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스나이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11.19 [저스티스 리그] 아쉬운 건 분명했다 by 새로운목표
  2. 2013.07.29 [맨 오브 스틸] 기대작으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다 by 새로운목표
  3. 2011.04.21 [써커 펀치] 액션과 드라마적인 요소의 차이가 크다 by 새로운목표

감독;잭 스나이더

출연;벤 애플렉,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레이 피셔


DC에서 제작한 영화


<저스티스 리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저스티스 리그;아쉬운건 분명했다>


DC에서 제작한 영화


<저스티스 리그>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DC에서 제작한 히어로 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쉬움이 남는건 분명한 영화라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DC 대표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지만 2시간 정도


하는 러닝타임 안에 많은내용을 담을려고 하니 좀 헐겁다는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후반부는 팀플레이의 묘미를 찾기에는


역시 아쉬웠습니다.


과연 다음편은 잘 만들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아쉬운 점이 많이 보여서 더욱 안타까웠던 영화


<저스티스 리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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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잭 스나이더
주연;헨리 카빌,에이미 아담스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한 영화

<맨 오브 스틸>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맨 오브 스틸;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했던 영화..기대만큼의 재미와 액션을 보여주다>

<300>,<왓치맨>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트맨>트릴로지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제작을 맡아서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맨 오브 스틸>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3D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아쉽긴 했지만 적어도 영화 자체의 재미는

진중함과 액션이 잘 어우러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기대만큼은 해주었던 것 같다.

후반부의 악당과의 대결씬은 전반부에서 응축된 무언가를 제대로 폭발시키면서

보여줘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 흥미롭게 볼수 있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크리스토퍼 놀란이 제작을 맡고 잭 스나이더가 연출을 맡아서 과연

잘 조화를 이루었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정도면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다.

물론 3D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이 이래저래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었지만

그렇다 해도 기대작으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었으며 슈퍼맨으로 나온

헨리 카빌의 매력 역시 잘 녹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맨 오브 스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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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잭 스나우더
주연;에밀리 브라우닝,바네사 허진스

<300>,<왓치맨>의 연출을 맡았으며 슈퍼맨 리부트의 연출을

맡은 잭 스나이더 감독이 내놓은 액션영화인 <써커 펀치>

북미에선 안 좋은 평가와 함께 흥행에서도 실패의 길을 걷는

가운데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한 가운데

개봉 첫주 주말 조조로 보고 왔다.. 이래저래 기대반 걱정반

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보고,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써커 펀치;열광하기엔 드라마와 액션의 간격이 너무나 크고,암울하다>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내놓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써,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미국에서 개봉했지만 실망스러운 평가로 인해

흥행면에서 그야말로 실패할수 있는

<써커 펀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안하고 보면

액션이 볼만하겠지만 그렇다 해도 아쉬운 점이 없다고 할수는 없는

영화라는 것이엇다.

에밀리 브라우닝,제이미 정,바네사 허진스 등 그야말로 헐리웃의 떠오르는

여자 배우들이 나온 가운데 액션 면에서 <300>,<왓치맨>을 연출해온 잭 스나이더

감독의 장기가 영화 속에서 잘 드러났다..

그렇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 잭 스나이더 감독이 잘 드러난 장면과 드라마적인

요소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아쉬운 점이 많이 들겟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참 많이 들게 해주엇다..

그리고 영화 속 여배우들의 모습은 예쁘긴 하더라.. 잭 스나이더 감독의 장기인

액션 연출과 함께 눈요기용으로는 확실하다는 생각을 해주게 했던 것 같다.

영화 속 이상한 세계의 미션을 클리어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RPG 게임으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잇었던 것 가운데 아무래도 기대했던 것보다 더 암울하게 다가오는

드라마 적인 요소가 이래저래 호불호를 엇갈리게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영화

<써커 펀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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