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댄 마저

출연;로버트 드 니로, 잭 에프론, 줄리안 허프, 조이 더치


로버트 드 니로와 잭 애프론 주연의 영화


<오 마이 그랜파>


3월 1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오 마이 그랜파;19금 입담으로 깨알 같은 웃음을 줄려고 한다..>




로버트 드 니로와 잭 애프론 주연의 코미디 영화


<오 마이 그랜파>


이 영화를 3월 17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평이 안 좋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19금 입담으로


나름 꺠알 같은 웃음을 줄려고 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할아버지와 손자가 같이 여행을 가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을


19금 입담과 함께 보여줍니다


확실히 19금 입담의 향연이 제대로 펼쳐지면서 웃음을 주게 했던 가운데


취향에 따라 안 웃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19금 입담이 나름


웃음을 주었던 영화


<오 마이 그랜파>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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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맥스 조셉

출연;잭 에프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잭 애프론 주연의 영화


<위 아 유어 프렌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위 아 유어 프렌즈;EDM 속에 담긴 청춘을 말하다...>




워킹 타이틀이 제작하고 잭 애프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위 아 유어 프렌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흥행에서 거의 참패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북미에서


부진할만했습니다




영화는 아마추어 DJ 콜이 잘나가는 DJ 제임스와 그의 여자친구 소피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일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가운데 EDM이라는 음악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청춘이라는 무언가를 보여줍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답게 수위가 쏀 장면들도 나온 가운데 영화 자체는 확실히


어중간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남녀주인공의 비쥬얼은 괜찮긴 헀지만 EDM 음악을 기대한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아쉬움을 남기게 할것 같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워킹타이틀 그리고 잭 애프론이라는 네임밸류


에 비하면 어중간한 결과물로 나와서 아쉬웠던 영화


<위 아 유어 프렌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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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피터 랜즈먼
주연; 폴 지아마티, 잭 에프론, 제임스 뱃지 데일

존 F.케네디의 암살 사건 그 이후의 이야기와 그 주변인물을

다룬 영화

<더 파크랜드>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파크랜드;그날 그 사건 그리고 그 소용돌이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내다>

톰 행크스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더 파크랜드>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JFK 암살사건의 그 이후와

그 소용돌이에 있었던 그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내었다는 것이다.

JFK와 그의 암살범이라고 하는 리 오스왈드가 죽기 직전 왔었던 파크랜드 메모리얼

병원에서 이 영화의 제목 <파크랜드> (우리나라는 신사복 브랜드 업체 이름과 겹쳐서

그런지 앞에 더를 붙였다..)가 탄생한 것 같고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JFK 암살사건 이후 3일간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건지 지루하다고 느낄수 있는 분들 역시 있지 않을까 싶은 가운데

만약에 그날 그 사건에 내가 그 소용돌이에 있었다면 그 충격이 얼마나 컸을까라는

생각도 할수 있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담담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가운데 재미적인 요소보다는

그날 그 사건 이후의 주변 사람들의 모습은 어땠을까라는 마음으로 보면 더 볼만하겠

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더 파크랜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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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 다니엘스
주연;잭 애프론,매튜 맥커너히,니콜 키드먼

잭 애프론,매튜 맥커너히,니콜 키드먼 주연의 영화

<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할때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니콜 키드먼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끌게 한다>

매튜 맥커너히,잭 애프론,니콜 키드먼,존 쿠삭이 주연을 맡은 영화

<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니콜 키드먼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변신이 돋보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1969년 남부 플로리다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신문기자인 형 워드와

잭이 사형수 힐러리의 편지와 그의 열성팬 샬롯의 매력에 잭이 빠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동안 봐왔던 배우들의

매력과는 다른 연기변신을 만날수 있게 해준다..

잭 애프론은 이번 영화를 통해서 노출연기까지 감행하였고 니콜 키드먼과

존 쿠삭 역시 그동안 보여준 연기와는 다른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영화 자체는 스릴러 장르보다는 휴먼드라마 쪽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고.. 뭐 배우들의 연기는 또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어서

괜찮긴 했지만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던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변신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영화

<페이퍼보이;사형수의 편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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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 리노드,카일 발다
주연;잭 애프론,테일러 스위프트

<슈퍼배드> 제작진이 내놓은 애니메이션으로써, 지난 3월 북미개봉당시

2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하고 2억불의 수입을 거두면서 제작비의 3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로렉스>

이 영화를 5월 3일 개봉전 디지털 자막 버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로렉스;재미와 교훈 두 가지 모두 잘 버무려낸 애니메이션>

닥터 수스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로렉스>

이 영화를 디지털 자막 버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재미와 의미 두 가지 요소를 잘 잡은 애니메이션이었다는 것이다..

스니드빌에 사는 테드라는 한 소년이 나무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고

그것을 파해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애니메이션은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나무가 많았던 스니드빌에서 나무가 사라지게 된 이유 그리고 나무의 대변자

인 로렉스의 등장과 그 이후에 생기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뮤지컬적인 요소 등으로

보여준다...

또한 웃음과 흥미로움을 함께 해주었던 가운데 한편으로는 우리가 사는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나무를 심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이어서 그런건지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들 역시 나름

귀엽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해준 애니메이션 <로렉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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