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박흥식

출연;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주연의 영화


<협녀;칼의 기억>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협녀;칼의 기억-한국형 무협을 표방하지만...>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이병헌씨 사건으로 인해 개봉이 여러차례


연기된 영화


<협녀;칼의 기억>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차례 개봉이 연기된것도 있고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지 않아서 그렇게 큰 기대는 안 되었던 가운데 영화는 고려시대를


표방한 무협물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또한 이병헌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와이어 액션과 이야기 전개도 그랬지만 김고은씨 연기가


다른 작품때와는 다르게 참으로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봐도 그랬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한국형 무협을 표방하지만 기대만큼의 결과물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할수 있는 영화


<협녀;칼의 기억>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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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오승욱

출연;전도연, 김남길, 박성웅



전도연 김남길 주연의 영화


<무뢰한>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GV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무뢰한;전도연의 연기는 확실히 빛난 것 같다..>




하드보일드 멜로라는 장르를 내세운 가운데 2000년 <킬리만자로>이후


15년만에 차기작을 연출한 오승욱 감독의 작품


<무뢰한>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본래 이 영화에 이정재씨가 출연할려 했지만 어깨 수술로 인해 김남길씨로


고체되었고 거기에 칸느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


어떤 영화인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는


아니었네요



이정재 대신 김남길씨가 남자주인공을 맡으면서 전도연씨의 연기가 더 부각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영화 자체는 하드보일드 멜로물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물론 김남길씨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이정재씨가 이 영화에 나왔으면


어떤 연기를 보여주었을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들었습니다


전도연씨는 역시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구요




15년만에 차기작을 들고 온 오승욱 감독이 그야말로 묵직한 하드보일드멜로물을


들고왔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전도연과 김남길의 호흡은 나쁘지 않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무뢰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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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방은진
주연;전도연,고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전도연과 고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집으로 가는길;불편하긴 했지만.. 전도연의 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하다>

지난 2004~2006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라 해야할까

참 알수없는 씁쓸함과 불편함과 함께 전도연의 연기는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실화 자체도 이래저래 논란이 많아서 그런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던 가운데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전도연씨의 연기는 역시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어려웠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이 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본 가운데

내가 보기에는 전도연의 연기가 눈물샘을 자극하게 했고 또 한편으론 씁쓸함과

불편함 역시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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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윤현
주연;한석규,전도연

지난 1997년에 개봉한 한국영화로써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멜로영화 <접속>

곰플레이어 무료영화를 통해서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접속;15년이 지나도 괜찮은 영화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한석규 전도연 주연의 멜로영화

<접속>

이 영화를 곰플레이어 무료영화로 이제서야 만난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15년이 지나도 괜찮은 영화라는 것이다..

물론 기대했던 거에 비해서 아쉬운 점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렇지만 그건 15년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야 할 것 같은

문제이고.. 아무튼 갑자기 떠나버린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는

동현과 짝사랑을 하고 있는 CATV 홈쇼핑가이드인 수현이 PC통신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PC통신에 대한 정감어린 추억이

있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또한 이 영화에서 눈길이 가는 요소는 전도연과 한석규의 매력도 매력이지만

음악이라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엔딩신에 삽입된 노래로써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 노래가 이 영화 엔딩신에 나오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큰 기대를 하고 보면 어쩔런지 모르겠지만 1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도

나름 괜찮은 영화라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할수 있게 해준

<접속>이라는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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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허종호
주연;정재영,전도연

정재영과 전도연이 9년만에 한 작품에 출연하게

되는 것으로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 토론토 영화제에서도 출품된 영화

<카운트다운>

이 영화를 9월 29일 개봉전에 시사회로 보고 왔다..

기대반 걱정반의 감정으로 이 영화를 보러 갔으며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카운트다운;정재영과 전도연의 연기대결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정재영과 전도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카운트다운>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서 느낀 것은 나름 장르적인 재미는

있었다는 생각과 함께 정재영과 전도연의 연기대결이 역시

기대했던 대로 볼만했다는 생각이다..

채권추심원인 태건호가 간암에 걸리고 간 이식 수슬을 받기

위해서 자기 아들의 장기를 이식받은 사기전과범 차하연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2시간 동안 차하연과 태건호

그리고 그런 차하연과 얽힌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여주며 나름 장르적인

재미를 안겨준다.

또한 오만석 김동욱씨 등 조연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름

흥미롭게 영화를 볼수 있는 요소 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 영화에서 차하연의 딸로 나오는 아이돌 그룹 미스에이의 멤버

민의 연기는 나름 무난했다..

물론 영화 후반부에 흘러가는 이야기와 리듬이 조금 그렇게 다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아무튼 정재영과 전도연의 연기대결이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던

영화 <카운트다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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