림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행동을

 

할지 역시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다시  만난 강림과 전우치의 대결은 그야말로 치열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강림과 같이 있는 홍무연의 모습과 겨우 깨어난 전우치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준다..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전우치와 강림의 질긴 대결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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